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자감세, 뉴욕주 제동

뉴스 2018.08.09 19:44 조회 수 : 44

<앵커>트럼프 행정부가 또 추진하는 부자감세에 뉴욕주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연방정부는 1천억 달러 규모의 부자감세를 추진하고 있는데, 뉴욕주는 일방적 세금 감면을 차단할 자체적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가 트럼프 행정부의 부자 감세를 비판하고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목요일(9일), 1천억 달러의 부자감세를 추진할 경우, 뉴욕주 세법을 연방세법에서 분리할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 부유층을 위한 일방적 세금 인하 시도를 중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트럼프 정부는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과금을 조정해 자본 이득세를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주가 연방 세법에서 자본 이득에 대한 정의를 분리하면, 뉴욕주에선 부자 세금감면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시도는 의회를 거치지 않겠다는 것이어서 11월 선거에 유효할지는 미지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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