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뉴욕일원 주말까지 폭염- 지역정부 긴급 폭염 대응 체제 가동 쿨링센터 가동
뉴욕일원 주말까지 폭염- 지역정부 긴급 폭염 대응 체제 가동 쿨링센터 가동
[앵커]뉴욕일원에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폭염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뉴욕 일원 지역 정부는 쿨링 센터를 가동하고 주민들의 폭염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 일원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비상관리국과 보건국은 수요일(1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폭염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디안 크리스웰 비상관리국장은 “폭염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뉴욕시 쿨링센터를 방문하는 것이라며, 시 전역 500곳의 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옥시리스 바봇 보건국장은 “더운 날씨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며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노약자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한인 밀집지역에선 플러싱 도서관, 퀸즈 도서관 맥골드릭 분관, 베이사이드 도서관, KCS 플러싱 센터, 코로나 센터 등에서 쿨링센터가 운영됩니다. 그 밖에 장소는 비상관리국 쿨링센터 찾기 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 야외 수영장은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환경보호국은 이번 주말 시전역 통행량이 많은 곳에 이동 식수대를 설치합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도 쿨링센터가 운영됩니다. 버겐카운티 정부는 지난 화요일(16일), 주민들이 폭염을 피할수 있도록 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해켄섹에 위치한 버겐카운티 정부 건물을 비롯해 노스웨스트 버겐 시니어센터, 사우스웨스트 버겐 시니어센터, 버겐필드 시니어 센터, 버겐카운티 하우징 서비스센터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이번주 시내 곳곳 정전 이어져. 폭염 앞두고 전력 우려
이번주 시내 곳곳 정전 이어져. 폭염 앞두고 전력 우려
[앵커]지난 주말 맨해튼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이후, 시내에는 크고 작은 정전이 잇따랐습니다.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2천 여 가구가 8시간 동안 정전을 겪었고, 오늘(17일) 새벽에는 퀸즈 큐가든스에서 전봇대가 부러져, 역시 주변 지역에 1시간여 가량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정전은 변전소 화재가 원인이었습니다. 컨에디슨에 따르면 화요일 저녁6시쯤 레일로드 애비뉴 소재 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변전소 반경5마일에 위치한 뉴도프,그랜트 시티, 오크우드 지역 주민2천 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돼, 8시간 후인 다음날 새벽2시까지 정전이 이어졌습니다. 주민들은 밤중에 전등은 물론 에어컨과 냉장고 등의 전력이 끊어지면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컨에디슨 측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더운 날씨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스태튼 아일랜드 정전 복구 후2시간 쯤 뒤에는 퀸즈 큐가든스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전4시쯤, 키세나 블러바드와73스트릿 교차지점에 위치한 전봇대가 부러져 떨어지면서, 연결된 전선이 끊어지고 근처의 다른 전봇대까지 잇따라 쓰러졌습니다. 도로 위에 주차돼 있던 미니밴 차량이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로 큐가든스 근방250여 가구가 한시간 가량 정전을 겪었습니다.컨에디슨 측은 자동차가 전봇대를 들이 받은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맨해튼 미드타운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에 대해, 컨에디슨은 설비 결함이 원인이라는 예비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이번 주말 뉴욕일원에 폭염이 예고된 상황에서, 시내 전력 안정성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불공평한 세금 정책 이유 연방 정부 소송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불공평한 세금 정책 이유 연방 정부 소송
