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주요뉴스

2월 14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민 절반 빈곤 상태 경험 *맨해튼 펜스테이션 탈선 여파 열차 운행 차질 *음식 배달원 상대 집단 강도 일당 수배 *맨해튼 대낮 10대 여학생 얼굴 흉기 폭행 *연
2월 14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민 절반 빈곤 상태 경험 *맨해튼 펜스테이션 탈선 여파 열차 운행 차질 *음식 배달원 상대 집단 강도 일당 수배 *맨해튼 대낮 10대 여학생 얼굴 흉기 폭행 *연
[사진제공 NYPD] [사진제공 NYPD] 뉴욕일원 로컬소식입니다. *뉴욕시민 절반 빈곤 상태 경험 뉴욕시민 절반이 지난 5년 동안 빈곤 상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컬럼비아 대학과 로빈 후드 재단의 연구 결과 2015년 부터 2018년 사이 뉴욕시 성인 340만명이 최소 1년 이상 빈곤 사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는 4천명의 표본 그룹을 설정해 3개월 마다 빈곤 상태를 측정했습니다. 지역 별로는 브롱스 주민 26%가 최소 1년 이상 빈곤 상태였고, 브루클린 22%, 퀸즈 21%, 맨해튼 16%였습니다. 인종 별로는 히스패닉이 가장 높은 27%였고, 아시안이 24%로 뒤를 이었습니다. 흑인과 백인은 각각 23%, 13%였습니다. 해외 출생 이민자의 빈곤 상태는 25%로 미국 출생 17%보다 높았습니다. 로빈 후드의 웨스 무어 대표는 "뉴욕시 거주 가족이 빈곤 상태에 빠지기는 너무 쉽지만 이를 극복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맨해튼 펜스테이션 탈선 여파 열차 운행 차질 어제(13일) 밤 맨해튼 펜스테이션에서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암트랙은 이날 오후 11시 16분 시멘트 운반 열차가 엠파이어 터널에서 탈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없었으나 탈선으로 일부 열차 노선 운행이 취소됐습니다. 당국은 탈선 원인을 조사 중이며, 금요일 오후 기준 열차 운행이 정상화 됐습니다. *음식 배달원 상대 집단 강도 일당 수배 음식 배달원을 상대로 집단 강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수배 중입니다. 뉴욕시경찰 NYPD는 지난 8일 오전 4시 30분 브루클린 사우스 윌리엄스버그에서 올해 20살의 배달원이 피자를 배달 하던 중 강도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5명으로 말로 위협한 뒤 피해자의 다리를 찔렀으며, 자전거와 셀폰, 현금 70달러 등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맨해튼 대낮 10대 여학생 얼굴 흉기 폭행 뉴욕시 대중교통에서 흉기 폭행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NYPD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 35분 10대 여학생들은 맨해튼 웨스트 191가에서 M191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여학생들은 다른 여성 승객들과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뒤 한 남성이 여성 승객들과 합세해, 17세 여학생 의 셀폰을 빼앗고, 흉기로 14세의 다른 여학생 얼굴을 그었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보라색의 아디다스 운동복 상하의를 입은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연방하원 항공기 소음 하향 조정 법안 연방하원에서 항공기 소음을 낮추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연방 항공청(FAA)의 항공기 주야간 소음 기준을 기존 65데시벨에서 60데시벨로 낮추고 10년 안에 55 데시벨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소개했습니다. 소음 기준을 낮추면 문제가 심각한 퀸즈 지역의 소음 공해를 줄일 수 있고, 미국 기준은 유럽 기준보다 10 데시벨이나 높은 것이 법안의 근거입니다. 현행 기준은 지난 1970년대 제정돼, 항공기 운행량이 급증한 현재에 맞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 우수 병원 250곳에 플러싱 뉴욕 프레스비테리언 병원 포함 의료평가기관 '헬스그레이드'는 전국의 우수 병원 250곳을 발표했습니다. 평가는 50위, 100위, 250위, 3단계로 나뉘어 이뤄졌습니다. 뉴저지에선 50위권 병원에 모리스타운 메디컬 센터 등 2곳이 포함됐으며, 250위권엔 5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뉴욕에선 로체스터 제너럴 병원 등 2곳이 50위권이며, 레녹스 힐 병원 등 3곳은 100위권에 등재됐습니다. 총 15곳의 병원이 250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인 밀집지역 퀸즈 플러싱의 뉴욕 프레스비테리언 병원이 포함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2월 14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한인사회 소식(*뉴저지 한인인구조사 추진위 D-45 한인사회 협조당부 *로라 커랜 낫소카운티장 미주한인 체육대회 낫소카운티 개최 지시 *KCS 시니어 홍보 무용단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 위문공
