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7.11.13 18:42 조회 수 : 53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연방하원의 세제개혁안이 이번 주 내로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표결을 앞두고, 뉴욕일원에서는 공화당의 세제개혁안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 됐습니다. 뉴욕의 선출직 정치인들은 어제(12일), ‘대다수의 납세자에게 피해를 주게 될 것’이라며 법안 통과를 반대했습니다. 

 

-브루클린과 퀸즈를 잇는 BQX열차가 어제(12일) 첫 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뉴욕주의 승인 여부는 아직 미지숩니다. 

 

-뉴욕시내 계층분리현상이 심화되면서 아동에 대한 복지도 양극화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겪는 문제가, 고스란히 아이들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13일) 공석인 보건복지부 장관에 거대 다국적 제약회사 임원 출신인 알렉스 에이자 전 보건부 부장관을 지명했습니다.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공화당 로이 무어(70) 후보의 과거 10대 소녀 성추행 의혹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공화당 상원 원내사령탑인 미치 매코널(켄터키) 상원 원내대표가 오늘(13일)  무어 후보의 사퇴를 전격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하와이 주(州)가 다음 달 1일 북한의 핵 공격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전했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오늘(13일) 유엔 무대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김연아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에 '특별연사'로 연단에 올랐습니다.

 

-한국 외환위기 당시 금융거래나 사업과정에서 경제범죄혐의를 받은 한인들을 위해 특별자수기간이 운영됩니다. 외교부 등이 제공하는 이번 특별제도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됩니다. 

 

-미국에서 '증오 범죄'가 2년 연속 증가했다는 FBI의 집계가 나왔습니다. 특히 인종 차별, 성적 지향성 차이에 따른 폭력적 범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가 오늘(13일) 이란이 핵합의를 준수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각 회원국에 제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합의를 불인정해 파문을 일으킨 뒤 나온 첫 보고섭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수요일 북한 문제와 한국과의 무역등을 포함한 아시아 순방성과 관련해 중대한 성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방국무부는 오늘(13일) 12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했습니다.12월 취업이민 우선순위는 전 부문 오픈상태를 기록했습니다.반면, 가족이민은 소폭 진전했습니다. 가족이민 1순위는 2011년 2월 1일, 2순위 A는2015년 12월 22일, 2순위B는 2010년 11월 22일을 기록했습니다.

 

-포스트지가 소식통을 인용해 한 일요일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수주 이내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과 바클레이 센터에 무장경찰인력이 파견됩니다. 이번 조치는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등 인파가 몰리는 행사를 겨냥한 테러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시작 전후로 12명 이상의 요원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브루클린에서 이슬람 사원의 창문 등을 훼손한 아시안 남성을 경찰이 공개 수배했습니다. NYPD 증오범죄 태스크포스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토요일, 브루클린 선셋팍 6애비뉴와 63스트릿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에서, 망치로 창문을 깨고 감시카메라를 파손한 다음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40대로 보이는 아시안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고 목격자의 제보를 부탁했습니다.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의 스쿨버스 노조의 파업이 2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해당 노조 TWU로컬252는 업체와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지난주 월요일인 6일부터 조합원 3백 여명이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퀸즈 지역에 셀렉트버스 2개 노선이 신설됐습니다. Q52, Q53우드사이드의 롱아일랜드레일로드역에서 우드헤이븐, 크로스베이 블러바드를 지나 파라커웨이와 아번(Arverne)으로 이어집니다. 해당 노선은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들과 정치인들의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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