[사진제공 뉴저지 주지사실] [앵커]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주가 공정한 세금 정책을 촉구하기 위해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연방 세금 감면법 SALT 공제 변화로 뉴욕과 뉴저지 같은 민주당 강세 지역이 세수 감소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이 연방정부의 불공정한 세금 정책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수요일(17일), 연방법원 뉴욕 남부지법에 추가 소송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되는 SALT공제 변화는 소득세와 재산세, 판매세에 대해 기존에 없던 상한선을 1만달러로 정해 일명 블루 스테이트로 불리는 뉴욕 뉴저지 같은 민주당 강세 지역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머피 주지사는 “지난 달 IRS 규정이 확정 됐을 때, 트럼프 세제 계획은 완전히 엉터리며, 뉴저지 중산층들에게 타격을 입힌 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이들 주는 소송은 물론 관련 세금 제도와 불합리성을 알리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등 반대 캠페인도 펼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저지주 차량국 온라인 서비스 수수료 부활
뉴저지주 차량국 온라인 서비스 수수료 부활
[앵커]뉴저지주 차량국이 온라인 서비스 수수료를 다시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수수료를 면제해도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뉴저지주 차량국 MVC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지난4월부터, 건당 1달러50센트의 ‘편의 수수료(convenience fee)’를 추가로 내고 있습니다. 해당 수수료는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가 지난2016년 10월부터 면제를 지시한 것으로, 1년 반 만에 부활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징수 면제가 온라인 서비스 이용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당초 주민들의 차량국 온라인 서비스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정부가 수수료를 대신 지불했는데, 기대한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겁니다. 주 차량국 MVC 짐 후커 대변인은 지역언론NJ.com과의 인터뷰에서, “수수료 징수가 중단된18개월 동안 온라인 서비스 사용이 전혀(zero increase) 증가하지 않았”으며, “때문에 기한이 만료된 후 차량국장이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후커 대변인은 또한 온라인 수수료는 “차량국이 아닌 신용카드 서비스 회사가 부과하는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기존 수수료와 별도로, 차량국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각종 서류를 발행할 경우 건당1달러50센트의 온라인 서비스 수수료가 추가로 징수됩니다. 한편 뉴저지주 리얼아이디 발급은 아직도 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요일 현재 차량국 웹사이트에서 따르면 “2019년 여름부터 리얼아이디 발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법 시행일까지 충분한 시간(plenty of time)이 있다”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연방의회를 통과한 ‘리얼아이디법(The REAL ID Act)’에 따라, 내년인 2020년 10월 1일부터, 미국 내 모든 공항과 연방기관에서는 보안이 대폭 강화된 신분증 리얼아이디를 제시해야 합니다. 현재 리얼아이디 발급이 시작되지 않은 주는 뉴저지를 포함해 오레건, 메인 등 모두5곳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7월 17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 주유소에서 아이폰 거래 빌미 강도 *맨해튼 2nd 애비뉴 노선 전철역 에스컬레이터 운행 10%도 안돼 *출근시간 MTA 카드 결제 먹통 승객 불편 *LIRR 우드사이드 역
7월 17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 주유소에서 아이폰 거래 빌미 강도 *맨해튼 2nd 애비뉴 노선 전철역 에스컬레이터 운행 10%도 안돼 *출근시간 MTA 카드 결제 먹통 승객 불편 *LIRR 우드사이드 역
[사진제공 NYPD] [앵커]플러싱의 한 주유소에서 아이폰 거래를 위해 만난 남성이 강도행각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MTA의 운영 관리가 엉망입니다. 새로 개통된 전철역의 에스컬레이터 운행이 안되는가 하면, 오늘(17일)오전 출근길 매표기 카드 결제가 안돼 승객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플러싱 주유소에서 아이폰 거래 빌미 강도 퀸즈 플러싱의 한 주유소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 경찰 NYPD는 지난 12일 오후 2시 15분, 한 남성이 플러싱 154가 호레이스 하딩 익스프레스웨이 선상에 위치한 주유소 주차장에서 25세 남성에게 총기를 가진 척 위협해 강도 행각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피해자와 아이폰 거래를 하기로 하고 만났으며, 현금 1천달러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25세에서 30세 사이, 키 5피트 10인치 가량에 땋은 머리인 브래드 헤어스타일을 했으며, 흰티셔츠와 검은 바지를 착용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맨해튼 2nd 애비뉴 노선 전철역 에스컬레이터 운행 10%도 안돼 MTA의 늑장 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개통한지 2년도 안된 맨해튼 2nd 애비뉴 선상의 전철역 에스컬레이터 정상 가동률이 10%도 안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BS의 보도에 따르면, 3개역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32대 가운데 단지 3대만이 정상적으로 운행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심지어 승객과의 약속도 가볍게 여기고 있습니다. 72가 역의 한 에스컬레이터는 이미 지난 날짜인 12일부터 운행된다고 팻말이 붙어있습니다. 