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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지구의 날, 뉴욕주 일회용 비닐봉지 금지법안 서명, 뉴욕시 환경보호 프로젝트 'ONE NYC 2050'발표
49회 지구의 날, 뉴욕주 일회용 비닐봉지 금지법안 서명, 뉴욕시 환경보호 프로젝트 'ONE NYC 2050'발표
[사진제공 뉴욕시정부] [사진제공 뉴욕주정부] [앵커]오늘(22일)은 제 49회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환경 문제를 돌아보기 위해 제정된 날인데요, 뉴욕주와 뉴욕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정책을 내놨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정부가 월요일(22일), 지구 온난화와 환경보호를 위한 장기 프로젝트, ‘One NYC 2050’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오는 2030년 까지 탄소 배출을 추가적으로 줄이고, 건축과 자동차 연료와 관련해 각종 사업, 법규 등을 총체적으로 친환경 체질로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에서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 날 발표를 통해, 기후 위기와 소득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기존의 모든 대형 건물은 탄소 배출을 10% 이상 줄여야 합니다. 향후 기준 미달시 큰 건물의 경우 최대 10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이 날 뉴욕주 일회용 비닐봉지 금지 법안이 최종 제정됐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모든 소매점의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가로수에 비닐봉지가 매달려 있고, 길거리, 매립지, 수로 등 널려 있다며, 매년 1억 2천만 배럴의 석유를 사용해 만드는 비닐봉지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1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는 내년 3월부터 시행되며, 뉴욕주민들은 연간 2300억개의 비닐봉지를 사용해 왔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에서도 1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시 한인업소에서 고액권 위조지폐 발견
뉴욕시 한인업소에서 고액권 위조지폐 발견
[앵커]뉴욕시내 한인업소에서 고액권 위조지폐가 발견됐습니다. 경찰당국은 고액권 수령시 반드시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위조지폐를 발견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브루클린 플랫부시에서 남성의류점을 운영하는 한인 김모씨는 지난 금요일, 손님으로부터 위조지폐를 받았습니다. 마감을 앞둔 오후 시간대 업소를 찾은 해당 남성은 각각 1백 달러, 50달러짜리 지폐를 건넸고, 김씨는 평소처럼 지폐를 받아 진위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녹취} 지폐 두 장 모두 겉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김씨는 본사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40년 넘게 비즈니스를 하면서 위조지폐를 많이 받아봤지만, 신권 지폐가 대단히 정교하게 위조돼있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씨는 “평소처럼 1백 달러짜리 지폐를 빛에 비춰보자 벤자민 프랭클린의 초상이 다소 희미했고, 뒷면을 확인한 결과 위조지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조를 의심한 김씨가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자 해당 남성은 지폐를 가지고 나가버렸고, 다음날인 토요일 오전, 가게 앞을 청소하던 중 구겨진 채 버려진 지폐 두 장을 발견했습니다. {녹취} 뉴욕시내 위조지폐 신고는 간헐적으로 접수되고 있습니다. 경찰당국은 위조지폐 피해 예방을 위해, 50달러 이상 고액권을 받을 경우 위폐를 가려낼 수 있는 식별펜이나 자외선 감별 장치를 업소 내 비치해두고 일상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NYPD 박희진 형사입니다. {녹취} 5달러 등 소액권 지폐를 고액권으로 위조한 경우 식별펜으로 가려낼 수 없는 만큼, 지폐 오른쪽 끝에 희미하게 인쇄된 워터마크(인물 초상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보안줄 등 위조방지 장치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위조지폐를 받은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하며, 재사용을 시도하다 적발되면 형사처벌 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NYPD "109경찰서 뇌물수수 사건 고의로 축소 은폐 시도" 아시안 경찰 제소
NYPD "109경찰서 뇌물수수 사건 고의로 축소 은폐 시도" 아시안 경찰 제소
