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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한인들이 북한 도발을 규탄하고 한반도 평화를 촉구했습니다. 오늘(10일)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정치인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 목소리로 전쟁을 반대한다며, 이번 긴장국면이 평화롭게 해결되길 희망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미국과 북한이 위협 수위를 높이며 한반도 안보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목요일(10일)뉴욕 한인사회와 정치인들은 퀸즈 플러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도발을 규탄하고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그레이스멩 연방하원의원과 론김주하원의원은 “북한은 위협적인 언행을 일삼는 악의적인 정권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선동적 발언 역시 한반도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책임한 발언은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수 있다며, 전쟁은 해법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뉴욕일원 50만 한인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친한파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이번 긴장 국면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소장은 “미국 한인사회가 한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며, 한인 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후러싱 제일교회 김정호목사, 원광복지관 박진은 사무국장, 뉴욕한인네일협회 이상호 회장 등 한인 단체장과 종교지도자들도 이번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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