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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번 뉴욕주 예비선거에선 이변은 없었습니다. 어젯밤(12일) 개표결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무난하게 예비선거를 통과했고, 한인 밀집지역 19선거구와 20선거구에선 폴밸론의원과 피터쿠 의원이 승리했습니다. 한인 로니조 후보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습니다. 보도에 최동한기잡니다.

 

<리포트>

올해 뉴욕주 예비선거는 현역 프리미엄이 여전히 작용했습니다.

 

어제(12일) 열린 예비선거 결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74.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명의 후보를 물리치고 승리했습니다.

 

유일한 한인 후보였던 2선거구의 로니조 후보는 아쉽게도 탈락했습니다.

 

2선거구엔 카리나 리베라 후보가 61%를 득표하며 나머지 5명의 후보를 압도했습니다. 로니조 후보는 16%의 득표율을 나타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이자 최대 격전지중 한곳이던 베이사이드 19선거구와 플러싱 20선거구에선 이변 없이 현역 의원이 승리했습니다.

 

19선거구에선 폴밸론 의원이 54%를 얻으며 46%를 얻은 폴그라지아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고, 20선거구에선 피터쿠 의원이 58%를 얻어 42%를 얻은 앨리슨 탠 후보를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피터쿠 의원은 플러싱의 한 식당에서 열린 빅토리 파티에서 승리를 확정 지은뒤, 한인사회 시니어 이슈 등 다양 문제를 위해 4년더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23선거구의 배리 그로덴칙 의원은 79%를 얻으며 여유있게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뉴욕시공익옹호관 선거에선 레티샤 제임스 공익옹호관이 77%를 득표하며 승리했습니다.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장 선거에선 다소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인사회에 자주 모습을 보이며 지지를 당부한 조지 마라고스 현 낫소카운티 감사원장은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어젯밤 11시 31분 기준 22%를 득표하며, 77%를 얻은 상대방 로라 커란 후보에게 큰표차이로 패배했습니다. 커란 민주당 후보는 본선거에서 잭 마틴스 공화당 후보와 맞붙습니다.

 

한편, 본선거는 오는 11월 7일 치러지며, 공화당 후보가 없는 선거구는 사실상 어제 선거로 당선자를 확정지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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