[앵커]한인 경찰간부가 연루됐던 109경찰서 유흥업소 뇌물수수 사건에 대해, 아시안 경찰관이 NYPD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경찰당국이 내부 비리 사건을 고의로 축소 은폐하려 했다”며 거액의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포스트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계 스티븐 리 경사는 지난 토요일, 퀸즈 대법원에 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리 경사는 지난 2015년 109경찰서 유흥업소 뇌물수수 사건이 드러났을 당시, 시경국 내부 비리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처벌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장에서 리 경사는 “NYPD 소속 전현직 경찰관들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지속적으로 생명을 위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당시 NYPD 수장이었던 빌 브래튼 시경국장이 사건과 관련된 정황이 있다”며, “시경국 내사과에서는 수사를 계속하지 않고 종결했다”고 조직적인 축소 은폐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소장은 “불법적인 보복행위와 고의적인 처벌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리 경사는 지난해 해당 소송을 예고한 사전통지서(notice of claim)에서, 배상금으로 3천5백만 달러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해당 사건과 관련해 세 번째 아시안 경찰관이 최근 해고됐습니다. 데일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오닐 시경국장은 지난달 21일, 중국계인 38세 제임스 위에(James Yue) 경관을 해고했습니다. 위에 전 경관은 동료 경찰관들의 뇌물수수 사실을 알고도 은폐한 혐의를 받았으며, 시경 내사과 수사 결과 유죄로 판명됐습니다. 당시 109경찰서에 근무하던 한인 경찰간부 로버트 성 경위 등은 관할 지역내 노래방 등에 경찰 단속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하는 대가로 매달 2천 달러씩 돈을 받아 챙겼습니다. 성 전 경위는 지난 2015년, 함께 근무하던 중국계 경찰관 야투 얌 형사가 같은 혐의로 체포된 지 하루 만에 자수했고, 재작년인 2017년 유죄를 인정하고 6개월의 집행유예형을 받았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20명 이상의 경찰관이 내사과의 조사를 받았으며, 이 중 일부에 대한 징계절차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주 중범죄, 폭력범죄 없는 이민자 추방 막는 법안 추진
뉴욕주 중범죄, 폭력범죄 없는 이민자 추방 막는 법안 추진
[앵커]뉴욕주의회 중범죄 전과가 없는 이민자의 추방을 막는 법안을 추진 중입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와 커네티컷에서 비슷한 법안이 시행중입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연방 이민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체포와 추방을 막는 법안이 뉴욕주의회에서 추진 중입니다. 브롱스를 지역구로 하는 호세 세라노 주니어 뉴욕주 상원의원은 지난 5년간 중범죄 혹은 폭력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지 않았을 경우 경찰이 이민자 추방을 위해 연방 이민당국에 인계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세라노 의원의 법안은 상원 재정위원회 위원장인 리즈 크루거 의원의 공동 후원을 받고 있으며, 법안이 계류중인 아동 가족 위원회에서 검토가 의뢰된 상태입니다. 세라노 의원은 “이민세관단속국의 단속으로 지역 경찰과 서류미비 주민들 사이에 불신도 늘고 있다며, 범죄 신고 법정 증언 등을 두려워하는 경우도 증가하는 만큼 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발급 법안이 상하원에서 추진되는 만큼, 해당 법안도 통과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지난 주 뉴욕주 법원은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영장 없이 법원 건물에서 이민자 단속을 할수 없도록 규정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4월 22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버겐카운티 집 앞에 세워둔 고급 승용차 도난 피해 잇따라 *뉴욕주 홍역 환자 지난주 68명 추가 *시티바이크 전기자전거 타다 부상 당한 이용객 줄소송 이어질 듯)
4월 22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버겐카운티 집 앞에 세워둔 고급 승용차 도난 피해 잇따라 *뉴욕주 홍역 환자 지난주 68명 추가 *시티바이크 전기자전거 타다 부상 당한 이용객 줄소송 이어질 듯)
[앵커]한인밀집지역 버겐카운티에서 집 앞에 세워둔 고급 승용차를 도난 당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당국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국적인 홍역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뉴욕주에서만 68명의 환자가 추가됐습니다. 뉴욕시 공유자전거 시티바이크의 전기자전거 운영이 잠정 중단됐다는 소식, 지난 주에 전해드렸는데요. 피해자들의 줄소송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버겐카운티 집 앞에 세워둔 고급 승용차 도난 피해 잇따라 한인밀집지역 버겐카운티에서, 집 앞에 세워둔 고급 승용차를 도난 당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활절이었던 지난 일요일, 프랭클린 레이크(Franklin Lakes) 타운에 거주하는 주민 2명은 자신의 집 진입로에 세워뒀던 자동차를 도둑 맞았습니다. 각각 2019년형 BMW, 2018년형 벤츠 차량으로 자택 드라이브웨이에 세워둔 상태였습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피해 차량들의 문은 잠겨있지 않았고, 차 안에 자동차 열쇠가 있었습니다. 