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1일) 오전, 브루클린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던 20대 여성이 열차와 플랫폼 사이에 끼어 중상을 입었습니다. 한인밀집지역 플러싱은 지난해 범죄율이 하락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22살여성 전철 선로로 추락 중상불구 생명 지장없어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면 목요일 오전 11시 15분쯤 브루클린 윌리엄스 버그 베드포드 애비뉴역에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22살 여성이 중심을 잃고 선로로 추락했습니다. 그때 맨해튼 방향 L전철 열차가 진입했지만 해당 여성은 플랫폼과 열차 사이 공간에 끼어 극적으로 참사를 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해당 여성을 구조해 벨뷰 병원으로 옮겼으며, 큰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해당 열차 운행은 사고 한 시간 만인 오후 12시 15분쯤 정상화됐습니다. 

 

*플러싱 범죄율 하락 109경찰서 주민월례회

플러싱 지역의 지난해 범죄율이 하락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109경찰서는 수요일 열린 주민월례회에서, 지역 내 주민과 경찰의 협력으로 커뮤니티 치안이 향상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디스 해리슨 서장은 “지난해 한해 동안 살인, 강도, 차량절도 등 6가지 주요 범죄가 모두 감소했다”며, 올해도 관할지역 범죄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지역 내 중범죄율은 전년대비 7% 하락했습니다.

다만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자동차 절도에는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109경찰서 관할지역에서는 지난 한달 동안 최소 37건의 차량 절도와 사이드미러 절도피해가 접수됐으며, 절도 용의자 1명을 체포하기도 했습니다.

 

*플러싱 다운타운 부동산개발 이어져

다운타운 플러싱의 부동산 개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칼리지포인트 블러바드와 41애비뉴 부근에 위치한 3층짜리 건물이 의료센터로 재건축될 예정이라고 중국어신문 대기원시보가 목요일 보도했습니다. 중국계 개발업체 탠 아키텍(Tan Architect PC)은 최근 뉴욕시 빌딩국에 건물신축 허가를 신청했으며, 6층 규모의 의료서비스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뉴욕주 미성년자 주류구입 단속 강화

뉴욕주 미성년자 주류구입에 대한 단속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정부가 목요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주에서는 가짜 신분증으로 주류를 구입하려던 미성년자 870명이 체포됐습니다. 체포인 숫자는 최근 3년 연속으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에게 주류를 판매하던 업소 1천31곳도 적발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뉴욕시가 414곳으로 가장 많았고 롱아일랜드도 103곳이 처벌을 받았습니다. 주 차량국과 주류국은 매년 공동으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류를 취급하는 업소에서는 판매 시 반드시 손님의 ID를 요구하고 확인해야 처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75 뉴욕시 교내 괴롭힘 심각. 시내 학생 82% "왕따 당하는 친구 있다" file 2018.06.18 15
3474 네일살롱, 세차업계 노동자 시위, 화요일 뉴욕주 노동국 팁 크레딧 관련 공청회 이어가 file 2018.06.18 18
3473 론김 뉴욕주하원의원 한인 후원 행사 file 2018.06.18 16
3472 이민자 가족 생이별 규탄 뉴욕일원 정치권에서도 이어져 file 2018.06.18 12
3471 6월 18일 한인사회 소식(*뉴욕한인회 아시안 커뮤니티 유대강화 위한 파더스데이 참가 *이노비 베네핏 나잇 열려 *이승만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정기 세미나 *뉴욕시 선관위 한인통역 모집 회의 ) file 2018.06.18 33
3470 6월 1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택시기사 또 자살. 택시기사연맹 시청 앞 연일시위 시작*척 슈머, FDA ‘먹는 선스크린 알약’ 전량 회수해야*뉴욕타임즈, ‘시내 공립학교 계층분리 현상은 학교 지망제 때문’) file 2018.06.18 10
3469 헤리티지 재단 마이크 곤잘레스, 하버드와 교육계 인종 차별 끝내야 할때 더힐 기고문 file 2018.06.18 8
3468 월드허그재단WHF, “입양인 시민권 부여 탄원서 서명 부탁” file 2018.06.18 9
3467 맥도날드, 플라스틱 빨대에서 종이 빨대로 바꾼다 file 2018.06.18 14
3466 뉴욕시민, 지하철 버스보다 우버 선호 file 2018.06.18 11
3465 호세 페랄타, 이민자 지원 퀸즈 리걸 서비스에 11만달러 펀딩지원 file 2018.06.18 7
3464 뉴욕과 뉴저지일원으로 폭염주의보와 대기질 주의보 file 2018.06.18 10
3463 6월 18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8.06.18 9
3462 6월 둘째주 금주의 주요 뉴스 file 2018.06.15 35
3461 7월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진전세 취업이민 이번달도 오픈 file 2018.06.15 15
3460 6월 15일 뉴욕일원 로컬뉴스(*코리 존슨, “특목고 숫자 늘리는 방안에 찬성”*플러싱 다운타운 체이스 은행 ATM 강도 체포기소*플러싱 거주 아시안 남성, 영주권 인터뷰장에서 이민당국에 체포*칼 헤이스티, “뉴욕주 스포츠 도박 법안 연내 통과 어려울 듯”) file 2018.06.15 21
3459 맨해튼 상공회의소, “제시카 파커, 팁 노동자에 손 떼” file 2018.06.15 20
3458 NYPD, 여름철 순찰 인원 늘린다 file 2018.06.15 20
3457 오는 24일 뉴욕 실버 합창단 창단 연주회 file 2018.06.15 27
3456 뉴욕일원 한인사회 동정(*뉴욕가정상담소 39기 핫라인 자원봉사자 교육 졸업식*수협중앙회 한국수산식품 뉴저지수출지원센터 개소식*6·15 남북 공동선언 18주년 기념식 및 18기 뉴욕 평통 자문위원 제1차 연수*뉴욕시 소환장 대응방법 플러싱 설명회*사법경찰자문위원회 108경찰서 방문) file 2018.06.15 2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