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01.11 21:36 조회 수 : 13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드림법안 합의가 오늘(11일)도 결렬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1일) 연방상원의 합의안을 거부했는데요, 임시예산안 마감일이 오는 19일로 한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국의 이민자 사회는 드림액트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어제(10일) 발생한 뺑소니 사건의 피의자로 50대 한인여성이 체포됐습니다.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한인으로 밝혀지면서 한인사회에 다시 한번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새벽 시간대 외출하는 노인들에 대한 안전문제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 크리스정 팰팍 시의원이 올해 시장 선거에 나섭니다. 크리스 정 의원은 오늘(11일) 경제활성화와 주차문제 해결 등 4가지 주요공약을 공개하고 한인사회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공직자의 성추문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제프 클라인 뉴욕주 상원의원이 성추문에 휩싸였는데요, 클라인 의원은 해당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 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인 ‘미투 캠페인’이 지난해 전국적으로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로인해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인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뉴욕주가 2018 여성평등 아젠다를 공개했습니다.

 

-뉴욕일원에 인플루엔자 독감 감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들어 첫 어린이 사망사례도 발생했습니다. 노약자와 어린이, 임산부 등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추운 겨울, 추억이 생각나는 고전영화 한 편 관람해 보시는 거 어떨까요? 오발탄,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등 한국의 명작 30여 편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 한식당 산수갑산2와 리셉션하우스가 공동 주최하는 '2018 웨딩박람회'가 오는 28일 열립니다. 20여 업체가 참여해 최신 웨딩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자유무역협정인 나프타 탈퇴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 어제(10일) 본사 보도를 통해 전해드렸습니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 설득에 나섰습니다.

 

-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산사태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현재 17명이 사망했고 실종자도 1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정부가 멕시코 북서부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멕시코 5개 주에서 범죄가 늘고 마약 갱단의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다며 절대적으로 여행을 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브루클린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던 20대 여성이 열차와 플랫폼 사이에 끼어 중상을 입었습니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면 목요일 오전 11시 15분쯤 브루클린 윌리엄스 버그 베드포드 애비뉴역에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22살 여성이 중심을 잃고 선로로 추락했습니다. 그때 맨해튼 방향 L전철 열차가 진입했지만 해당 여성은 플랫폼과 열차 사이 공간에 끼어 극적으로 참사를 피했습니다. 

 

-플러싱 지역의 지난해 범죄율이 하락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109경찰서는 수요일 열린 주민월례회에서, 지역 내 주민과 경찰의 협력으로 커뮤니티 치안이 향상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디스 해리슨 서장은 “지난해 한해 동안 살인, 강도, 차량절도 등 6가지 주요 범죄가 모두 감소했다”며, 올해도 관할지역 범죄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운타운 플러싱의 부동산 개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칼리지포인트 블러바드와 41애비뉴 부근에 위치한 3층짜리 건물이 의료센터로 재건축될 예정이라고 중국어신문 대기원시보가 목요일 보도했습니다. 

 

-뉴욕주 미성년자 주류구입에 대한 단속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정부가 목요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주에서는 가짜 신분증으로 주류를 구입하려던 미성년자 870명이 체포됐습니다. 체포인 숫자는 최근 3년 연속으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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