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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한인회를 주축으로 전국의 한인회가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조치, DACA수혜자 돕기에 나섰습니다. 전국의 한인회는 폴 라이언 연방하원의장과 의원들에게 드림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는데요, 유대인커뮤니티협의회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한인회와 유대인커뮤니티협의회는 화요일(12일) 기자회견을 열고, DACA 수혜 청년들을 돕기위한 서명운동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LA한인회와 워싱턴DC 지역 한인회와 함께 DACA 청년을 살리자는 취지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연방의회에서 DACA문제 해결을 위한 드림법안의 통과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유대인커뮤니티협의회의 밥 카플란 사무총장은 “인권문제는 불법여부로 다룰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위안부문제와 홀로코스트등 비슷한 인권문제를 경험한 한인사회와 유대인커뮤니티가 함께 DACA폐지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뉴욕한인회는 전국의 한인회와 단체들이 이번 서명운동에 동참해주길 요청했으며, 멕시코 한인회 등 중남미 지역 한인회와도 연대할 계획입니다.
 
연방하원 폴 라이언 의장을 비롯해, 각 지역별 연방의원들에게 DACA, 드림법안 지지서명을 진행중이며, 웹사이트(http://mailchi.mp/crcna/daca-terminated-a-time-to-act)에서 동참가능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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