자동차 절도 피해는 버겐 지역에서 지난해부터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당국은 고급 차량은 차고 안에 넣어두거나, 드라이브웨이에 세워두더라도 반드시 문단속을 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차된 차 안을 들여다보는 등 의심스러운 행동을 목격하면 즉시 911로 신고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자동차가 절도 피해를 입은 흔적이 있거나 용의자의 범행 장면을 목격하면 직접 나서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뉴욕주 홍역 환자 지난주 68명 추가 뉴욕주 홍역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월요일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의 홍역 확진 환자는 71명 추가돼, 올들어 총 626명으로 늘었습니다. CDC는 전국 22개 주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대부분은 뉴욕주, 그중에서도 뉴욕시와 라클랜드 카운티 등 인근지역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확인된 환자 71명 중 3명을 제외한 68명이 뉴욕주에서 발생했습니다. 홍역은 전염성이 강하고 잠복기가 길다는 점에서 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당국은 유월절 기간인 이번 주 시내 홍역 확산이 늘 것으로 보고 유대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시티바이크 전기자전거 타다 부상 당한 이용객 줄소송 이어질 듯 뉴욕시 공유자전거 시티바이크에 새로 도입된 전기자전거가 줄소송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최근 한달 반 동안 시내에서 최소 4명의 이용객이 전기자전거를 타다 부상을 입었습니다. 간호사로 일하는 30대 남성은 지난달 자전거를 타다 양쪽 팔이 부러져 영구적인 장애를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50대 남성도 엉덩이뼈가 부러져 1년 간의 치료를 받아야 하며, 40대 아시안 여성도 같은 사고로 왼쪽 손목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이들 피해자는 지난 주 시티바이크 전기자전거에 브레이크 결함이 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시티바이크를 소유한 리프트사는 지난 주 월요일, 브레이크 결함을 이유로 시내에서 운행 중인 전기자전거 1천 대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한인사회 소식(*낫소카운티 정부 아시안국 신설 *포트리 유플러스 페스티벌, 포트리 공영주차장 공사 완료 *한국외대 EMBA 월례회)
한인사회 소식(*낫소카운티 정부 아시안국 신설 *포트리 유플러스 페스티벌, 포트리 공영주차장 공사 완료 *한국외대 EMBA 월례회)
[사진제공 한국외대 EMBA 뉴욕총원우회]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낫소카운티 정부 아시안국 신설 한인밀집지역 낫소카운티 정부에 아시안국이 신설됩니다. 오늘(22일) 오후 낫소카운티 의회는 뉴욕주에선 최초로 표결을 통해 아시안국 신설을 결정했습니다. 한미공공정책위원회 이철우 회장은 “아시안 비율이 높은 낫소카운티에 담당 부서가 생기는 것을 환영하며, 실질적인 아시안 권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포트리 유플러스 페스티벌, 포트리 공영주차장 공사 완료 오는 27일 포트리 유스카운슬과 타운정부, LG전자가 공동 주최로 ‘포트리 유 플러스’란 이름의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주최측은 공동체 삶의 질 향상과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배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 포트리 공영주차장이 오픈될 예정입니다. 포트리 한인회는 지난 1년 반 동안 진행된 포트리 우체국 뒷편의 공영주차장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외대 EMBA 월례회 한국외대 EMBA 뉴욕 총원우회는 월례회를 열고, ‘미주 한인 총연과 공동사업 추진’, ‘EMBA 14기 모집’,’세무상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세무상담은 오는 24일 플러싱에서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와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립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본사 주최 송정미, 최인혁 CCM 콘서트 성황
본사 주최 송정미, 최인혁 CCM 콘서트 성황
[앵커] 기독교에서 가장 기념하는 절기 부활절을 맞아 본사 뉴욕라디오코리아가 주최하는 CCM 콘서트 '조이포유'가 지난 주말 뉴욕와 뉴저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콘서트에는 한국 최고의 CCM 가수최인혁씨와 송정미씨가 출연해 한인동포들에게 따뜻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홍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활절을 맞아 CCM콘서트 '조이포유'가 지난 주말 뉴욕, 뉴저지에서 개최됐습니다. 