승객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개통한지 얼마안된 역의 에스컬레이터가 대부분 운행이 되지 않고, 수리 기간 또한 오래걸리기 때문입니다. MTA는 해당 문제에 대해 공사 계약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입장만을 내놨습니다. *출근시간 MTA 카드 결제 먹통 승객 불편 수요일 오전 출근 시간대 MTA 매표기 카드 결제가 중단 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MTA에 따르면, 중앙 컴퓨터 소프트웨어 문제로 크레딧 카드와 데빗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고 현금으로만 가능해 승객 혼란이 가중됐습니다. 오전 9시 18분 시스템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MTA는 5분 후인 9시 23분 뒤늦게 내용을 안내해, 승객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LIRR 우드사이드 역 지연 출근길 혼란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열차 맨해튼 통근객들의 불편도 이어졌습니다. 우드사이드 역 신호 문제로 수요일 오전 8시부터 지연 운행돼, 승객들이 몰리며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열차는 오전 10시 30분에서야 정상 운행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한인사회 소식(*뿌리교육재단 막바지 일정 소화 *미주통일연대 등 북한 종교탄압 인권 개선 논의 *한인 커뮤니티 재단 차세대 여름 후원의 밤)
한인사회 소식(*뿌리교육재단 막바지 일정 소화 *미주통일연대 등 북한 종교탄압 인권 개선 논의 *한인 커뮤니티 재단 차세대 여름 후원의 밤)
[사진제공 뿌리교육재단] [사진제공 미주통일연대]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뿌리교육재단 막바지 일정 소화 뿌리교육재단 20기 모국 연수단이 막바지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연수단은 세계 문화 유산인 양동 마을과 경주 첨성대, 안압지 등 문화 유산을 돌아보며, 한국의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이어서 세종시장과의 면담시간, 대통령 기록관 관람 순서도 소화했습니다. 연수단은 18일 일정을 끝으로 뉴욕으로 돌아옵니다. *미주통일연대 등 북한 종교탄압 인권 개선 논의 어제(16일), 워싱턴 DC에서 북한의 종교 탄압과 인권 개선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충남대학 신진 교수와 케네스 배 목사가 북한의 종교 실상에 대해 기조 발언을 했으며, 종교 단체 대표들과 미주 통일연대 소속 한인들이 참석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케네스 배 목사는 북한 정권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종교 전파라며, 북한 정권 변화와 한반도 통일에 가까워지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승래 미주통일연대 회장은 “북한이 정상국가의 길로 가게 하기 위해 국제사회 협력과 트럼프 대통령의 비핵화 평화 유지 방법을 병행해야 한다”고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 재단 차세대 여름 후원의 밤 한인커뮤니티재단이 내일(18일)밤 '차세대를 연결하는 여름 후원의 밤'을 개최합니다. 뉴욕시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인 청년들이 모여, 사회적 이슈를 토론하고, 한인사회가 필요로 하는 기금을 모금할 예정입니다. 재단은 매년 한인과 아시안 비영리기관 여러 곳을 선정해 기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2분기 퀸즈 평균 집값 말바지역 가장 비싸 - 1백 10만 달러
2분기 퀸즈 평균 집값 말바지역 가장 비싸 - 1백 10만 달러
[앵커] 한 부동산 분석업체가 2분기 뉴욕시 집값을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퀸즈에서는 와잇스톤 말바(Malba) 지역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지역 평균 집값은 1백 1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부동산 분석업체 프로퍼티샤크가 2분기 뉴욕시 집값 순위를 매겨 발표했습니다. 퀸즈에서는 와잇스톤의 말바 지역이 평균 주택가격이 1,125,000로 가장 비쌌습니다. 디트마스 스테인웨이가 두번째로 비싼 지역으로 꼽혔는데 평균 964,500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격은 특히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79%나 오른 것입니다. 세 번째로 비싼 곳은 헌터스 포인트로 전년 대비 11% 감소한 890,000로 조사됐고 퀸즈보로 힐즈가 880,000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프레쉬 메도우스는 평균 가격 851,000로 6위, 락우드파크가 작년 대비 23% 상승한 845,000로 7위에 꼽혔습니다. 