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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 한인사회가 인종차별과 대응 방법을 주제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급증한 증오범죄 반 이민 정서를 비롯해, 최근 뉴저지 팰팍 시장 선거에서 한인 비하 문제가 불거지면서,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다양성을 미덕으로 여기는 미국, 특히 미국에서도 가장 다양한 주민들이 모인 뉴욕에서 각종 차별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인사회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달 뉴저지 팰팍 선거 이후 한인 비하 문제가 지역사회의 이슈가 됐습니다.

 

뉴욕 한인사회는 급증한 인종 차별 문제를 공론화 하고 대응 방법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화요일 오전, 뉴욕한인봉사단체협의회 소속 한인단체들은(시민참여센터, 민권센터, KCS, 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인회 등) 플러싱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종차별과 대응방법에 대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정은 오는 19일 오후 6시 플러싱 GLF 입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소장은 “팰팍 시장 선거에서 제임스 로툰도 시장의 어머니가 한인 비하 발언을 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 듯, 최근 인종 차별이 부각되고 있다며, 커뮤니티 차원에서 대응 방법을 살펴보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는 한인 들이 많이 참여해 정보를 얻어가길 당부했습니다.

 

{녹취}

 

포럼은 시민참여센터 이민자 보호 법률 대책 위원회 소속 변호사 3명이 강사로 나서 ‘아시안 인종차별 역사’ , ‘인종 차별 현황 분석’ , ‘증오 발언 증오 범죄, 인종 차별 대처법’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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