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218adxsddd.jpg

 

<앵커>뉴욕시정부는 규정 위반 아파트의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등록시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250채, 3970가구가 규정위반 미조치로 등록됐는데, 퀸즈에선 18채의 아파트가 포함됐습니다. 보도에 최동한기잡니다.

 

<리포트>

뉴욕시정부가 규정을 위반하고 건물상태를 불량하게 방치해, 아파트 등록 프로그램 ‘AEP’에 올해 벌써 4천가구 가까이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요일(12일)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은 ‘AEP’에 등록된 아파트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퀸즈지역은 아파트 18채, 370가구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뉴욕시 다섯개 보로중 스태튼 아일랜드를 제외하곤 가장 적었습니다. 규정위반 아파트는 브루클린과 브롱스가 각각 아파트 127채와 57채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뉴욕시에서 아파트 250채, 3970가구, 위반사례는 2만6301건입니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은 위반 아파트에 15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개선이 시급한 C등급은 4천8백여건, B등급은 2만1천여건, 안전에 위험하진 않은 정도인 A등급은 7천6백여건이었습니다.

 

AEP는 건물 규정을 위반한 아파트에 아무런 개선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이 리스트를 추가하는 제도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에 등록된 건물주가 리스트 등록을 해결하기 위해선 위반사항을 해결하고, 주택보존개발국이 건물 보수를 위해 취한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건물주가 부당행위를 이어나갈 경우, 세입자는 뉴욕주 주택 지역 재건부, 뉴욕시 주택 보존개발국등 당국에 문의할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86 서류미비자 체포건수 뉴욕, 뉴왁 최저. 낫소, 서폭은 ICE에 적극 협조 newfile 2018.02.20 4
2485 지난해 노숙자 수용 호텔 오히려 증가. 주민불만 퀸즈에 집중 newfile 2018.02.20 2
2484 유명래퍼 자룰, 뉴욕시영아파트 주민들, '아파트 상태 제3세계수준 개선 시급' newfile 2018.02.20 3
2483 지난해 미국 비자취득 한국출신 소폭 증가 new 2018.02.20 2
2482 한인은행 설날 무료송금 집계 newfile 2018.02.20 2
2481 2월 20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 스카이뷰팍 뉴욕시 주거용 판매 부동산 탑1*플러싱 50대여성 강도피해*예일대출신 투자은행가 30대한인 소셜미디어 수퍼스타) newfile 2018.02.20 4
2480 뉴욕주 역대 가장 낮은 흡연률 기록, 뉴욕시보건국 금연 캠페인 시작 newfile 2018.02.20 3
2479 뉴욕시민 절반은 주거비용 너무 비싸다, 상당수 밀레니얼 세대 뉴욕시 거주원해 newfile 2018.02.20 3
2478 어퍼 맨하튼 4개 지하철역 폐쇄 newfile 2018.02.20 4
2477 2월 20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newfile 2018.02.20 3
2476 지난 토요일, 플러싱 설퍼레이드 펼쳐져 file 2018.02.18 28
2475 2월 셋째주 금주의 주요 뉴스 file 2018.02.16 33
2474 할렘 프렙스쿨 전직 교사 폭탄테러 혐의로 체포 file 2018.02.16 39
2473 ICE 로스엔젤레스에서 불체자 212명 무더기 검거, 불법고용실태 단속도 병행 file 2018.02.16 32
2472 필 머피 뉴저지 트랜짓 개선 시급, 열차 확대 추진 file 2018.02.16 21
2471 오늘(16일)아시안 고유명절 설맞아 내일(17일) 플러싱 설 퍼레이드 file 2018.02.16 25
2470 이번 주말 눈폭풍, 7번 전철 운행 변경 file 2018.02.16 28
2469 뉴욕시 오늘 설공휴일, 다음주 월요일 프레지던트데이 맞물려 연휴, 한인사회 경기 특수 file 2018.02.16 18
2468 뉴욕 뉴저지 마리화나 합법화 추진 분위기 -뉴저지 오락용 마리화나 1온스 이하 소지 합법화 추진, 질리브랜드 상원의원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 지지 file 2018.02.16 20
2467 뉴저지 교협 회장단,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 100교회캠페인 기금 전달 file 2018.02.16 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