한편 올해 2분기 뉴욕시를 통틀어 가장 비싼 지역은 트라이베카였고 최근 베슬이 생기며 급부상한 허드슨 야드가 두번째로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틀 이틀리의 경우 평균집값이 153%가 뛰며 3위에 올랐고 반면에 덤보의 경우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가 떨어졌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7월 17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7월 17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뉴욕일원에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폭염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뉴욕 일원 지역 정부는 쿨링 센터를 가동하고 주민들의 폭염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주말 맨해튼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이후, 시내에는 크고 작은 정전이 잇따랐습니다.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2천 여 가구가 8시간 동안 정전을 겪었고, 오늘(17일) 새벽에는 퀸즈 큐가든스에서 전봇대가 부러져, 역시 주변 지역에 1시간여 가량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주가 공정한 세금 정책을 촉구하기 위해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연방 세금 감면법 SALT 공제 변화로 뉴욕과 뉴저지 같은 민주당 강세 지역이 세수 감소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 뉴저지주 차량국이 온라인 서비스 수수료를 다시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수수료를 면제해도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한 부동산 분석업체가 2분기 뉴욕시 집값을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퀸즈에서는 와잇스톤 말바(Malba) 지역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지역 평균 집값은 1백 1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 플러싱의 한 주유소에서 아이폰 거래를 위해 만난 남성이 강도행각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MTA의 운영 관리가 엉망입니다. 새로 개통된 전철역의 에스컬레이터 운행이 안되는가 하면, 오늘(17일)오전 출근길 매표기 카드 결제가 안돼 승객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정리했습니다. -한미일 3국의 삼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안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된 데 이어 하원 외교위원회에서도 오늘(17일)통과됐습니다. - 지난 2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했다가 미 사법당국에 체포된 한인 남성 크리스토퍼 안(38)이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 지난 4일과 5일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모 7.1, 6.4 강진이 강타한 데 이어 캘리포니아 북쪽 오리건주와 북 캘리포니아에서도 지진이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인기기사

1
뉴욕일원 주말까지 폭염- 지역정부 긴급 폭염 대응 체제 가동 쿨링센터 가동
뉴욕일원 주말까지 폭염- 지역정부 긴급 폭염 대응 체제 가동 쿨링센터 가동
[앵커]뉴욕일원에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폭염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뉴욕 일원 지역 정부는 쿨링 센터를 가동하고 주민들의 폭염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 일원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비상관리국과 보건국은 수요일(1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폭염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디안 크리스웰 비상관리국장은 “폭염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뉴욕시 쿨링센터를 방문하는 것이라며, 시 전역 500곳의 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옥시리스 바봇 보건국장은 “더운 날씨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며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노약자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한인 밀집지역에선 플러싱 도서관, 퀸즈 도서관 맥골드릭 분관, 베이사이드 도서관, KCS 플러싱 센터, 코로나 센터 등에서 쿨링센터가 운영됩니다. 그 밖에 장소는 비상관리국 쿨링센터 찾기 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 야외 수영장은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환경보호국은 이번 주말 시전역 통행량이 많은 곳에 이동 식수대를 설치합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도 쿨링센터가 운영됩니다. 버겐카운티 정부는 지난 화요일(16일), 주민들이 폭염을 피할수 있도록 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해켄섹에 위치한 버겐카운티 정부 건물을 비롯해 노스웨스트 버겐 시니어센터, 사우스웨스트 버겐 시니어센터, 버겐필드 시니어 센터, 버겐카운티 하우징 서비스센터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2
