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유명업체 ‘아이스크림 팩토리’ 퇴거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건물주와 세입자인 업체측 사이에 수도요금을 놓고 분쟁이 지속됐기 때문인데, 양측의 소송전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유라 기잡니다. 

 

<리포트>

 

유명업체 아이스크림 팩토리가 건물주와의 오랫동안 지속된 물 분쟁으로 퇴거위기에 내몰렸습니다.

 

아이스크림 팩토리 측은 건물주의 퇴거요구를 받아드릴 수 없다며,  지난 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해당 업체는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로,지난 1978년 문을 열어 40년째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현재도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양측은 지난 2011년부터 물 분쟁으로 법정 싸움을 지속해 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건물주 측은 아이스크림 팩토리 측이 지난 2011년 진행한 냉각탑 관련 소송의 보복으로 물을 의도적으로 낭비해 수도요금으로 월 3000달러씩을 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이스크림 팩토리 측은 건물주가 임대료를 올리기 위해 거짓 증언을 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이나 타운 아이스크림 가게 변호사들은 논평 요청에 대응하지 않고 있으며, 아이스크림 가게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대답을 회피하고 있는 상탭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려 이번 소송은 쉽게 끝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유라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193 유관순 열사 기리는 '3.1운동의 날 제정' 결의안 뉴욕주상하원 통과, 한인사회 환영 file 2019.01.16 17
5192 뉴욕주지사 신년연설, 마리화나 합법화, 혼잡세 신설 등 file 2019.01.16 10
5191 뿌리교육재단 모국 방문 연수생 모집 file 2019.01.16 7
5190 연방법원, 2020 센서스 인구조사 시민권 질문 위법 판결 file 2019.01.16 6
5189 뉴저지 주지사 신년연설 file 2019.01.16 5
5188 1월 15일 뉴욕일원 로컬뉴스 (*새벽기도에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로 중상 입은 한인 3학년생 글로리 리 기적적으로 회복 중 *IDNYC 4주년. 제3의 성 선택, 변경 가능 *뉴욕주 최저임금 인상 후, 시내 식당 90% 가까이 음식값 올려) file 2019.01.16 5
5187 오늘 L트레인 긴급 이사회 file 2019.01.16 4
5186 민주평통 주최 한미동맹강화 국회의원 사절단 간담회 file 2019.01.16 5
5185 플러싱와잇스톤 절도 最多, 베이사이드리틀넥 살인 無 file 2019.01.16 6
5184 뉴저지 버겐카운티정부, 미주한인의 날 기념 공로상 전달 file 2019.01.16 8
5183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열려 file 2019.01.16 8
5182 1월 15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9.01.16 7
5181 뉴욕주 현안 가시화 - 투표제도개선 스쿨존 과속카메라확대, 플라스틱 백 사용금지, 담배 구입연령 상향 조정 file 2019.01.14 7
5180 뉴욕시 페리 시스템 2021년 까지 시전역 5개보로로 확대 file 2019.01.14 6
5179 [사건사고] 프레시메도우 아파트 총격 용의자 2명 기소, 플러싱 성폭행 용의자 체포, 플러싱 프레시메도우 여성만 노린 연쇄강도 수배 file 2019.01.14 22
5178 [특별인터뷰]뉴욕시 스몰비즈니스국 그렉 비숍 국장 본사 방문 file 2019.01.14 27
5177 연방정부 셧다운 후 FDA 마비로 식품 안전 위협 file 2019.01.14 11
5176 1월 14일 뉴욕일원 로컬뉴스(*칼리지포인트 홈리스쉘터 반대 시위 시청 앞에서 열려 *우드사이드 서민아파트 신청접수 시작 *빌 드블라지오, 대선 출마 가능성 배제 안 해) file 2019.01.14 7
5175 한식당 전 직원이 사장 폭행해… “돈 때문” file 2019.01.14 18
5174 “근무 시간 외에는 연락 금지”, 뉴욕서 목요일 공청회 file 2019.01.14 1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