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드림법안 합의가 오늘(11일)도 결렬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1일) 연방상원의 합의안을 거부했는데요, 임시예산안 마감일이 오는 19일로 한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국의 이민자 사회는 드림액트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서류미비 청년 DACA수혜자 구제안 마련이 목요일에도 실패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연방상원 양당 합의안에 대해 거부의사를 표했습니다.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공화당 소속의 제프 플레이크 연방상원의원은 “DACA수혜 청년 보호와 국경안전대책 협상타결에 가까워 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합의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연방의회는 오는 19일 임시예산안 마감까지 서류미비 청년 구제안 마련을 위해 협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경장벽 예산 등을 놓고 양당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의견조율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국 이민자 사회는 드림법안 통과를 위해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욕이민자연맹과 민권센터 등 이민자 단체들은 뉴욕일원에서 시위를 벌였으며, 한인교회로 구성된 이민자 보호교회 대책위원회는 드림법안 통과와 시위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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