한인사회 소식(*뉴저지 한인인구조사 추진위 D-45 한인사회 협조당부 *로라 커랜 낫소카운티장 미주한인 체육대회 낫소카운티 개최 지시 *KCS 시니어 홍보 무용단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 위문공
[사진제공 KCS 공공보건부] [사진제공 KCS] [사진제공 김민선 국장]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뉴저지 한인인구조사 추진위 D-45 한인사회 협조당부 뉴저지 한인인구조사 추진위원회가 인구조사 45일을 앞두고 한인사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추진위는 "인구 센서스국이 오는 3월 12일 부터 인구 조사에 참여해 달라는 우편물을 발송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추진위는 한국어로 인구조사 설명서와 포스터를 제작했고,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로라 커랜 낫소카운티장 미주한인 체육대회 낫소카운티 개최 지시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은 로라 커랜 낫소카운티장 그리고 주요 공직자들과 면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국장은 내년 미주한인 체육대회가 낫소 콜로세움에서 열리도록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커랜 카운티장은 경제, 홍보, 관광 효과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낫소카운티에서 열릴수 있도록 담당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KCS 시니어 홍보 무용단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 위문공연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시니어 홍보 무용단은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를 방문해 위문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경옥 단장은 "앞으로 무용으로 더 많은 봉사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CS 시니어 홍보무용단은 최근 뉴욕 타임즈 등 여러 언론에서 소개된 바 있습니다. *KCS 공공보건부 혈압측정 교육행사 KCS공공보건부는 오늘(14일) 플러싱에서 혈압측정과 교육행사를 개최했습니다. KCS는 뉴욕시의 혈압낮추기 캠페인의 참여 기관입니다. 뉴욕시는 이번 달 심장병 예방의 달을 맞아, 혈압 낮추기 캠페인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이날 22명이 혈압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받았습니다. 2020년 2월 14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시장, 시의회 의장 등 주요정치인 플러싱 방문, 코로나 19 안심 지역 상권 이용 당부
뉴욕시장, 시의회 의장 등 주요정치인 플러싱 방문, 코로나 19 안심 지역 상권 이용 당부
[앵커]뉴욕시 주요 정치인들이 오늘(13일) 플러싱 다운타운을 방문했습니다. 뉴욕시장 등 정치인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에 대해 안심하고 소매 업체들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코리 존슨 시의회 의장 등 주요 정치인들은 목요일(13일) 플러싱 다운타운을 찾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시안 업주들의 업소를 방문해달라고 독려했습니다. 이들은 중국계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며, 코로나 19에 대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직접 연설 대신 보도자료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뉴욕 시민들은 이웃들의 곁을 지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존슨 의장은 "불행히도 플러싱 등 차이나타운의 많은 업소와 식당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두려움은 사실과 과학에 근거하지 않기 때문에 공공장소를 피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피터 쿠 의원은 "많은 식당에서 40% 가량의 매출 감소를 겪고 있다며, 뉴욕시에서 감염사례가 없는 만큼 플러싱에서 맛있는 음식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비타 모스토피 뉴욕시장실 이민자 지원국장은 "뉴욕시 아시안 사회는 도시를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며, 모든 뉴욕시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중국계 이웃에 대한 차별 행위를 막길 기대했습니다. {녹취} 13일 기준 뉴욕주에선 코로나 19 검사자 25명 중 23명이 음성판정을 받고 2명은 대기 중입니다. 뉴욕시에선 검사자 6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2월 1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2월 13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패스트 푸드 노동자 불공정 해고 방지 추진 *퀸즈 벨블러바드서 보행자 사망사고 *뉴욕시 전철 묻지마 흉기 폭행 *뉴욕시 브로커 피 집주인 부담 발표 후 렌
