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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취득 까다로워진다. 연방정부 귀화 시험 개정 시행 확정
시민권 취득 까다로워진다. 연방정부 귀화 시험 개정 시행 확정
[자료제공 USCIS] [앵커]시민권 취득을 위한 귀화 시험이 개정됩니다. 말하기를 비롯한 영어 시험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연방당국은 개정된 시험은 올 가을부터 시범적용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시민권 취득을 위한 귀화 시험이 개정된다고, 연방이민서비스국 USCIS가 금요일인 오늘 밝혔습니다. 당국은 지난 5월, 귀화 시험 개정을 알리고 일정을 공식화했습니다. USCIS 켄 쿠치넬리 국장 대행은 오늘 성명에서, “예비 귀화자들이 미국 시민권의 의미와, 모든 미국인을 단합시키는 가치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해야 한다며, “이민서비스국은 이와 관련 있는 시험을 업데이트, 유지 개선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꾸려진 실무팀이 현재 업데이트된 귀화 시험 문항을 검토 중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개정은 영어능력 평가 부문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영어 말하기 시험의 잠재적 변화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연방 이민 및 국적법(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을 인용해 귀화자의 영어능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연방법에 따르면 “예비 귀화자는 일상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이해해야 하며, 읽기와 쓰기, 말하기를 포함”합니다. 또한 “미국 역사에 대한 기본 지식과 이해, 미국 정부의 원칙 및 형식에 관한” 지식도 갖춰야 합니다. 지난 5월 이민서비스국장이 발표한 귀화시험 개정을 위한 모라토리엄도 응시자의 영어 능력 테스트를 강조했습니다. 당시 말하기 시험의 개정 가능성은 물론, “읽기와 쓰기 능력 입증”을 위한 해당 부분 개정도 고려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현행 시민권 시험은 행정시험과 영어시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치러지고 있으며, 영주권 취득 후 20년 이상 된 50세 이상 응시자, 또는 영주권 취득 후 15년 이상 된 55세 이상 응시자는 영어시험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연방법에 따라 귀화 시험은 10년 마다 한번씩 개정되며, 지난 2008년 마지막으로 개정됐습니다. 개정된 귀화 시험은 올 가을부터 시범적용을 거쳐, 내년인 2020년 12월 또는 이듬해인 2021년 초 사이에 전면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한인회 35,36대 인수인계 마무리,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소속에 대해선 이견
뉴욕한인회 35,36대 인수인계 마무리,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소속에 대해선 이견
[앵커]오늘(19일) 35대 36대 뉴욕한인회가 업무 인수인계를 마무리했습니다. 찰스 윤 회장과 김민선 전 회장은 인수인계 합의문에 이날 서명했는데요, 인수인계와 별도로 미주한인 이민사 박물관 소속에 대해선 갈등의 여지를 남겨놨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한인회 35대 36대 인수인계위원회는 오늘(19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업무 인수인계식을 가졌습니다. 찰스 윤 회장과 김민선 전 회장을 비롯 인수인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찰스 윤 회장은 “인수인계 완료가 다소 지연됐으나, 잘 마무리됐고, 미래를 바라보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민선 전 회장은 “인수인계를 정확히 마무리했고, 지난 임기에 회관을 지키고 박물관 건립을 지지해준 한인사회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윤회장과 김 전 회장은 인수인계와 별도로 미주 한인 이민사 박물관 소속에 대해 이견을 보여 향후 갈등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윤 회장은 박물관이 한인회관 산하에 있으면서 한인회를 지원하는 단체가 돼야 한다는 개인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전직 회장단 모임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박물관 관장인 김 전 회장은 박물관은 이미 비영리 단체로 한인회 주소로 등록돼있고 IRS로부터 비영리 단체로 인가를 받았다며, 한인회장 아래 두지 않아도 한인사회 재산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7번 전철 ICE 단속 경고 전단지 발견. 뉴욕시내에서 체포된 이민자 아직 없어
7번 전철 ICE 단속 경고 전단지 발견. 뉴욕시내에서 체포된 이민자 아직 없어
