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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 대중교통 요금이 일요일부터 인상됩니다. 메트로카드 한 달 이용권의 경우 4달러 50센트를 더 지불해야 하는데요. 카드 구입하시거나 금액 충전하실 분들은 토요일인 내일까지 구입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시내 대중교통요금인상은 지난 1월 확정됐습니다. 지난 2008년 이후 여섯 번째 인상입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당초 기본요금을 3달러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그러나 여론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기본료 인상은 무산됐습니다.

일단 기본요금은 현행 2달러 75센트가 유지됩니다. 그러나 메트로카드에 5달러 50센트 이상을 충전할 때마다 추가되던 11%의 보너스액은 5%로 낮아집니다. 기간별 정기 이용권 가격도 오릅니다. 일주일 이용권은 1달러 올라 32달러, 한 달 이용권은 4달러 50센트 오른121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 기차 요금은 한 달 이용권이 최대 15달러, 일주일 이용권은 6달러 75센트까지 4% 인상됩니다. 퀸즈미드타운터널과 로버트 케네디 브릿지 등 시내 터널 및 교량의 통행료도 각각 오릅니다.

토요일인 내일까지는 인상 전 가격으로 메트로카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정기이용권은 물론 금액별 충전의 경우도 조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요. 카드에 40달러를 충전하면 4달러 40센트의 보너스액이 제공됩니다. 일요일부터는 2달러의 보너스액만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은 이번 주말에도 맨해튼 구간의 운행이 중단됩니다. MTA는 철도와 신호시스템 교체를 위해, 퀸즈보로플라자 역부터 종점인 34스트릿 허드슨야드까지 구간의 7번 전철을 주말 동안만 한시적으로 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퀸즈보로 플라자 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7번 전철 주말 운행 중단은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 이어집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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