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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다음달 7일 뉴저지 본선거를 앞두고, 버겐카운티당국이 4일과 5일을 ‘한인 조기투표의 날’로 특별 운영합니다. 버겐카운티 클럭 오피스는 한인사회의 요청으로 우편투표접수를 위해 사무실을 운영하기로 했는데요, 생업에 바빠 평일 투표가 어려운 한인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한인 밀집지역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다음달 7일 본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을 위한 조기 투표 기회가 마련됩니다.

 

10일, 시민참여센터, 팰팍유권자협의회, 그리고 존 호건 버겐카운티 서기관은 “본선거 직전 주말인 4일과 5일, 카운티 클럭 사무실에서 우편투표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소장은 “뉴저지주는 타주 처럼 조기투표 제도가 없지만, 선거일 전 카운티 청사를 방문해 우편투표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하고 우편투표용지를 받아 바로 투표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해마다 화요일 선거가 치러지지만, 생업에 바쁜 한인 유권자들이 참여하기 쉽지 않다며, 주말에 운영되는 만큼 많은 한인들이 선거에 참여해 주길”당부했습니다.

 

{녹취}

 

존 호건 버겐카운티 서기관은 “한인사회 요청으로 올해는 일요일에도 사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교회 예배 시간이후 방문이 가능하도록 오후 3시까지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팰팍 유권자 협의회 권혁만 회장은 “지난 7월 시민참여센터 주최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에서 타주 유권자 단체들의 조기투표 사례를 보고, 시민참여센터와 협력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카운티 클럭오피스에서 편의를 제공한 만큼 한인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녹취}

 

한편, 이날 시민참여센터는 연례 뉴저지 선거가이드를 발간 배부했다. 뉴저지 내 한인 밀집지역 주요 선거구와 후보 소개, 공약을 요약한 자료집으로,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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