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민자 보호교회 대책위원회는 오늘(11일) 시민참여센터 법률 대책위와 긴급 회의를 하고 추방 위기에 몰린 한인 여성 새라 정 쿠빌씨의 추방을 막기 위해 교회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정씨는 두 아이의 엄마로 지난 18년을 미국에서 살던 중, 추방 명령을 받은 뒤 교회로 피신해 추방유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민당국은 정씨에게 오는 28일까지, 한국행 편도 비행기표 구입 상황을 보고하고 9월 27일까지 미국을 떠나라고 명령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법원에 과거 이민국 출두 연락을 받지 못해서 궐석으로 받았던 추방명령을, 다시 판결해 달라는 내용을  법원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정씨는 14년전 미국인 남편 리차드 쿠빌씨와  결혼해 12살과 9살짜리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척수 결박증이라는 희귀병을 앓는 첫째 아들을 간호해야해서 운영하던 꽃가게를 폐업했습니다. 

 

현재 성 제롬 교회가 정씨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민자보호교회 대책위는 오는 15일까지 각 한인교회에 서명운동 참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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