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욕시 40경찰서(40TH PRECINCT)가 생깁니다. 사우스 브롱스에 지어질 경찰서에는 뉴욕시 최초로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만들어 지역 주민들과 경찰 사이에 유대감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홍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브롱스에 40 경찰서가 신축됩니다.

 

뉴욕시 정부는 화요일인 10일, 브롱스에 40 경찰서 건설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우스 브롱스의 567 이스트 149th 스트릿과 세인트 앤스 애비뉴 코너에 생기는 40 경찰서에는 6천 8백 만 달러가 투입되며 오는 2021년 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지어지는 경찰서는 뉴욕시 경찰 NYPD 시설 중 최초로 이웃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4만 2천 평방 피트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이 함께 생기는데 이로 인해 경찰과 주민들의 유대감을 형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경찰들이 훈련할 수 있는 피트니스와 경찰차를 주차하고 보수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지어집니다. 정전이 됐을 경우를 대비해 연료 탱크를 만들어 수 일 동안은 커뮤니티에 전기를공급할 수 도 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 범죄율은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지만 모두가 안전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40 경찰서가 완공되면 지역 사회와 경찰 간의 유대감을 강화시켜 사우스 브롱스를 비롯해 뉴욕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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