[앵커]지난 주말 시작된 전국적 이민단속이 엿새 째에 접어들었습니다. 한인사회를 비롯한 이민자 커뮤니티에도 단속에 대한 각종 소문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뉴욕시 7번 전철에서는 ICE 단속을 경고하는 전단지가 발견돼, 이민자들이 동요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시당국에서는 현재까지 실제 체포 사례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방이민단속을 경고하는 전단지는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 열차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인쇄 용지 한 장짜리 전단지에는 “당신이 불법체류자라면 내일은 7번 전철에 타지 마라. ICE가 단속할 것이며 당신은 체포될 것”이라고 적혀 있었고, 영어와 스페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돼있었습니다. 이민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에서 발견된 단속 경고 전단지는 월요일과 화요일, SNS를 통해 이민자 커뮤니티 사이로 빠르게 퍼졌습니다. 피터 쿠 시의원은 목요일인 어제 뉴욕시 트랜짓과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등 뉴욕시내 교통당국에 관련 내용을 문의한 결과, 해당 전단지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당국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부착한 게시물은 이미 즉시 제거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민권센터도 트위터를 통해, “7번 전철 노선과 플러싱 메인스트릿 선상에서 ICE 요원을 목격했단 제보는 없었다”며, 헛소문에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주말 연방정부가 ‘전국적 이민단속’을 시작한지 닷새 동안, 한인사회를 포함한 뉴욕일원 이민자 커뮤니티는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내에서는 아직 체포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지난 수요일 현재, 시내에서 ICE 체포시도는 총 8회 보고됐으며, 실제로 체포된 주민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8건 중 4건은 토요일, 3건은 화요일, 1건은 수요일에 발생했습니다. {녹취} 이민자지원국 비타 모스토피 국장은 “시내 이민단속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할 경우 시정부가 제공하는 무료 법률상담을 비롯해 24시간 민원전화 311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연방당국에서는 이번 작전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현황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ICE 요원을 목격했다는 증언과 사진들이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어, 이민자 커뮤니티의 불안도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시민참여센터와 민권센터 등 한인 비영리단체들에서 현재 이민단속 대처법과 관련 문의에 대한 지원을 제공 중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7월 19일 뉴욕일원 로컬소식(*플러싱 피트니스센터 절도범 수배 *베이사이드 빈집털이 수배 *한인업소 포함 베이사이드 정전 피해 *뉴욕시장 폭염 비상사태 행정명령)
7월 19일 뉴욕일원 로컬소식(*플러싱 피트니스센터 절도범 수배 *베이사이드 빈집털이 수배 *한인업소 포함 베이사이드 정전 피해 *뉴욕시장 폭염 비상사태 행정명령)
[사진제공 NYPD] [사진제공 NYPD] 뉴욕일원 로컬소식입니다. *플러싱 피트니스센터 절도범 수배 뉴욕시 경찰 NYPD가 지난 4일 플러싱 35애비뉴 프린스 스트릿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피트니스 센터 안에 있는 사물함을 몰래 열어 52세 여성 피해자의 현금과 열쇠, 지갑, 데빗카드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훔친 카드로 600달러 가량을 사용했습니다. 용의자는 밝은색 피부톤의 여성으로 범행 당시 흰색 셔츠를 입고, 머리를 뒤로 묶었으며 머리에 선글라스를 걸쳤습니다. *베이사이드 빈집털이 수배 베이사이드에선 큰 액수의 현금이 도난 당한 빈집털이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NYPD는 용의자가 지난 16일 베이사이드 196가 47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주택에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들어가 현금 4만달러와 5만달러 상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남성으로 검은 바지 흰셔츠 그리고 검은색 모자와 운동화를 착용했으며 배낭을 들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한인업소 포함 베이사이드 정전 피해 한인 밀집지역 베이사이드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컨에디슨은 벨블러바드 근처 41애비뉴에 정전으로 여러 업소가 문을 닫았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업소 가운덴 한인 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컨에디슨은 이번 주말 폭염 전기 사용 증가로 정전 위험성이 있다며, 정전이 됐을 경우 컨에디슨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핫라인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욕시장 폭염 비상사태 행정명령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19일) 이번 주말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시당국은 폭염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쿨링센터 500여곳을 운영한다며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습니다. 2019년 7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한인사회 소식(*KACF 차세대 여름 후원의 밤 성황 5만3천달러 모금 *뉴욕가정상담소 하모니 야유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어교수 집중연수)
