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0_165008184.jpg

 

<앵커>뉴욕 한인사회가 인종차별과 대응 방법을 주제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급증한 증오범죄 반 이민 정서를 비롯해, 최근 뉴저지 팰팍 시장 선거에서 한인 비하 문제가 불거지면서,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다양성을 미덕으로 여기는 미국, 특히 미국에서도 가장 다양한 주민들이 모인 뉴욕에서 각종 차별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인사회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달 뉴저지 팰팍 선거 이후 한인 비하 문제가 지역사회의 이슈가 됐습니다.

 

뉴욕 한인사회는 급증한 인종 차별 문제를 공론화 하고 대응 방법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화요일 오전, 뉴욕한인봉사단체협의회 소속 한인단체들은(시민참여센터, 민권센터, KCS, 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인회 등) 플러싱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종차별과 대응방법에 대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정은 오는 19일 오후 6시 플러싱 GLF 입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소장은 “팰팍 시장 선거에서 제임스 로툰도 시장의 어머니가 한인 비하 발언을 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 듯, 최근 인종 차별이 부각되고 있다며, 커뮤니티 차원에서 대응 방법을 살펴보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는 한인 들이 많이 참여해 정보를 얻어가길 당부했습니다.

 

{녹취}

 

포럼은 시민참여센터 이민자 보호 법률 대책 위원회 소속 변호사 3명이 강사로 나서 ‘아시안 인종차별 역사’ , ‘인종 차별 현황 분석’ , ‘증오 발언 증오 범죄, 인종 차별 대처법’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766 퀸즈 지역사회 아마존 제2본사 선정 비판 집회열어 file 2018.11.14 11
4765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김선엽 의장 당선, 뉴욕한인수산인협회 김치구 회장당선 협회원 이익 도모 불경기 극복 file 2018.11.14 9
4764 뉴저지주 검찰총장, ICE 대응 가이드라인 개정한다 file 2018.11.14 9
4763 뉴욕시 특목고 개혁안 연방법원 소송 준비 중 file 2018.11.14 10
4762 11월 14일 뉴욕일원 로컬뉴스(*경찰 사칭해 플러싱 가정집 침입 시도한 남성 수배 *MTA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인수 계획 *NYU 의대 신규 캠퍼스 롱아일랜드에 *6억8천만 달러 파워볼 할렘 당첨자 공개) file 2018.11.14 9
4761 #WhyIDidntReport 송하정, 윤보욱,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file 2018.11.14 12
4760 뉴욕 뉴저지 홍역 확산 file 2018.11.14 11
4759 “학교 건물이 고급 아파트로”, 트라이베카서 반대 시위 file 2018.11.14 12
4758 택시기사보호 조례안 다수 뉴욕시의회 통과 file 2018.11.14 8
4757 11월 14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8.11.14 12
4756 12월 영주권 문호, 취업 1순위 이번달도 우선순위 적용 가족이민 소폭 진전 file 2018.11.13 13
4755 아마존 제2본사 뉴욕시 확정. 퀸즈 지역사회 일각 반대 거세 file 2018.11.13 28
4754 플러싱 지역사회, 땡스기빙데이 터키 무료나눔 file 2018.11.13 16
4753 한인 샤론 리 퀸즈 보로청 부보로장 임명 file 2018.11.13 24
4752 뉴욕주 불체자 운전면허취득 가능해지나 file 2018.11.13 23
4751 '영 김 후보 언론 보도 소외' 지적. 39선거구 추가개표서 상대 후보 맹추격 중 file 2018.11.13 16
4750 뉴욕시 여성 3/4, “대중교통서 성폭력 경험”, 돈도 더 내 file 2018.11.13 7
4749 11월 13일 뉴욕일원 로컬뉴스( *’아데노 바이러스’ NJ 와나크 센터서 4명 더 감염, *뉴욕시 지하철역 사설 엘리베이터 고장 잦아, *”우버 기사가 저지른 범죄 NYPD에 즉시 알려야”) file 2018.11.13 10
4748 뉴욕시, 세입자 무료 법률 자문 25만명 제공 file 2018.11.13 7
4747 앨리엇 앵겔 연방하원의원 등 다수 정치인 북미이산가족 상봉 추진 요구 대통령에 서한 file 2018.11.13 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