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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최근 각계 각층에서 성추문 사건이 잇따르면서, 직장 내 성폭력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뉴욕 직장인 4명중 1명은 직장내에서 성폭력을 경험했다는 통계도 있는데요, 뉴욕주검찰은 직장에서 성폭력을 당하지 않도록, 최신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최근 각계 각층에서 성폭력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뉴욕주 검찰은 수요일(6일), 직장에서 성폭력을 당하지 않도록 법률 정보와 도움과 신고방법을 제공하는 ‘직장내 성폭력, 당신의 권리’란 최신 지침을 공개했습니다.

 

직장내 성폭력은 성별을 근거로 한 채용, 불쾌한 행위, 협박 또는 적대적, 공격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성적 차별의 한 형태입니다. 괴롭힘은 상사, 동료, 또는 고객 같은 직원이 아닌 경우도 가능합니다.

 

평등고용 기휘 위원회에 따르면 4명중 1명은 직장에서 성폭력을 경험했습니다.

 

에릭 슈나이더맨 뉴욕주 검찰총장은 “최근 몇 달 동안 직장과 여러 기관에서 많은 성폭력 피해가 발생했다며, 뉴욕주민들이 직장에서 성희롱과 관련해 자신의 권리와 대처방법을 돕기 위해 지침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64년 제정된 연방법에 따라 남성과 여성, 그리고 트렌스젠더 등 성 정체성과 취향에 상관없이 차별은 금지됩니다.

 

성폭력이 신체적, 강제적인 행위를 수반한다면 범죄 행위로 간주되며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성폭력 불만 제기에 대해 보복행위는 법으로 금지돼 있으며, 이럴 경우 성폭력에 혐의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근무 조건이 불리하게 바뀐 경우도 보복행위로 간주됩니다.

 

신체분 아니라 언어 성희롱 또한 간과해선 안됩니다.

 

직장에서 성폭력 피해를 당했을 경우 뉴욕주검찰 인권부, 그리고 뉴욕주 인권국으로 신고가 가능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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