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02.12 20:25 조회 수 : 13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뉴욕주가 독감 예방을 위해 모든 아동들이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오늘(12일) 뉴욕주정부는 30일 예산 개정안을 발표하고, 독감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2일) 연방 국무부는 3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했습니다. 취업이민 우선순위는 전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오픈상태를 기록했습니다. 접수가능일 역시 지난달에 이어 전 부문 오픈됐습니다. 가족이민은 소폭 진전됐습니다.

 

- 뉴욕주 검찰이 하비 웨인스타인과 웨인스타인 컴퍼니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성추문으로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당사자이기도 한 하비 웨인스타인의 논란은 올해에도 계속 될 전망입니다. 

 

- 뉴욕시 주택공사가 소유한 시영아파트의 공실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위기에도 불구하고 서민임대주택의 높은 공실률을 활용하지 못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유명업체 ‘아이스크림 팩토리’ 퇴거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건물주와 세입자인 업체측 사이에 수도요금을 놓고 분쟁이 지속됐기 때문인데, 양측의 소송전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 뉴욕시정부는 규정 위반 아파트의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등록시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250채, 3970가구가 규정위반 미조치로 등록됐는데, 퀸즈에선 18채의 아파트가 포함됐습니다. 

 

- 주차 앱인 스팟앤젤스가 뉴욕시에서 차량 절도가 많이 일어나는 곳을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브루클린의 게이트웨이 쇼핑몰이 가장 위험한 곳으로 꼽혔습니다. 퀸즈에서는 플러싱 메도우코로나 파크 주변에서 차량 절도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 뉴저지 한인사회가 평창동계올림픽 미국 주관방송사 NBC의 일본 식민지 옹호망언에 대해 규탄하고 있습니다. 뉴저지한인회는 NBC측에 납득할 만한 해명과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낼 예정입니다. 

 

- 뉴저지 홀리네임병원이 지난 토요일(10일) ‘시니어 엑스포 2018’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꼭 알아야 할 100세 시대 건강 정보’라는 테마로 진행됐는데요, 200여명이 넘는 시니어가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방한 기간 내내 강경한 대북 메시지를 내며 북한 인사들과 접촉을 피했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 주목됩니다.

 

-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의 정착촌을 자국 영토로 합병하는 법안을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체포 건수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4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올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뉴욕시의원 11명중 10명의 지역구가 아시안 인구가 급증한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 연맹의 보고서에 따르면, 맨해튼 2선거구에선 아시안 인구가 4% 증가했고, 브루클린 41선거구는 무려 85%나 급증했습니다.

 

- 네달란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베테랑' 이레인 뷔스트(32)가 동계올림픽 개인 통산 최다메달 수상자로 우뚝 섰습니다. 뷔스트는 어제(11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1분54초35를 기록, 일본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 다카기 미호(24·1분54초55)를 0.2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새러 머리(30·캐나다)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어제(11일)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세계 5위의 강호 스웨덴에 0-8(0-4 0-1 0-3)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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