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반값 메트로카드 타결 환영

뉴스 2018.06.13 09:31 조회 수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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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욕시장실>

 

<앵커>저소득층 뉴욕시민들이 반값 메트로 카드 타결을 환영했습니다. 뉴욕 시정부와 의회는 어제(11일) 반값 메트로 카드 지원이 포함 된 예산안을 발표했는데요, 뉴욕시민 80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녹취}

 

화요일(12일), 뉴욕시민들과 정치인들은 반값 메트로 카드 현실화를 환영했습니다.

 

뉴욕시정부와 시의회는 지난 월요일 오후, 반값 메트로 카드 지원내용이 포함된 새 회계연도 예산안을 합의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를 공정한 대도시로 만들기 위한 큰 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코리 존슨 시의회 의장은 ‘어린 시절 힘들게 일했던 자신의 어머니를 언급하며, 공정한 요금은 빈곤층 시민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고, 비싼 렌트비와 교통비를 지불하며 출퇴근하는 평범한 시민과 이웃들을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반값 메트로 카드 지원 예산은 1억 6백만달러로 책정됐으며, 내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자격은 1인 연소득 1만 2천달러, 4인 가족 2만 4399달러 이하며 80만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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