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트럼프 대통령이 오늘(9일)오전 임시예산안에 서명했습니다. 주요 현안인 이민 이슈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연방정부가 약 6시간의 짧은 셧다운을 오늘 오전 끝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오전, 연방 상하원을 통과한 임시 예산안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두 번째 셧다운 후 통과된 예산안은 민주 공화 양당의 주요 쟁점사항인 이민 문제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임시예산안은 다음달 23일까지 유효하며, 그 전까지 장기 예산안을 처리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선거에서 공화당 의석 수를 더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 공화 양당은 드림액트 통과를 위한 세부 사항을 놓고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경장벽건설, 합법 이민 축소, 드리머 구제를 놓고 다시 협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국방비 지출을 1650달러 늘리고, 향후 2년간 국내 지출을 1310억달러 인상하는 내용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예산 서명후 “우리의 군은 이전보다 강해지고 있고, 우리는 군을 사랑하며 그들에게 더 많은 것을 줘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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