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오늘(10일) 아침 롱아일랜드 서폭타운티에서, 고등학교 풋볼 선수가 훈련 중 사망했습니다. 한인사회와 플러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제4회 거리축제가 다음달 16일 열립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이정은 기잡니다.
 
*서폭카운티 풋볼팀 고교생 훈련중 사망

서폭카운티 파밍빌(Farmingvill) 소재 새첨(Sachem)고등학교에서, 풋볼팀 선수로 뛰던 11학년 학생이 훈련에 쓰이는 통나무에 머리를 맞고 사망했습니다. 서폭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열여섯 살 조슈아 밀레토(Joshua Mileto) 군은 목요일 오전 8시 40분쯤, 추락한 훈련용 통나무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피해소년은 즉시 스토니 브룩스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현재 서폭카운티 경찰당국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081017adddgdxd.jpg

 


*플러싱 거리축제 열려

한인사회와 플러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제4회 거리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도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됩니다. 한식을 포함한 각종 특색 있는 음식, 수공예품, 풍선아트쇼도 선보입니다. 축제는 다음달 16일 토요일, 플러싱 다운타운 메인스트릿과 루즈벨트 애비뉴 사이 40로드와 프린스 스트릿에서 열립니다. 올해 한인밴더는 15개 참여합니다. 축제 밴더 참여에 대한 문의는 유니온 소상인협회로 연락하면 됩니다.
 


*웰스파고 은행 스티븐 샌저 회장 물러날 듯

웰스파고 은행의 스티븐 샌저(Stephen Sanger) 회장이 내년 봄 회장직에서 물러날 걸로 보입니다. 월스트릿저널 등 다수의 언론은 샌저 회장의 퇴임이 유력하다고 목요일 보도했습니다. 유령계좌 개설과 자동차보험 강매 등 각종 물의를 빚고 있는 웰스파고 은행은 경영자 교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스캇 스트링어 뉴욕시 감사원장도 지난주 월요일 웰스파고에 서한을 보내 회장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감사원장은 목요일 즉각 성명을 발표하고, ‘장기 주주와 모든 미국인에게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환영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욕시정부는 5억4천3백만 달러에 달하는 공무원 연금기금을 웰스파고에 투자하고 있는 장기주주입니다. 이 은행이 최근 각종 위법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웰스파고에서 정부 투자금을 회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시의회 노숙자 호텔 투숙 정책 제동

뉴욕시정부의 노숙자 호텔 투숙 정책에, 시의회가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에릭 울리치 시의원은 지난 수요일, 노숙자를 수용한 숙박시설에 대한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에 따르면 노숙자를 수용한 호텔 소유주는 호텔 부지에 노숙자 투숙을 알리는 간판을 게시하고, 체크인 담당 직원들은 일반 투숙객에게 노숙자 투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울리치 의원은 ‘사람들은 호텔이나 모텔이 노숙자 쉘터로 사용되는지 여부를 알 권리가 있다’며, 홈리스국에 투명성을 요구했습니다.
 
그간 시정부는 퀸즈 지역의 호텔들에 노숙자들을 투숙시키며 주민들의 사전 동의를 구하지 않거나, 통보도 없이 몰래 투숙시켜 지역사회의 반발을 사왔습니다. 현재 퀸즈 지역에는 앨머스트 팬 아메리칸 호텔, 메스페스 홀리데이인 등에 노숙자들이 장기 투숙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23 8월 셋째주 금주의 주요 뉴스 file 2017.08.19 9
1322 반이민정책에 내몰린 뉴욕시 서류미비자들 교회로 피난이어져 file 2017.08.19 11
1321 퀸즈 한인 밀집지역에서 차량절도 잇따라, 경찰 자동차 열쇠 보관주의 당부 file 2017.08.19 10
1320 18기 민주평통 자문회의 위촉, 뉴욕 박동주 회장, 필라델피아 정미호 회장 임명 file 2017.08.19 12
1319 8월 1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아스토리아서 뺑소니 사건 발생,플러싱 메인스트릿 일부차선 3주간 폐쇄,퀸즈 교회서 수천달러어치 악기 절도 남성 수배,독립유공자 고 한봉민 선생 유족 훈장 전수,다음주 월요일 개기일식) file 2017.08.19 9
1318 뉴욕 아시안연맹발족, '아시안 사회 목소리 키운다.' file 2017.08.19 9
1317 8월 18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7.08.19 7
1316 맨하튼 식당서 아시안 고객 영수증에 '칭총'기재, 전철에선 아시안 증오범죄 file 2017.08.18 45
1315 뉴욕, 샬롯츠빌 폭동시위 발붙일 곳 없다, 증오범죄 일벌백계 file 2017.08.18 28
1314 펜스테이션 확장 공사 오늘 시작, 모이니한 트레인 홀 착공 file 2017.08.18 22
1313 파산 코린티안 대학 등록 학생 학비 부채탕감, 뉴욕에서도 350명 혜택 file 2017.08.18 22
1312 뉴욕 예비선거 유권자 등록 내일(18일)까지 마감 file 2017.08.18 21
1311 8월 17일 뉴욕일원 로컬 뉴스(바르셀로나 테러 뉴욕시도 경계수위 높여,맨해튼 브릿지 자살 시도 남성 구조,퀸즈 역무원 폭행 남성 수배,뉴저지 일자리창출 의료분야가 선두) file 2017.08.18 17
1310 8월 17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7.08.18 17
1309 퀸즈서 아시안 혐오 낙서 발견-퀸즈공동묘지서 아시안 이름 적힌 비석 40개 파손, 아시안 혐오 낙서한 십대 3명 수배 file 2017.08.16 36
1308 뉴욕시 각종 경제지표 호조불구 주거문제 악화 -홈리스쉘터 거주 초등학생증가, 렌트비는 임금상승의 두배 file 2017.08.16 27
1307 앨리슨 탠 20선거구 예비후보, 소상인 정책 발표 file 2017.08.16 34
1306 한인밀집지역 최고의 친환경 정치인은 닐리로직 주하원의원 file 2017.08.16 47
1305 10개 은행, 뉴욕시선정 최악의 집주인들에게 3억달러 모기지 대출 file 2017.08.16 23
1304 8월 16일 뉴욕일원 로컬뉴스(아스토리아 여성 폭행 강도 용의자 수배,라과디아공항 진입로 변경,퀸즈 모기방역,자메이카 서민아파트 신청접수) file 2017.08.16 2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