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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 6월 뉴욕주의회에선 한인사회에 반가운 법안 통과 소식이 있었습니다. 수산물 중량과 원산지 표기 법안과 네일, 세탁업계 지원 법안 두개인데, 아직까지 주지사 서명을 받지 못해, 한인사회에선 궁금증이 일고 있습니다. 법안 발의자인 론김 주하원의원은 12월까지 서명이 가능하다며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회기 한인사회의 관심을 받던 법안 두개가 뉴욕주의회를 통과했지만, 주지사 서명을 받지 못한 채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뉴욕한인 수산업계의 오랜 숙원이던 수산물 중량과 원산지 표기 의무화 법안 그리고 네일, 세탁업계 지원 법안 두개입니다.
 
법안 발의자인 론김 뉴욕주하원의원은 “아직 주지사실에서 법안 요청이 오지 않았다며, 요청 없이 법안을 주지사실에 보내면 2주라는 기한이 주어지고,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다음회기 시작전인 오는 12월까지 법안에 서명하면 효력이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론김의원은 세탁, 네일업계 지원법안의 실효성 논란에 대해, 해당 법안이 적게라도 업계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냐”며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습니다. 수많은 법안이 통과돼도, 관련 커뮤니티에서 필요성을 적극 알려야 주지사가 서명할 가능성이 높다며, 서명 촉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는 ‘네일,세탁지원’법안과 달리 ‘수산물 원산지 표기 및 중량 표시’법안은 수년동안 뉴욕한인 수산인업계의 적극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이상우 회장은 “해당 법안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공정한 거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법안 서명이 늦어질 경우 주지사 서명을 강도높게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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