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뉴욕시내 공연장과 경기장 등 공공장소에 대한 테러경계가 높아집니다.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의 스쿨버스 노조 파업이 2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노사 양측은 내일(14일) 협상테이블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뉴욕일원 로컬뉴스, 이정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뉴욕시 공공장소 테러경계 강화

포스트지가 소식통을 인용해 한 일요일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수주 이내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과 바클레이 센터에 무장경찰인력이 파견됩니다. 이번 조치는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등 인파가 몰리는 행사를 겨냥한 테러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시작 전후로 12명 이상의 요원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또한 당국은 로테이션이 아닌 고정근무를 통해, 행사장 내부 구조를 완전히 파악하도록 한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내년 여름부터는 양키 스태디움과 시티필드, MCU 파크에도 대테러 특수요원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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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이슬람 사원 훼손 아시안 남성 수배

브루클린에서 이슬람 사원의 창문 등을 훼손한 아시안 남성을 경찰이 공개 수배했습니다. NYPD 증오범죄 태스크포스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토요일, 브루클린 선셋팍 6애비뉴와 63스트릿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에서, 망치로 창문을 깨고 감시카메라를 파손한 다음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40대로 보이는 아시안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고 목격자의 제보를 부탁했습니다.
 
*낫소카운티 스쿨버스 노조파업 장기화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의 스쿨버스 노조의 파업이 2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해당 노조 TWU로컬252는 업체와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지난주 월요일인 6일부터 조합원 3백 여명이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측은 파업 전 학교와 학부모들에게 파업가능성을 알리고 아이들의 등하교를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파업이 일주일을 넘게 장기화되면서, 프리포트(Freeport), 발드윈(Baldwin), 힉스빌(Hicksville) 등 낫소카운티 지역 학생 2만 명 이상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학군들은 현재 사설 버스 회사를 통해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고 있는 형편입니다.
 
노조측은 주5일 근무와 병가, 임금인상 등을 원하고 있지만,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협상은 좀처럼 타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사 양측은 화요일에 연방 중재인과 함께 협상테이블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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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셀렉트버스 2개 노선 신설

퀸즈 지역에 셀렉트버스 2개 노선이 신설됐습니다. Q52, Q53우드사이드의 롱아일랜드레일로드역에서 우드헤이븐, 크로스베이 블러바드를 지나 파라커웨이와 아번(Arverne)으로 이어집니다. 해당 노선은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들과 정치인들의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신설된 버스 노선은 매일 승객 3만 명을 실어 나를 걸로 기대됩니다. 한편 뉴욕시당국은 향후 10년 간 시내 전역에 총 21개의 셀렉트버스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며, 그 중 퀸즈 지역이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전망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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