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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사회가 뉴욕주상원을 상대로 로비활동에 들어갑니다. 주하원 예산안에 포함된 세탁, 네일업 지원펀드를 상원도 포함하라는 내용인데요, 관련 한인단체들은 다음주 화요일 알바니를 직접방문해 주요 상원의원들을 직접 만날 예정입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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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사회가 세탁, 네일업계 지원펀드마련을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뉴욕한인네일협회, 드라이클리너스협회, 그리고 뉴욕한인회, 시민참여센터는 다음주 화요일, 알바니 주의회를 직접방문해 펀드마련을 촉구할예정입니다.
 
오늘(17일) 관련 단체들은 플러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뉴욕한인네일협회 이상호 회장과 드라이클리너스 협회 박상석 회장은 “주하원 예산안에 업계 지원펀드가 포함된 것을 환영하고, 추진해온 론김 뉴욕주하원의원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녹취}
 
지난 수요일 발표된 뉴욕주하원 예산안에 300만달러의 지원펀드가 포함됐습니다.
 
론김의원 사무실 김영한 보좌관은 “지원펀드는 뉴욕주 환경보호국과 논의 돼야 한다며, 상원과 주지사 서명까지 거쳐야할 과정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다음주 화요일 알바니 방문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fab.goaction.net를 통해 상원에 청원서명운동도 병행합니다.


협회에 따르면, 뉴욕주 네일업소 6천곳 가운데 절반가량이 한인업소며, 세탁업소 2700여곳 가운데 67%인 1400곳이 한인업소입니다.
 
두 협회는 펀드가 한인업소를 비롯해 전체 업계에 지원되기 때문에 큰 액수는 아니지만 앞으로 주정부 지원이 늘어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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