2월 13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패스트 푸드 노동자 불공정 해고 방지 추진 *퀸즈 벨블러바드서 보행자 사망사고 *뉴욕시 전철 묻지마 흉기 폭행 *뉴욕시 브로커 피 집주인 부담 발표 후 렌
[사진제공 NYPD] 뉴욕일원 로컬 소식입니다. *뉴욕시 패스트 푸드 노동자 불공정 해고 방지 추진 뉴욕시에서 패스트 푸드 업체 노동자들의 불공정한 해고를 막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업계 노동자들과 전문가들은 오늘(13일) 뉴욕시의회 공청회에 참석해, 실태를 전달했습니다. 조례안은 이유없는 해고와 사전 통지 없는 근무시간 단축, 그리고 부당해고를 막는 내용입니다. *퀸즈 벨블러바드서 보행자 사망사고 퀸즈 오클랜드가든 벨블러바드에서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시 경찰 NYPD는 지난 6일 오후 5시 49분, 벨블러바드 75애비뉴 교차로에서 64세 여성이 길을 건너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48세 여성 운전자는 토요타 코롤라 차량을 몰고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 피해 여성을 치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피해자가 횡단보도 밖에 있었다고 결론내렸으며, 운전자는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뉴욕시 전철 묻지마 흉기 폭행 뉴욕시 전철에서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NYPD에 따르면 어제(12일) 오후 9시 45분, 브롱스 브룩 애비뉴 역 6번 전철에서 용의자는 19세 여성에게 접근해 흉기로 마구 폭행했습니다. 피해자는 머리와 손에 상처를 입어 출혈이 생겼습니다. 심각한 상처를 입었으나 안정된 상태입니다. 용의자는 2,30대 흑인 남성으로 범행 당시 검은색 의상을 입었습니다. *뉴욕시 브로커 피 집주인 부담 발표 후 렌트비 급등 뉴욕시에서 브로커 피를 세입자 대신 집주인이 내야하는 규정 발표 후 렌트비가 급등했습니다. 프라퍼티클럽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아파트 임대 리스트 7천개의 평균 가격이 6%넘게 상승했습니다. 뉴욕시 전체 평균은 6.1%입니다. 브루클린이 가장 높은 6.4%, 퀸즈 6.1%, 맨해튼 5.9%, 브롱스 5.7%의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브로커 피는 일반적으로 아파트 연간 렌트 비용의 15%를 차지합니다. *스트링어 감사원장 세입자 권리 의무 명시 조례안 제정 촉구 스캇 스트링어 뉴욕시 감사원장이 세입자 권리를 의무적으로 명시하는 조례안 제정 촉구했습니다. 의무적으로 알려야하는 세입자 권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큐리티 디파짓은 한달로 제한하며, 백그라운드와 크레딧 체크를 위해 20달러 이상 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인종, 종교, 출신 국가, 성별, 장애, 연령, 보조금 수령 여부를 차별하는 것도 불법입니다. 또한 집주인은 온수 규정, 불법 퇴거, 렌트비 지불 방법 강요 금지 등의 내용도 세입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2월 1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한인사회 소식(*뉴저지 한인교협 공적 부조 개정안 설명회 개최 *퀸즈 YWCA 무료 할러데이 캠프 운영 *한미은행 여름 인턴십 대학생 모집 *미주한인 이민사박물관 원혜경 부이사장 1천달러 후원)
한인사회 소식(*뉴저지 한인교협 공적 부조 개정안 설명회 개최 *퀸즈 YWCA 무료 할러데이 캠프 운영 *한미은행 여름 인턴십 대학생 모집 *미주한인 이민사박물관 원혜경 부이사장 1천달러 후원)
[자료제공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사진제공 미주한인 이민사박물관]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뉴저지 한인교협 공적 부조 개정안 설명회 개최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는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와 시민참여센터의 지원으로 공적 부조 개정안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설명회는 오는 18일 팰팍에 위치한 소망교회에서 열립니다. 한인 이민 변호사들이 참석해 오는 24일 시행되는 공적 부조 개정안에 대해 설명하며, 무료 상담도 제공합니다. *퀸즈 YWCA 무료 할러데이 캠프 운영 퀸즈 YWCA가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할러데이 캠프를 운영합니다.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1일 까지, 4월 9일 부터 10일 까지, 그리고 4월 13일 부터 17일까지 3차례입니다. 대상은 6살에서 11살 사이 학생입니다. 참가 학생은 다양한 야외 수업과 활동을 하게 되며 아침과 점심이 제공됩니다. 캠프는 무료로 운영됩니다. *한미은행 여름 인턴십 대학생 모집 한미은행이 여름 인턴십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올해 5회 째를 맞는 한미은행 여름 인턴십은 은행 실무를 체험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자격은 대학교 3학년과 4학년 학생이며 인턴십 활동 결과에 따라 취업 기회도 제공합니다. 인턴십은 오는 6월 15일 부터 8월 21일 까지 유급으로 진행됩니다. 지원은 한미은행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마감일은 오는 19일입니다. *미주한인 이민사박물관 원혜경 부이사장 1천달러 후원 미주한인 이민사박물관 원혜경 부이사장이 박물관에 지원금 1천달러를 후원했습니다. 원혜경 부이사장은 지난 주말 박물관에서 열린 설 맞이 행사에 참여해, 한국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박물관의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2020년 2월 1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인기기사