이번주 시내 곳곳 정전 이어져. 폭염 앞두고 전력 우려
이번주 시내 곳곳 정전 이어져. 폭염 앞두고 전력 우려
[앵커]지난 주말 맨해튼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이후, 시내에는 크고 작은 정전이 잇따랐습니다.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2천 여 가구가 8시간 동안 정전을 겪었고, 오늘(17일) 새벽에는 퀸즈 큐가든스에서 전봇대가 부러져, 역시 주변 지역에 1시간여 가량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정전은 변전소 화재가 원인이었습니다. 컨에디슨에 따르면 화요일 저녁6시쯤 레일로드 애비뉴 소재 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변전소 반경5마일에 위치한 뉴도프,그랜트 시티, 오크우드 지역 주민2천 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돼, 8시간 후인 다음날 새벽2시까지 정전이 이어졌습니다. 주민들은 밤중에 전등은 물론 에어컨과 냉장고 등의 전력이 끊어지면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컨에디슨 측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더운 날씨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스태튼 아일랜드 정전 복구 후2시간 쯤 뒤에는 퀸즈 큐가든스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전4시쯤, 키세나 블러바드와73스트릿 교차지점에 위치한 전봇대가 부러져 떨어지면서, 연결된 전선이 끊어지고 근처의 다른 전봇대까지 잇따라 쓰러졌습니다. 도로 위에 주차돼 있던 미니밴 차량이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로 큐가든스 근방250여 가구가 한시간 가량 정전을 겪었습니다.컨에디슨 측은 자동차가 전봇대를 들이 받은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맨해튼 미드타운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에 대해, 컨에디슨은 설비 결함이 원인이라는 예비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이번 주말 뉴욕일원에 폭염이 예고된 상황에서, 시내 전력 안정성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3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불공평한 세금 정책 이유 연방 정부 소송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불공평한 세금 정책 이유 연방 정부 소송
[사진제공 뉴저지 주지사실] [앵커]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주가 공정한 세금 정책을 촉구하기 위해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연방 세금 감면법 SALT 공제 변화로 뉴욕과 뉴저지 같은 민주당 강세 지역이 세수 감소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이 연방정부의 불공정한 세금 정책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수요일(17일), 연방법원 뉴욕 남부지법에 추가 소송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되는 SALT공제 변화는 소득세와 재산세, 판매세에 대해 기존에 없던 상한선을 1만달러로 정해 일명 블루 스테이트로 불리는 뉴욕 뉴저지 같은 민주당 강세 지역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머피 주지사는 “지난 달 IRS 규정이 확정 됐을 때, 트럼프 세제 계획은 완전히 엉터리며, 뉴저지 중산층들에게 타격을 입힌 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이들 주는 소송은 물론 관련 세금 제도와 불합리성을 알리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등 반대 캠페인도 펼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4
뉴저지주 차량국 온라인 서비스 수수료 부활
뉴저지주 차량국 온라인 서비스 수수료 부활
[앵커]뉴저지주 차량국이 온라인 서비스 수수료를 다시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수수료를 면제해도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뉴저지주 차량국 MVC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지난4월부터, 건당 1달러50센트의 ‘편의 수수료(convenience fee)’를 추가로 내고 있습니다. 해당 수수료는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가 지난2016년 10월부터 면제를 지시한 것으로, 1년 반 만에 부활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징수 면제가 온라인 서비스 이용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당초 주민들의 차량국 온라인 서비스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정부가 수수료를 대신 지불했는데, 기대한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겁니다. 