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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경찰서가 퀸즈 플러싱 일대 불법 노점상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09경찰서는 월요일, 플러싱 메인스트릿 일대의 불법 노점상을 단속해, 의류제품등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러싱 다운타운 일대엔 각종 노점상이 즐비해, 시민들의 통행과 주변 상가 영업에 불편을 준다는 민원이 끊임 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하지만 모든 길거리 노점상이 불법은 아닙니다. 라이센스가 있는 노점상의 위반사항은 소비자보호국에서 단속하며, 경찰은 불법 노점상을 상대로 단속을 실시합니다.

 

 

*지난 일요일 오전 9시 40분쯤, 플러싱 141스트릿과 78로드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코압에서, 여자친구와 다투던 40대 남성이 머리를 총으로 쏴 중상을 입혔습니다. 32세 중국계 피해 여성은 자메이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두개골에 총상을 입어 위독한 상탭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직후 용의자가 911에 전화를 걸어 ‘내가 여자친구의 머리를 쏜 것 같다’고 신고했습니다. 특히 사건 당시 현장에는 여성의 8개월 된 아기가 함께 있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을 관할하는 107경찰서에서는 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총 2자루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인 43세 남성 장궈휘(Jiang guo hui)는 살인미수, 불법 총기소지, 불법 약품 소지, 불법 마리화나 소지 등 7가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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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월요일 스티븐 므누신 연방 재무장관과 면담자리를 갖고, 연방 기금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 경제와 예산 그리고 세금과 헬스케어 위기를 설명했습니다. 면담은 35분동안 진행됐습니다. 뉴욕시를 비롯해 친이민성향의 도시들은 트럼프 행정부와 이민정책을 놓고 연방 지원금 중단에 대해 갈등을 벌였습니다.

 

{녹취}

 

 

 

 

*지난 일요일밤 플러싱 소재 아파트에서 2살짜리 어린이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밤 9시15분경, 플러싱 리빗 스트릿 소재 아파트 2층에서 추락했으나, 창고 지붕으로 떨어져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습니다. 피해 아동은 엘머스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안정을 취한 상탭니다. 경찰은 아동의 어머니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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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홀리네임병원이 지난 13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건강 엑스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6세에서 13세 사이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아안과, 정신과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과 상담이 펼쳐졌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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