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7.08.11 19:39 조회 수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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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악취로 악명높은 플러싱 베이에서 최근 수천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환경문제가 대두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주의자들은 “시당국이 수질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수많은 물고기가 폐사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 플러싱 다운타운 일대를 걷다 보면 꼬치구이를 파는 푸드벤더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연기가 심해 근처 상인과 행인들이 불편을 겪는단 소식, 지난 10월 본사 보도를 통해 전해드렸는데요. 어제(10일) 시당국에서 인스펙터를 파견해, 이들 벤더의 연기발생 정도를 측정했습니다.

 

- 지난 6월 뉴욕주의회에선 한인사회에 반가운 법안 통과 소식이 있었습니다. 수산물 중량과 원산지 표기 법안과 네일, 세탁업계 지원 법안 두개인데, 아직까지 주지사 서명을 받지 못해, 한인사회에선 궁금증이 일고 있습니다. 법안 발의자인 론김 주하원의원은 12월까지 서명이 가능하다며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뉴욕주가 과속 운전 특별 단속 기간동안 총 2만 1천의 티켓을 발부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오늘(11일) 지난 8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과속 특별 단속 기간으로 지정하고 뉴욕주 경찰이 단속 활동을 벌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롱아일랜드 한인회가 이지역 최대 한인 축제인 '한미문화축제를' 오는 20일 개최합니다. 한국전통문화와 K팝, 그리고 7080 가요와 팝송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 트럼프와 김정은. '예측불가' 두 지도자가 벌이는 아슬아슬한 대결에 국제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과거에는 국제사회가 다룰 만한 수준이었던 북한의 '문제 행동'도 앞으로는 대처가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점에서 위험성을 경고했는데요. 미국 안에선 역시 강경 일변도의 발언을 쏟아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핵가방'을 관리할 능력이 있는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전국 각 주와 시, 카운티 소속 의원·시장 등으로 선출돼 활동하는 한인 동포 정치인·공직자 21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의 극한 대치 상황을 더는 악화시키지 말라고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 뉴욕시 보건국이 오늘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성별이 공개되지 않은 50세 미만의 환자 한 명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해당 환자는 올해의 첫 감염환자로, 현재 맨해튼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으며 위독한 상탭니다. 

 

- 지난 달 브루클린에서 여성을 겨냥한 연쇄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지난 11일 밤 11시 쯤, 파크웨이 코드와 허버드 스트릿 부근의 아파트 건물 앞에서 20세 여성의 얼굴을 때리고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20대 초반 흑인남성의 사진을 공개하고 목격자의 제보를 부탁했습니다.

 

- 지난 화요일 보도해드린 맨해튼택시 운전사를 상대로 연쇄강도사건의 용의자가 목요일인 어제 붙잡혔습니다. 용의자는 지난달 31일 저녁 6시30분 맨해튼 21가와 파크애비뉴 선상에 정차 중인 택시에 자전거를 타고 접근해, 열린 창문으로 손을 넣어 66세의 택시 기사에게 7달러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 한인학생들도 많이 재학 중인 뉴욕일원 학교들이 순위평가에서 상위에 올랐습니다. 전국적인 학교순위평가 웹사이트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18년도 학교순위에 따르면, 뉴욕시 메트로지역에서는 스타이브슨트 고교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 맨해튼 허드슨강변 신축아파트가 서민유닛 신청접수를 시작했습니다. 헬스키친 12애비뉴와 57스트릿 교차지점에 위치한 건물로, 스튜디오부터3베드까지 총 36개 유닛입니다. 연소득 최소 5만1천532달러부터 최대 13만2천840달러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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