3
2월 14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민 절반 빈곤 상태 경험 *맨해튼 펜스테이션 탈선 여파 열차 운행 차질 *음식 배달원 상대 집단 강도 일당 수배 *맨해튼 대낮 10대 여학생 얼굴 흉기 폭행 *연
2월 14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민 절반 빈곤 상태 경험 *맨해튼 펜스테이션 탈선 여파 열차 운행 차질 *음식 배달원 상대 집단 강도 일당 수배 *맨해튼 대낮 10대 여학생 얼굴 흉기 폭행 *연
[사진제공 NYPD] [사진제공 NYPD] 뉴욕일원 로컬소식입니다. *뉴욕시민 절반 빈곤 상태 경험 뉴욕시민 절반이 지난 5년 동안 빈곤 상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컬럼비아 대학과 로빈 후드 재단의 연구 결과 2015년 부터 2018년 사이 뉴욕시 성인 340만명이 최소 1년 이상 빈곤 사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는 4천명의 표본 그룹을 설정해 3개월 마다 빈곤 상태를 측정했습니다. 지역 별로는 브롱스 주민 26%가 최소 1년 이상 빈곤 상태였고, 브루클린 22%, 퀸즈 21%, 맨해튼 16%였습니다. 인종 별로는 히스패닉이 가장 높은 27%였고, 아시안이 24%로 뒤를 이었습니다. 흑인과 백인은 각각 23%, 13%였습니다. 해외 출생 이민자의 빈곤 상태는 25%로 미국 출생 17%보다 높았습니다. 로빈 후드의 웨스 무어 대표는 "뉴욕시 거주 가족이 빈곤 상태에 빠지기는 너무 쉽지만 이를 극복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맨해튼 펜스테이션 탈선 여파 열차 운행 차질 어제(13일) 밤 맨해튼 펜스테이션에서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암트랙은 이날 오후 11시 16분 시멘트 운반 열차가 엠파이어 터널에서 탈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없었으나 탈선으로 일부 열차 노선 운행이 취소됐습니다. 당국은 탈선 원인을 조사 중이며, 금요일 오후 기준 열차 운행이 정상화 됐습니다. *음식 배달원 상대 집단 강도 일당 수배 음식 배달원을 상대로 집단 강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수배 중입니다. 뉴욕시경찰 NYPD는 지난 8일 오전 4시 30분 브루클린 사우스 윌리엄스버그에서 올해 20살의 배달원이 피자를 배달 하던 중 강도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5명으로 말로 위협한 뒤 피해자의 다리를 찔렀으며, 자전거와 셀폰, 현금 70달러 등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맨해튼 대낮 10대 여학생 얼굴 흉기 폭행 뉴욕시 대중교통에서 흉기 폭행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NYPD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 35분 10대 여학생들은 맨해튼 웨스트 191가에서 M191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여학생들은 다른 여성 승객들과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뒤 한 남성이 여성 승객들과 합세해, 17세 여학생 의 셀폰을 빼앗고, 흉기로 14세의 다른 여학생 얼굴을 그었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보라색의 아디다스 운동복 상하의를 입은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연방하원 항공기 소음 하향 조정 법안 연방하원에서 항공기 소음을 낮추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연방 항공청(FAA)의 항공기 주야간 소음 기준을 기존 65데시벨에서 60데시벨로 낮추고 10년 안에 55 데시벨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소개했습니다. 소음 기준을 낮추면 문제가 심각한 퀸즈 지역의 소음 공해를 줄일 수 있고, 미국 기준은 유럽 기준보다 10 데시벨이나 높은 것이 법안의 근거입니다. 현행 기준은 지난 1970년대 제정돼, 항공기 운행량이 급증한 현재에 맞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 우수 병원 250곳에 플러싱 뉴욕 프레스비테리언 병원 포함 의료평가기관 '헬스그레이드'는 전국의 우수 병원 250곳을 발표했습니다. 평가는 50위, 100위, 250위, 3단계로 나뉘어 이뤄졌습니다. 뉴저지에선 50위권 병원에 모리스타운 메디컬 센터 등 2곳이 포함됐으며, 250위권엔 5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뉴욕에선 로체스터 제너럴 병원 등 2곳이 50위권이며, 레녹스 힐 병원 등 3곳은 100위권에 등재됐습니다. 총 15곳의 병원이 250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인 밀집지역 퀸즈 플러싱의 뉴욕 프레스비테리언 병원이 포함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2월 14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4
