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자감세, 뉴욕주 제동

뉴스 2018.08.09 19:44 조회 수 : 50

<앵커>트럼프 행정부가 또 추진하는 부자감세에 뉴욕주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연방정부는 1천억 달러 규모의 부자감세를 추진하고 있는데, 뉴욕주는 일방적 세금 감면을 차단할 자체적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가 트럼프 행정부의 부자 감세를 비판하고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목요일(9일), 1천억 달러의 부자감세를 추진할 경우, 뉴욕주 세법을 연방세법에서 분리할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 부유층을 위한 일방적 세금 인하 시도를 중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트럼프 정부는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과금을 조정해 자본 이득세를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주가 연방 세법에서 자본 이득에 대한 정의를 분리하면, 뉴욕주에선 부자 세금감면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시도는 의회를 거치지 않겠다는 것이어서 11월 선거에 유효할지는 미지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228 이민서비스국, 영주권 노린 위장결혼 단속 강화 file 2017.03.16 5806
5227 FM라디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데이터사용 없이 청취 가능 file 2018.02.15 2624
5226 KOCHAM 부설 우리한국학교 장소 이전 file 2017.06.27 2123
5225 플러싱 피씨방 살인사건 판군 부모 변호사 선임 file 2017.05.01 1860
5224 뉴욕시 살기 좋은 동네 퀸즈 1위 베이사이드 file 2017.04.28 1459
5223 뱅크오브호프 2018 1분기 실적 역대 최대 “환호” file 2018.04.18 1134
5222 뉴욕 출신 한인 국제 태권도 선수권 대회 우승 file 2018.10.17 1036
5221 불법마사지업소 30대 중국계 여성 경찰단속피해 뛰어내려 사망 file 2017.11.27 867
5220 '캐시잡'등 허위세금보고 적발시 중범죄로 처벌돼 file 2017.04.10 756
5219 비전케어 무료 안과 검진 홍보 본사 방문 file 2017.10.12 750
5218 뉴저지 에지워터 소조스파 클럽 금요일 오픈 file 2017.01.17 744
5217 취업영주권 면접 의무화 시행 2개월. USCIS 면접처리 엉망 file 2017.12.04 724
5216 뉴욕주 우수 고교 10곳 모두 뉴욕시 고교 file 2017.04.25 680
5215 퀸즈YWCA,'챔버 오페라 "From My Mother's Mother"홍보차 방문 file 2017.05.09 671
5214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뉴욕외 주민 입장료 낸다, 규정 50년만에 바꿔 2018.01.04 645
5213 2월 24일 전영록 뉴욕 콘서트 file 2018.01.18 594
5212 뉴욕주 이민자 어린이 보호 강화한다, 관련 법안 주지사 서명 file 2018.06.27 591
5211 11월 첫째 주 금주의 주요뉴스 file 2018.11.02 588
5210 영화 택시 운전사 11일 북미 개봉, 최단기간 관객 5백만 돌파 file 2017.08.09 584
5209 엘리사 조 포트리 교육위원 후보 학부모 교육당국 소통강화 공약 file 2017.10.10 56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