본사 뉴욕라디오 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의 CBS 기독교 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뉴욕 프라미스 교회와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3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CBS 조이포유의 심기식 부장은 24시간 찬양으로만 꾸며진 조이포유 채널을 하다 보니 찬양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됐다며 미국에서 은혜를 갈구하는 한인 동포들을 위해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조이포유 콘서트에는 현재 CBS에서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를 진행하는 한국 최고의 CCM 가수 최인혁씨와 숭실대학교 기독교음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송정미씨가 출연해 뉴욕, 뉴저지 한인동포들에게 뜻 깊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녹취) 이번 콘서트에는 한국 복화술협회 회장으로 SBS스타킹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국 최고의 복화술사 안재우씨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녹취) 한편, 조이포유 콘서트는 뉴욕 뉴저지에 이어 애틀란타, LA에서도 이어집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27일 전국 처방약 수거의 날
27일 전국 처방약 수거의 날
[앵커]이번주 토요일인 27일은 전국 처방약 수거의 날입니다. 이 날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쓸모 없는 약들을 지정된 수거함에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는데요. 사람들을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보호하고 환경도 지킬 수 있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27일 전국 처방약 수거의 날에 뉴욕과 뉴저지도 동참합니다. 이 날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사용하지 않는 처방약품을 지정된 수거함에 폐기할 수 있는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됩니다. 온라인 takebackday.dea.gov에 접속해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가까운 수거함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연방 마약단속국 뉴저지 지부의 티모시 맥마흔 에이전트는 이 날은 오피오이드 뿐만 아니라 모든 처방약품을 폐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처방약은 집에서 보관을 할 때도 안전한 곳에 잘 두어야 하며 특히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도록 둬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약품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폐의약품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데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고 생활 쓰레기와 함께 버리거나 변기 및 하수구에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버려진 폐의약품은 토양 및 수질 오염뿐만 아니라 약의 항생제 성분으로 인해 생태계 교란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4월과 10월 개최됐던 처방약 수거의 날을 통해 총 27,568파운드의 처방약이 회수됐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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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지구의 날, 뉴욕주 일회용 비닐봉지 금지법안 서명, 뉴욕시 환경보호 프로젝트 'ONE NYC 2050'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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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정부] [사진제공 뉴욕주정부] [앵커]오늘(22일)은 제 49회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환경 문제를 돌아보기 위해 제정된 날인데요, 뉴욕주와 뉴욕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정책을 내놨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정부가 월요일(22일), 지구 온난화와 환경보호를 위한 장기 프로젝트, ‘One NYC 2050’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오는 2030년 까지 탄소 배출을 추가적으로 줄이고, 건축과 자동차 연료와 관련해 각종 사업, 법규 등을 총체적으로 친환경 체질로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에서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 날 발표를 통해, 기후 위기와 소득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기존의 모든 대형 건물은 탄소 배출을 10% 이상 줄여야 합니다. 향후 기준 미달시 큰 건물의 경우 최대 10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이 날 뉴욕주 일회용 비닐봉지 금지 법안이 최종 제정됐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모든 소매점의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가로수에 비닐봉지가 매달려 있고, 길거리, 매립지, 수로 등 널려 있다며, 매년 1억 2천만 배럴의 석유를 사용해 만드는 비닐봉지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1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는 내년 3월부터 시행되며, 뉴욕주민들은 연간 2300억개의 비닐봉지를 사용해 왔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에서도 1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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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한인업소에서 고액권 위조지폐 발견
