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717dddeddg.jpg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번째 반이민행정명령도 법원 제동이 걸리면서, 취임 두달도 못돼 이민 공약이 잇따라 막혀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로 잇따르고 있는데요, 상당수 미국인들은 트럼프 이민정책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가 나와 주목됩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
독불장군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정책이 미국인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새로운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3분의 2는 서류미비자 추방보다는 합법적 체류신분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CNN과 여론조사기관 ORC 인터내셔널이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미국인들이 트럼프 당선이후 이민정책에 대한 입장이 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정책의 최우선 과제에 대한 질문에 60%의 응답자는 서류미비자 무조건 추방보다는 합법적 체류 신분을 얻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26%의 응답자는 밀입국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13%만이 추방이라고 답했습니다.
 
지난 가을 합법신분 취득 기회를 제공해야한다는 답변은 50%였으나 트럼프 당선후 10%포인트가량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자 범죄를 강조 하고 있으나, 나치의 반유대주의나 미국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에서도 무분별한 추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58%의 응답자가 범죄자가 아닌 이민자를 무분별하게 추방할 것을 우려했습니다.
 
한편, 이번 설문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1025명의 미국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86 이민서비스국, 영주권 노린 위장결혼 단속 강화 file 2017.03.16 2828
2985 KOCHAM 부설 우리한국학교 장소 이전 file 2017.06.27 2063
2984 비전케어 무료 안과 검진 홍보 본사 방문 file 2017.10.12 709
2983 뉴욕시 살기 좋은 동네 퀸즈 1위 베이사이드 file 2017.04.28 670
2982 퀸즈YWCA,'챔버 오페라 "From My Mother's Mother"홍보차 방문 file 2017.05.09 635
2981 영화 택시 운전사 11일 북미 개봉, 최단기간 관객 5백만 돌파 file 2017.08.09 552
2980 엘리사 조 포트리 교육위원 후보 학부모 교육당국 소통강화 공약 file 2017.10.10 540
2979 뉴저지 에지워터 소조스파 클럽 금요일 오픈 file 2017.01.17 466
2978 비올리스트 이수정 독주회 성황 file 2017.07.21 442
2977 2월 7일 뉴욕일원 로컬뉴스 file 2017.02.07 409
2976 2월 24일 전영록 뉴욕 콘서트 file 2018.01.18 407
2975 9월 22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7.09.23 386
2974 이노비 다음달 18일 가을후원행사 file 2017.10.16 371
2973 뉴욕 일본총영사관 앞서 위안부문제 해결 촉구 수요집회 file 2017.08.02 356
2972 한양마트, 31주년 한양인의 밤 개최 file 2017.01.18 354
2971 한인 밀집지역 플러싱 162가서 총격 사망사고, 인근 한인 상권 불안 file 2017.05.31 354
2970 취업영주권 면접 의무화 시행 2개월. USCIS 면접처리 엉망 file 2017.12.04 349
2969 '캐시잡'등 허위세금보고 적발시 중범죄로 처벌돼 file 2017.04.10 324
2968 불법마사지업소 30대 중국계 여성 경찰단속피해 뛰어내려 사망 file 2017.11.27 31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