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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저지 한인회>

 

<앵커>뉴저지 한인사회가 평창동계올림픽 미국 주관방송사 NBC의 일본 식민지 옹호망언에 대해 규탄하고 있습니다. 뉴저지한인회는 NBC측에 납득할 만한 해명과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낼 예정입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NBC의 평창동계 올림픽 해설 망언에 대해 뉴욕일원 한인사회가 공분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한인회는 월요일(12일) 기자회견을 열고, NBC측에 납득할 만한 공식 사과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뉴저지 한인회 박은림 회장은 “NBC가 평창동계올림픽 미국 주관방송사로 자질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역사 왜곡 망언을 일삼은 해설자 조슈아 쿠퍼 라모에 대한 확실한 징계와 NBC측의 충분한 사과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해설자 라모는 지난 9일 개회식 과정에서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했지만, 한국인들은 발전과정에서 일본이 문화 기술 경제의 중요한 모델이 됐다고 말할 것이라”고 말해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NBC는 비난이 거세지자 사과문과 라모 해임을 발표했으나, 충분치 않은 사과라며 비난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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