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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정부는 규정 위반 아파트의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등록시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250채, 3970가구가 규정위반 미조치로 등록됐는데, 퀸즈에선 18채의 아파트가 포함됐습니다. 보도에 최동한기잡니다.

 

<리포트>

뉴욕시정부가 규정을 위반하고 건물상태를 불량하게 방치해, 아파트 등록 프로그램 ‘AEP’에 올해 벌써 4천가구 가까이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요일(12일)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은 ‘AEP’에 등록된 아파트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퀸즈지역은 아파트 18채, 370가구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뉴욕시 다섯개 보로중 스태튼 아일랜드를 제외하곤 가장 적었습니다. 규정위반 아파트는 브루클린과 브롱스가 각각 아파트 127채와 57채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뉴욕시에서 아파트 250채, 3970가구, 위반사례는 2만6301건입니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은 위반 아파트에 15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개선이 시급한 C등급은 4천8백여건, B등급은 2만1천여건, 안전에 위험하진 않은 정도인 A등급은 7천6백여건이었습니다.

 

AEP는 건물 규정을 위반한 아파트에 아무런 개선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이 리스트를 추가하는 제도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에 등록된 건물주가 리스트 등록을 해결하기 위해선 위반사항을 해결하고, 주택보존개발국이 건물 보수를 위해 취한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건물주가 부당행위를 이어나갈 경우, 세입자는 뉴욕주 주택 지역 재건부, 뉴욕시 주택 보존개발국등 당국에 문의할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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