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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의회가 대중교통 위기 해결을 위한 MTA의 예산 사용내역을 명확히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MTA는 즉각적인 시스템 개선을 위해 수억달러의 예산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최동한기잡니다.
 
<리포트>
 
MTA는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을 위해 4억5600만달러의 예산이 더 필요하다고 뉴욕시와 뉴욕주에 요청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시스템을 현대화 하기 위해선 80억달러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멜리사 마크 비베리토 뉴욕시의회 의장은 10일, MTA는 추가 예산이 어디에 사용될지 명확히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운영비용을 위해 이미 10억달러를 투자했으며, 부채와 대중교통 경찰 인력으로 6억 1300만달러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시민들은 대중교통 요금과 통행료로 52억달러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마크 비베리토 의장은 MTA가 이미 돈먹는 하마인 만큼 시스템 개선을 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예산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지난 월요일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부자증세안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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