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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권익을 위한 비영리단체 ‘민권센터’가 처음으로 공동 디렉터 체제로 운영됩니다. 제임스홍, 존박 공동 디렉터는 오늘(19일) 본사 뉴욕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트럼프 시대에 한인 사회와 이민자 옹호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최동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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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가 설립 33년만에 처음으로 두명의 디렉터가 이끌어갑니다.
 
수요일(19일)민권센터 제임스 홍, 존박 공동디렉터와 차주범 교육부장은 본사 뉴욕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한인사회에 체제 개편과 향후 활동에 대해 알렸습니다.
 
그동안 사무총장 대행을 맡았던 제임스홍 디렉터와 존박 신임 디렉터가 지난 10일부터 공동 운영을 맡게됐습니다.
 
제임스 홍 디렉터는 “트럼프 시대에 이민자사회를 대변하고 권익을 위해 해야할 일들이 더 많아졌다며, 공동 디렉터 체제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새롭게 민권센터에 합류한 존 박 디렉터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와 소외계층 지원을 축소하고 있는만큼 재원마련 등 필요한 일들이 더 많아졌다며,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존박 디렉터는 미주한인청소년재단과 퀸즈 YWCA에서 활동했습니다.
 
{녹취}
 
지난 1984년 설립된 민권센터는 20여명의 직원이 연간 5천여명에게 직간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금보고, 시민권, 푸드스탬프, 노인 임대료 인상면제 등 주민들에게 500만달러상당의 재정혜택을 입도록 돕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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