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7.04.20 19:42 조회 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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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한국 대통령 선출을 위한 재외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욕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 다음주 화요일부터 엿새 동안 시행되는데요, 본사 뉴욕라디오 코리아는 어제(수요일)에 이어 앞으로 한국 대선후보 토론회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최근 미국 전역에 반이민정서가 확산되면서,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와 각종 차별행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민자라고 해서 무조건 차별의 ‘피해자’인 것은 아닙니다. 비이민자에 대한 역차별 행위 또한 엄연히 불법인만큼, 한인 등 이민자 사회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어제(19일) 한인 타운 한복판인 플러싱 노던 162가에서 대낮 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 2,30대 히스패닉 남성 두명으로 경찰은 사진을 공개하고 이들을 쫓고 있습니다.

 

-뉴욕일원에서 기프트 카드 사기가 급증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뉴욕주검찰은 주로 노인들의 피해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예방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스튜어드 래브너(Stuart Rabner) 뉴저지주 대법원장이 어제(지난 수요일), 존 켈리 연방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이민자 단속 항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지난 달 뉴저지에서, 이민자 2명이 법정에 출두했다가 이민단속요원에 체포된 것을 항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으로는 뉴욕시 학교에서 총기를 가지고 오는 행위나, 심각한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아니면 학생들에게 정학을 내리는 것이 전면 금지됩니다. 교육계에서는 이러한 징계 완화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최초로 홈리스 소녀들을 위한 걸스카웃이 생겼습니다.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셸터에 거주 중인 홈리스 가정의 소녀 22명은 홈리스를 위한 걸스카웃 첫 번째 단원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프랑스 대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현지시간20일 저녁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서 경찰과 총을 든 테러 용의자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관 1명과 용의자가 숨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대표 공약인 '트럼프케어'(AHCA) 입법을 재추진합니다. 지난달 말 하원의 표결 시도가 좌절된 지 약 한 달 만입니다.

 

-중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과의 한반도 관련 대화 내용을 전한 인터뷰에서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한 데 대해 "한국 국민이 걱정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명확한 입장 표명은 피했습니다. 이는 미·중 최고 지도자간의 대화 내용이라는 점에서 중국이 극도로 조심스런 입장을 보인 것으로, 중국 정부가 한국 정부에는 오해할 필요가 없다며 보다 구체적인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의 한국산 철강 '때리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잇달아 예비판정 때보다 높은 수준의 반덤핑 최종관세를 매긴 데 이어 더 강도 높은 수입규제를 예고하며 우리 철강업계를 전방위 압박하고 있습니다.

 

- 지난 2015년 와잇스톤에서 중국계 소녀의 얼굴을 흉기로 그은 30대 남성이, 지난 수요일 퀸즈 고등법원에서 재판을 받았습니다. 리처드 브라운 퀸즈 검사장은 ‘가증스러운 범죄 때문에 어린 피해자가 육체적 정신적 상처를 받았다’고 처벌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렌트가이드라인 위원회의 예비 투표를 앞두고, 뉴욕시내 집주인들이 렌트 안정 아파트 임대료를 최대 8% 인상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목요일 위원회에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퀸즈 와잇스톤 주민들이, 불법안마업소 퇴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와잇스톤 주민회(We Love Whitestone Civic Association)에서는 지난 화요일 회의를 갖고, 불법안마업소에 대한 단속강화를 주장했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영재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 확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수요일 공청회를 갖고, 새로운 교육관련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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