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01.12 20:40 조회 수 : 16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드림액트 통과를 위해 이민자 보호교회도 나섰습니다. 이민자 보호교회는 뉴욕일원 한인교회들이 한인 이민자들을 돕기 위해 구성한 네트워크인데요, 다음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드림액트 지지집회에도 직접 참석해 통과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 뉴욕시정부의 강제 토지수용권 발동으로 인해 피해를 겪는 한인들을 돕기 위해 뉴욕시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들이 나섰습니다. 한인 단체들과 정치인들은 12일 금요일 맨해튼 이스트 할렘 팬시 클리너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및 각급 커뮤니티 보로장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시의 강제 토지수용권 발동을 비난했습니다.

 

- 내일(13일)은 한인들이 115년 전에 미국에 처음 도착한 날입니다. 미국 한인 이민역사가 시작된 날인데요, 오늘(12일)뉴저지 한인사회는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지난해 뉴욕시에서 SAT를 응시한 학생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모든 인종에 걸쳐 응시율이 올랐는데요. 칼멘 파리냐 뉴욕시 교육감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SAT 응시율을 높이려는 노력이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  이란이 핵협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다고 비판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제재 면제 조치를 조건부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산 세탁기에 부당한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미국을 상대로 한국이 보복절차에 나섰습니다.

 

- 손혜원 한국 국회의원과 주진형 전 한화증권 대표가 뉴욕에서 경제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합니다.손의원과 주대표는 내일(13일) 오후 3시 SVA시어터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고 한인들을 직접 만나 소통할 계획입니다.

 

- 플러싱 일대에 연방당국이나 유틸리티 회사를 사칭한 사기전화가 여전히 기승입니다. 109경찰서는 어제 관련 피해사례를 전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디스 해리슨 서장은 “세금보고철을 앞두고 국세청을 사칭하거나, 이민국 직원을 사칭해 금융정보를 노리는 사기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플러싱 다운타운 은행에서 현금을 갈취 당하는 절도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중국어신문 대기원시보에 따르면 어제 오후 플러싱 메인스트릿과 39애비뉴 지점에 위치한 체이스은행에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피해자가 ATM기기에서 인출한 현금을 날치기 당했습니다. 109경찰서에서는 신고를 받은 즉시 출동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 최근 플러싱 일대 주택시장 매매가 활발해지면서 주택 판매를 권유하는 부동산중개업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습니다. 수시로 걸려오는 브로커들의 전화나 방문이 성가신 집주인들은 주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주택판매문의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 버몬트주 상원이 지난 수요일 마리화나 전면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정식 발효되면 버몬트주에서는 오는 7월부터는 소량의 마리화나 재배와 소지가 합법화됩니다. 필 스캇 주지사는 이미 서명을 약속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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