주 차량국 MVC 짐 후커 대변인은 지역언론NJ.com과의 인터뷰에서, “수수료 징수가 중단된18개월 동안 온라인 서비스 사용이 전혀(zero increase) 증가하지 않았”으며, “때문에 기한이 만료된 후 차량국장이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후커 대변인은 또한 온라인 수수료는 “차량국이 아닌 신용카드 서비스 회사가 부과하는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기존 수수료와 별도로, 차량국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각종 서류를 발행할 경우 건당1달러50센트의 온라인 서비스 수수료가 추가로 징수됩니다. 한편 뉴저지주 리얼아이디 발급은 아직도 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요일 현재 차량국 웹사이트에서 따르면 “2019년 여름부터 리얼아이디 발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법 시행일까지 충분한 시간(plenty of time)이 있다”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연방의회를 통과한 ‘리얼아이디법(The REAL ID Act)’에 따라, 내년인 2020년 10월 1일부터, 미국 내 모든 공항과 연방기관에서는 보안이 대폭 강화된 신분증 리얼아이디를 제시해야 합니다. 현재 리얼아이디 발급이 시작되지 않은 주는 뉴저지를 포함해 오레건, 메인 등 모두5곳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5
7월 17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 주유소에서 아이폰 거래 빌미 강도 *맨해튼 2nd 애비뉴 노선 전철역 에스컬레이터 운행 10%도 안돼 *출근시간 MTA 카드 결제 먹통 승객 불편 *LIRR 우드사이드 역
7월 17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 주유소에서 아이폰 거래 빌미 강도 *맨해튼 2nd 애비뉴 노선 전철역 에스컬레이터 운행 10%도 안돼 *출근시간 MTA 카드 결제 먹통 승객 불편 *LIRR 우드사이드 역
[사진제공 NYPD] [앵커]플러싱의 한 주유소에서 아이폰 거래를 위해 만난 남성이 강도행각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MTA의 운영 관리가 엉망입니다. 새로 개통된 전철역의 에스컬레이터 운행이 안되는가 하면, 오늘(17일)오전 출근길 매표기 카드 결제가 안돼 승객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플러싱 주유소에서 아이폰 거래 빌미 강도 퀸즈 플러싱의 한 주유소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 경찰 NYPD는 지난 12일 오후 2시 15분, 한 남성이 플러싱 154가 호레이스 하딩 익스프레스웨이 선상에 위치한 주유소 주차장에서 25세 남성에게 총기를 가진 척 위협해 강도 행각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피해자와 아이폰 거래를 하기로 하고 만났으며, 현금 1천달러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25세에서 30세 사이, 키 5피트 10인치 가량에 땋은 머리인 브래드 헤어스타일을 했으며, 흰티셔츠와 검은 바지를 착용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맨해튼 2nd 애비뉴 노선 전철역 에스컬레이터 운행 10%도 안돼 MTA의 늑장 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개통한지 2년도 안된 맨해튼 2nd 애비뉴 선상의 전철역 에스컬레이터 정상 가동률이 10%도 안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BS의 보도에 따르면, 3개역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32대 가운데 단지 3대만이 정상적으로 운행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심지어 승객과의 약속도 가볍게 여기고 있습니다. 72가 역의 한 에스컬레이터는 이미 지난 날짜인 12일부터 운행된다고 팻말이 붙어있습니다. 승객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개통한지 얼마안된 역의 에스컬레이터가 대부분 운행이 되지 않고, 수리 기간 또한 오래걸리기 때문입니다. MTA는 해당 문제에 대해 공사 계약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입장만을 내놨습니다. *출근시간 MTA 카드 결제 먹통 승객 불편 수요일 오전 출근 시간대 MTA 매표기 카드 결제가 중단 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MTA에 따르면, 중앙 컴퓨터 소프트웨어 문제로 크레딧 카드와 데빗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고 현금으로만 가능해 승객 혼란이 가중됐습니다. 오전 9시 18분 시스템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MTA는 5분 후인 9시 23분 뒤늦게 내용을 안내해, 승객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LIRR 우드사이드 역 지연 출근길 혼란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열차 맨해튼 통근객들의 불편도 이어졌습니다. 우드사이드 역 신호 문제로 수요일 오전 8시부터 지연 운행돼, 승객들이 몰리며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열차는 오전 10시 30분에서야 정상 운행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