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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저지주하원 최초의 한인 정치인을 위해 한인사회가 나섰습니다. 오늘(11일) 재니 정 후보를 위한 한인선거대책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저지주 한인사회가 최초의 주하원 한인 정치인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월요일(11일) 현역 클로스터 시의원으로 뉴저지주 하원 39구 선거구에 도전하는 재니 정 후보는 한인선거대책본부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공약과 선거운동 계획, 그리고 한인사회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재니정 한인선거대책본부는 20여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본부 측은 20만 동포가 사는 뉴저지주의회에 아직 한인 정치인이 없어, 한인 정치인 만들기는 숙원 과제라며, 이번 선거에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재니 정 후보는 “뉴욕주 최초의 한인 선출직 정치인 론김 주하원의원을 예로 들며, 각종 민원이나 언어서비스등을 통해 언어와 인종에 상관없이 주민들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세금문제, 소수계 지원 등이 주요 이슈라며, 연방정부에서 DACA를 폐지 하는 등 소수계 지원을 계속해서 축소하는 만큼 아시안 여성정치인으로 주민들을 대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뉴저지주의회에서 이민자 지원서비스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편, 재니 정 후보는 올해 뉴저지주지사 민주당 필 머피 후보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며, 오는 29일 후원모금 행사에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니정 후보는 오는 11월 7일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와 맞붙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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