한인사회 소식(*KACF 차세대 여름 후원의 밤 성황 5만3천달러 모금 *뉴욕가정상담소 하모니 야유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어교수 집중연수)
[사진제공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사진제공 뉴욕가정상담소] [사진제공 KACF]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KACF 차세대 여름 후원의 밤 성황 5만3천달러 모금 한인커뮤니티재단 KACF가 어제(18일) 젊은 한인 후원인 200명이 모인 ‘차세대와 연결하는 여름후원의 밤’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매년 진행하는 연례 기부모금 행사로 젊은 한인들이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모금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5만3천달러의 후원금이 모였으며, 한인사회 경제적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뉴욕가정상담소 하모니 야유회 뉴욕가정상담소 봉사자 모임 하모니가 어제(18일) 퀸즈 앨리폰드 팍에서 하계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상담소는 “하모니 봉사자들은 24시간 한영 이중언어 핫라인을 받으며, 1년에 다섯번 재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가정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어교수 집중연수 지난 17일과 18일 재미한국학교 협의회는 한국어교사 집중연수를 개최했습니다. ‘한국어 수업의 실제, 내용과 방법’이란 주제로 48명의 한인 교사가 참여했으며, 국립국어원 이승재 과장 등 미국과 한국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았습니다. 한편, 협의회는 내일(20일)까지 ‘세계 시민을 육성하는 한국어 교육’을 주제로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도 개최합니다.
위험천만 7번 전철 홍수 영상 확산 중
위험천만 7번 전철 홍수 영상 확산 중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의 홍수 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목요일인 어제(18일)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영상에는 지난 수요일(17일) 저녁 퀸즈 코트스퀘어 23가 역의 가벽이 빗물로 인해 무너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플랫폼이 빗물로 침수되면서 한 남성이 쓰러지고 열차가 역에 도착하면서 생기는 물살로 남성이 쓸려가는 위험천만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물살에 쓸려가던 남성을 도운 한 시민은 물이 정강이까지 찼다며 태어나 본 광경 중 가장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오후 8시 30분 경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침수가 더 심각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 MTA는 성명을 내고 해당 침수는 지하철역에 인접한 곳에 아파트는 짓는 민간 부동산개발업체의 부적절한 배수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MTA는 이번과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부동산개발업체가 책임을 질 수 있는 조치를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개발업체와 배수시설을 복구하고 방수되는 새로운 벽과 추가 보호장치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교통당국에 따르면 지하철역 침수로 인한 상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7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21일은 전국 아이스크림 데이 - 브랜드들 다양한 행사
21일은 전국 아이스크림 데이 - 브랜드들 다양한 행사
[앵커] 뉴욕일원으로 주말까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더울 땐 특히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음료를 더 찾게 되는데요. 마침 이번주 일요일은 전국 아이스크림 데이입니다. 뉴욕시 곳곳의 아이스크림 상점에서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합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매년 7월 세 번째 일요일은 전국 아이스크림 날입니다. 아이스크림 날은 1984년 로널드 레이건 당시 대통령이 7월을 아이스크림의 달로 선포하고 7월 세번쨰 일요일을 아이스크림 날로 정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뉴욕시 전역에서도 각종 유명 브랜드와 개인 상점에서 아이스크림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아이스크림 프렌차이즈 카벨(Carvel)에서는 소프트 아이스트림 어떤 사이즈든 하나를 사면 다른 하나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초콜렛 전문점 고다이바(Godiva)에서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또는 파르페를 하나 사면 다른 하나는 50%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칩니다. 116 유니버시티 플레이스점에서는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방문하는 선착순 50명에 한해 헤이즐넛으로 코팅된 누텔라 프로즌 팝을 제공하고 50명에 들지 못했을 경우 5시까지 한 스쿱의 젤라또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역시 초콜렛으로 유명한 노이하우스(Neuhaus Chocolate)에서는 21일부터 31일까지 아이스크림을 사면 초콜렛으로 덮힌 바싹한 스낵, 누가틴을 무료로 함께 제공합니다. 