뉴욕시 한인업소에서 고액권 위조지폐 발견
[앵커]뉴욕시내 한인업소에서 고액권 위조지폐가 발견됐습니다. 경찰당국은 고액권 수령시 반드시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위조지폐를 발견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브루클린 플랫부시에서 남성의류점을 운영하는 한인 김모씨는 지난 금요일, 손님으로부터 위조지폐를 받았습니다. 마감을 앞둔 오후 시간대 업소를 찾은 해당 남성은 각각 1백 달러, 50달러짜리 지폐를 건넸고, 김씨는 평소처럼 지폐를 받아 진위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녹취} 지폐 두 장 모두 겉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김씨는 본사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40년 넘게 비즈니스를 하면서 위조지폐를 많이 받아봤지만, 신권 지폐가 대단히 정교하게 위조돼있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씨는 “평소처럼 1백 달러짜리 지폐를 빛에 비춰보자 벤자민 프랭클린의 초상이 다소 희미했고, 뒷면을 확인한 결과 위조지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조를 의심한 김씨가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자 해당 남성은 지폐를 가지고 나가버렸고, 다음날인 토요일 오전, 가게 앞을 청소하던 중 구겨진 채 버려진 지폐 두 장을 발견했습니다. {녹취} 뉴욕시내 위조지폐 신고는 간헐적으로 접수되고 있습니다. 경찰당국은 위조지폐 피해 예방을 위해, 50달러 이상 고액권을 받을 경우 위폐를 가려낼 수 있는 식별펜이나 자외선 감별 장치를 업소 내 비치해두고 일상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NYPD 박희진 형사입니다. {녹취} 5달러 등 소액권 지폐를 고액권으로 위조한 경우 식별펜으로 가려낼 수 없는 만큼, 지폐 오른쪽 끝에 희미하게 인쇄된 워터마크(인물 초상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보안줄 등 위조방지 장치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위조지폐를 받은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하며, 재사용을 시도하다 적발되면 형사처벌 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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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109경찰서 뇌물수수 사건 고의로 축소 은폐 시도" 아시안 경찰 제소
NYPD "109경찰서 뇌물수수 사건 고의로 축소 은폐 시도" 아시안 경찰 제소
[앵커]한인 경찰간부가 연루됐던 109경찰서 유흥업소 뇌물수수 사건에 대해, 아시안 경찰관이 NYPD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경찰당국이 내부 비리 사건을 고의로 축소 은폐하려 했다”며 거액의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포스트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계 스티븐 리 경사는 지난 토요일, 퀸즈 대법원에 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리 경사는 지난 2015년 109경찰서 유흥업소 뇌물수수 사건이 드러났을 당시, 시경국 내부 비리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처벌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장에서 리 경사는 “NYPD 소속 전현직 경찰관들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지속적으로 생명을 위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당시 NYPD 수장이었던 빌 브래튼 시경국장이 사건과 관련된 정황이 있다”며, “시경국 내사과에서는 수사를 계속하지 않고 종결했다”고 조직적인 축소 은폐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소장은 “불법적인 보복행위와 고의적인 처벌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리 경사는 지난해 해당 소송을 예고한 사전통지서(notice of claim)에서, 배상금으로 3천5백만 달러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해당 사건과 관련해 세 번째 아시안 경찰관이 최근 해고됐습니다. 데일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오닐 시경국장은 지난달 21일, 중국계인 38세 제임스 위에(James Yue) 경관을 해고했습니다. 위에 전 경관은 동료 경찰관들의 뇌물수수 사실을 알고도 은폐한 혐의를 받았으며, 시경 내사과 수사 결과 유죄로 판명됐습니다. 당시 109경찰서에 근무하던 한인 경찰간부 로버트 성 경위 등은 관할 지역내 노래방 등에 경찰 단속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하는 대가로 매달 2천 달러씩 돈을 받아 챙겼습니다. 성 전 경위는 지난 2015년, 함께 근무하던 중국계 경찰관 야투 얌 형사가 같은 혐의로 체포된 지 하루 만에 자수했고, 재작년인 2017년 유죄를 인정하고 6개월의 집행유예형을 받았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20명 이상의 경찰관이 내사과의 조사를 받았으며, 이 중 일부에 대한 징계절차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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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중범죄, 폭력범죄 없는 이민자 추방 막는 법안 추진