한인사회 소식(*뉴저지 한인인구조사 추진위 D-45 한인사회 협조당부 *로라 커랜 낫소카운티장 미주한인 체육대회 낫소카운티 개최 지시 *KCS 시니어 홍보 무용단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 위문공
한인사회 소식(*뉴저지 한인인구조사 추진위 D-45 한인사회 협조당부 *로라 커랜 낫소카운티장 미주한인 체육대회 낫소카운티 개최 지시 *KCS 시니어 홍보 무용단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 위문공
[사진제공 KCS 공공보건부] [사진제공 KCS] [사진제공 김민선 국장]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뉴저지 한인인구조사 추진위 D-45 한인사회 협조당부 뉴저지 한인인구조사 추진위원회가 인구조사 45일을 앞두고 한인사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추진위는 "인구 센서스국이 오는 3월 12일 부터 인구 조사에 참여해 달라는 우편물을 발송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추진위는 한국어로 인구조사 설명서와 포스터를 제작했고,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로라 커랜 낫소카운티장 미주한인 체육대회 낫소카운티 개최 지시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은 로라 커랜 낫소카운티장 그리고 주요 공직자들과 면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국장은 내년 미주한인 체육대회가 낫소 콜로세움에서 열리도록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커랜 카운티장은 경제, 홍보, 관광 효과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낫소카운티에서 열릴수 있도록 담당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KCS 시니어 홍보 무용단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 위문공연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시니어 홍보 무용단은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를 방문해 위문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경옥 단장은 "앞으로 무용으로 더 많은 봉사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CS 시니어 홍보무용단은 최근 뉴욕 타임즈 등 여러 언론에서 소개된 바 있습니다. *KCS 공공보건부 혈압측정 교육행사 KCS공공보건부는 오늘(14일) 플러싱에서 혈압측정과 교육행사를 개최했습니다. KCS는 뉴욕시의 혈압낮추기 캠페인의 참여 기관입니다. 뉴욕시는 이번 달 심장병 예방의 달을 맞아, 혈압 낮추기 캠페인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이날 22명이 혈압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받았습니다. 2020년 2월 14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5
뉴욕시장, 시의회 의장 등 주요정치인 플러싱 방문, 코로나 19 안심 지역 상권 이용 당부
뉴욕시장, 시의회 의장 등 주요정치인 플러싱 방문, 코로나 19 안심 지역 상권 이용 당부
[앵커]뉴욕시 주요 정치인들이 오늘(13일) 플러싱 다운타운을 방문했습니다. 뉴욕시장 등 정치인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에 대해 안심하고 소매 업체들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코리 존슨 시의회 의장 등 주요 정치인들은 목요일(13일) 플러싱 다운타운을 찾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시안 업주들의 업소를 방문해달라고 독려했습니다. 이들은 중국계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며, 코로나 19에 대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직접 연설 대신 보도자료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뉴욕 시민들은 이웃들의 곁을 지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존슨 의장은 "불행히도 플러싱 등 차이나타운의 많은 업소와 식당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두려움은 사실과 과학에 근거하지 않기 때문에 공공장소를 피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피터 쿠 의원은 "많은 식당에서 40% 가량의 매출 감소를 겪고 있다며, 뉴욕시에서 감염사례가 없는 만큼 플러싱에서 맛있는 음식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비타 모스토피 뉴욕시장실 이민자 지원국장은 "뉴욕시 아시안 사회는 도시를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며, 모든 뉴욕시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중국계 이웃에 대한 차별 행위를 막길 기대했습니다. {녹취} 13일 기준 뉴욕주에선 코로나 19 검사자 25명 중 23명이 음성판정을 받고 2명은 대기 중입니다. 뉴욕시에선 검사자 6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2월 1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