씨솔트나 코코넛 맛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159 못 스트릿에 위치한 밀크앤크림 시리얼바에서는 선착순 50명에게 무료 아이스크림이 제공됩니다. 95 오차드 스트릿에 위치한 바이브(Bice)에서는 건강에도 좋은 수퍼푸드를 이용한 아이스크림을 팝니다. 아이스크림데이를 맞아 이 날 정오부터 밤 11시까지 한 스쿱을 사면 한 스쿱을 더 주는 행사를 합니다. 이 외에도 콜드스콘, 딜란스 캔디바 등도 아이스크림 데이에 동참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7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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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취득 까다로워진다. 연방정부 귀화 시험 개정 시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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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USCIS] [앵커]시민권 취득을 위한 귀화 시험이 개정됩니다. 말하기를 비롯한 영어 시험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연방당국은 개정된 시험은 올 가을부터 시범적용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시민권 취득을 위한 귀화 시험이 개정된다고, 연방이민서비스국 USCIS가 금요일인 오늘 밝혔습니다. 당국은 지난 5월, 귀화 시험 개정을 알리고 일정을 공식화했습니다. USCIS 켄 쿠치넬리 국장 대행은 오늘 성명에서, “예비 귀화자들이 미국 시민권의 의미와, 모든 미국인을 단합시키는 가치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해야 한다며, “이민서비스국은 이와 관련 있는 시험을 업데이트, 유지 개선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꾸려진 실무팀이 현재 업데이트된 귀화 시험 문항을 검토 중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개정은 영어능력 평가 부문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영어 말하기 시험의 잠재적 변화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연방 이민 및 국적법(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을 인용해 귀화자의 영어능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연방법에 따르면 “예비 귀화자는 일상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이해해야 하며, 읽기와 쓰기, 말하기를 포함”합니다. 또한 “미국 역사에 대한 기본 지식과 이해, 미국 정부의 원칙 및 형식에 관한” 지식도 갖춰야 합니다. 지난 5월 이민서비스국장이 발표한 귀화시험 개정을 위한 모라토리엄도 응시자의 영어 능력 테스트를 강조했습니다. 당시 말하기 시험의 개정 가능성은 물론, “읽기와 쓰기 능력 입증”을 위한 해당 부분 개정도 고려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현행 시민권 시험은 행정시험과 영어시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치러지고 있으며, 영주권 취득 후 20년 이상 된 50세 이상 응시자, 또는 영주권 취득 후 15년 이상 된 55세 이상 응시자는 영어시험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연방법에 따라 귀화 시험은 10년 마다 한번씩 개정되며, 지난 2008년 마지막으로 개정됐습니다. 개정된 귀화 시험은 올 가을부터 시범적용을 거쳐, 내년인 2020년 12월 또는 이듬해인 2021년 초 사이에 전면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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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35,36대 인수인계 마무리,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소속에 대해선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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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전철 ICE 단속 경고 전단지 발견. 뉴욕시내에서 체포된 이민자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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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 주말 시작된 전국적 이민단속이 엿새 째에 접어들었습니다. 한인사회를 비롯한 이민자 커뮤니티에도 단속에 대한 각종 소문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뉴욕시 7번 전철에서는 ICE 단속을 경고하는 전단지가 발견돼, 이민자들이 동요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시당국에서는 현재까지 실제 체포 사례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방이민단속을 경고하는 전단지는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 열차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인쇄 용지 한 장짜리 전단지에는 “당신이 불법체류자라면 내일은 7번 전철에 타지 마라. ICE가 단속할 것이며 당신은 체포될 것”이라고 적혀 있었고, 영어와 스페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돼있었습니다. 