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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세인트 패트릭스데이를 맞아, 맨하튼 5애비뉴에선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올해 256회째 열린 퍼레이드엔 15만명 이상의 인파가 참가했으며, 학교, 경찰, 소방관, 군대에서 퍼레이드에 동참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스데이 퍼레이드는 뉴욕시 최대 퍼레이드중 하나로, 아일랜드 기독교 성인 패트릭을 기리는 날입니다.
 
*브롱스에서 앰뷸런스를 탈취하려다 응급구조요원을 사망케한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어제(17일)밤 뉴욕시 소방국 야디라 아로요는 응급요청을 받고 동료와 앰뷸런스를 몰고 현장으로 이동하던중 앰뷸런스 뒤에 남자가 타있다는 주변 차량 운전자의 말을 듣고 상황을 파악하려 내렸습니다. 수상한 남성은 갑자기 앰뷸런스에 올라탔고, 이를 제지하던 아로요와 동료 모니크 윌리엄스를 앰뷸런스로 치고 주차된 차량 몇대를 더 들이받는 난동을 부린뒤 경찰에 의해 제압됐습니다. 용의자는 25살의 호세 곤잘레스로 32회나 체포된 전력이 있으며, 이 사고로 아로요는 사망했습니다. 아로요는 다섯아이를 둔 엄마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뉴욕한인간호사협회가 내일 35회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협회는 내일(18일)오전 9시부터 1시까지 플러싱 병원 보드 룸에서 35회 정기총회를 열고 19대 회장과 감사 선출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협회는 오는 4월 22일 노스쇼어 대학병원에서 제 11차 학술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황인선 컨퍼런스 준비위원장은 정기총회와 컨퍼런스에 뉴욕 한인 간호사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뉴욕시의원 선거에 도전한 한인 로니조 후보를 위한 후원자리가 마련됩니다. 론김 뉴욕주하원의원과 한인 지지자들은 이번 주말 로니조 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한 자리는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로니 조 후보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임기당시 백악관에서 근무한바 있습니다. 로니조 후보가 도전장을 내민 뉴욕시의회 2선거구는 맨하튼 로어이스트사이드, 이스트 빌리지 일대를 지역구로 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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