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뉴욕시 공립학교 이원언어 프로그램에 한국어를 포함시키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 한국어가 사용 인구가 많지만 중국어 등 6개 언어만 이원언어프로램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론김 뉴욕주하원의원은 시정부에 서한을 보내 프로그램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하원 론김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의원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어 이원프로그램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가을학기부터 뉴욕시 공립하교에선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어, 아랍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이원언어 프로그램이 시행중이지만 한국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처음 프로그램이 신청됐을 때도 한국어는 제외됐습니다.
 
론김 의원은 한국어 확대를 위해 교육청과 의견을 조율중이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칼멘 파리냐 뉴욕시 교육감은 소수계 언론간담회에서 자격을 갖춘 교사와 교재 확보 등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확대시행이 쉽지 않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녹취}
 
한편, 한국어 이원언어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공립학교는 퀸즈 PS32초등학교 한곳뿐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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