이민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에서 발견된 단속 경고 전단지는 월요일과 화요일, SNS를 통해 이민자 커뮤니티 사이로 빠르게 퍼졌습니다. 피터 쿠 시의원은 목요일인 어제 뉴욕시 트랜짓과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등 뉴욕시내 교통당국에 관련 내용을 문의한 결과, 해당 전단지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당국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부착한 게시물은 이미 즉시 제거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민권센터도 트위터를 통해, “7번 전철 노선과 플러싱 메인스트릿 선상에서 ICE 요원을 목격했단 제보는 없었다”며, 헛소문에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주말 연방정부가 ‘전국적 이민단속’을 시작한지 닷새 동안, 한인사회를 포함한 뉴욕일원 이민자 커뮤니티는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내에서는 아직 체포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지난 수요일 현재, 시내에서 ICE 체포시도는 총 8회 보고됐으며, 실제로 체포된 주민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8건 중 4건은 토요일, 3건은 화요일, 1건은 수요일에 발생했습니다. {녹취} 이민자지원국 비타 모스토피 국장은 “시내 이민단속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할 경우 시정부가 제공하는 무료 법률상담을 비롯해 24시간 민원전화 311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연방당국에서는 이번 작전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현황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ICE 요원을 목격했다는 증언과 사진들이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어, 이민자 커뮤니티의 불안도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시민참여센터와 민권센터 등 한인 비영리단체들에서 현재 이민단속 대처법과 관련 문의에 대한 지원을 제공 중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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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뉴욕일원 로컬소식(*플러싱 피트니스센터 절도범 수배 *베이사이드 빈집털이 수배 *한인업소 포함 베이사이드 정전 피해 *뉴욕시장 폭염 비상사태 행정명령)
7월 19일 뉴욕일원 로컬소식(*플러싱 피트니스센터 절도범 수배 *베이사이드 빈집털이 수배 *한인업소 포함 베이사이드 정전 피해 *뉴욕시장 폭염 비상사태 행정명령)
[사진제공 NYPD] [사진제공 NYPD] 뉴욕일원 로컬소식입니다. *플러싱 피트니스센터 절도범 수배 뉴욕시 경찰 NYPD가 지난 4일 플러싱 35애비뉴 프린스 스트릿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피트니스 센터 안에 있는 사물함을 몰래 열어 52세 여성 피해자의 현금과 열쇠, 지갑, 데빗카드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훔친 카드로 600달러 가량을 사용했습니다. 용의자는 밝은색 피부톤의 여성으로 범행 당시 흰색 셔츠를 입고, 머리를 뒤로 묶었으며 머리에 선글라스를 걸쳤습니다. *베이사이드 빈집털이 수배 베이사이드에선 큰 액수의 현금이 도난 당한 빈집털이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NYPD는 용의자가 지난 16일 베이사이드 196가 47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주택에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들어가 현금 4만달러와 5만달러 상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남성으로 검은 바지 흰셔츠 그리고 검은색 모자와 운동화를 착용했으며 배낭을 들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한인업소 포함 베이사이드 정전 피해 한인 밀집지역 베이사이드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컨에디슨은 벨블러바드 근처 41애비뉴에 정전으로 여러 업소가 문을 닫았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업소 가운덴 한인 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컨에디슨은 이번 주말 폭염 전기 사용 증가로 정전 위험성이 있다며, 정전이 됐을 경우 컨에디슨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핫라인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욕시장 폭염 비상사태 행정명령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19일) 이번 주말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시당국은 폭염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쿨링센터 500여곳을 운영한다며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습니다. 2019년 7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