뉴욕주 중범죄, 폭력범죄 없는 이민자 추방 막는 법안 추진
[앵커]뉴욕주의회 중범죄 전과가 없는 이민자의 추방을 막는 법안을 추진 중입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와 커네티컷에서 비슷한 법안이 시행중입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연방 이민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체포와 추방을 막는 법안이 뉴욕주의회에서 추진 중입니다. 브롱스를 지역구로 하는 호세 세라노 주니어 뉴욕주 상원의원은 지난 5년간 중범죄 혹은 폭력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지 않았을 경우 경찰이 이민자 추방을 위해 연방 이민당국에 인계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세라노 의원의 법안은 상원 재정위원회 위원장인 리즈 크루거 의원의 공동 후원을 받고 있으며, 법안이 계류중인 아동 가족 위원회에서 검토가 의뢰된 상태입니다. 세라노 의원은 “이민세관단속국의 단속으로 지역 경찰과 서류미비 주민들 사이에 불신도 늘고 있다며, 범죄 신고 법정 증언 등을 두려워하는 경우도 증가하는 만큼 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발급 법안이 상하원에서 추진되는 만큼, 해당 법안도 통과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지난 주 뉴욕주 법원은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영장 없이 법원 건물에서 이민자 단속을 할수 없도록 규정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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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버겐카운티 집 앞에 세워둔 고급 승용차 도난 피해 잇따라 *뉴욕주 홍역 환자 지난주 68명 추가 *시티바이크 전기자전거 타다 부상 당한 이용객 줄소송 이어질 듯)
4월 22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버겐카운티 집 앞에 세워둔 고급 승용차 도난 피해 잇따라 *뉴욕주 홍역 환자 지난주 68명 추가 *시티바이크 전기자전거 타다 부상 당한 이용객 줄소송 이어질 듯)
[앵커]한인밀집지역 버겐카운티에서 집 앞에 세워둔 고급 승용차를 도난 당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당국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국적인 홍역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뉴욕주에서만 68명의 환자가 추가됐습니다. 뉴욕시 공유자전거 시티바이크의 전기자전거 운영이 잠정 중단됐다는 소식, 지난 주에 전해드렸는데요. 피해자들의 줄소송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버겐카운티 집 앞에 세워둔 고급 승용차 도난 피해 잇따라 한인밀집지역 버겐카운티에서, 집 앞에 세워둔 고급 승용차를 도난 당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활절이었던 지난 일요일, 프랭클린 레이크(Franklin Lakes) 타운에 거주하는 주민 2명은 자신의 집 진입로에 세워뒀던 자동차를 도둑 맞았습니다. 각각 2019년형 BMW, 2018년형 벤츠 차량으로 자택 드라이브웨이에 세워둔 상태였습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피해 차량들의 문은 잠겨있지 않았고, 차 안에 자동차 열쇠가 있었습니다. 자동차 절도 피해는 버겐 지역에서 지난해부터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당국은 고급 차량은 차고 안에 넣어두거나, 드라이브웨이에 세워두더라도 반드시 문단속을 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차된 차 안을 들여다보는 등 의심스러운 행동을 목격하면 즉시 911로 신고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자동차가 절도 피해를 입은 흔적이 있거나 용의자의 범행 장면을 목격하면 직접 나서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뉴욕주 홍역 환자 지난주 68명 추가 뉴욕주 홍역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월요일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의 홍역 확진 환자는 71명 추가돼, 올들어 총 626명으로 늘었습니다. CDC는 전국 22개 주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대부분은 뉴욕주, 그중에서도 뉴욕시와 라클랜드 카운티 등 인근지역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확인된 환자 71명 중 3명을 제외한 68명이 뉴욕주에서 발생했습니다. 홍역은 전염성이 강하고 잠복기가 길다는 점에서 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당국은 유월절 기간인 이번 주 시내 홍역 확산이 늘 것으로 보고 유대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시티바이크 전기자전거 타다 부상 당한 이용객 줄소송 이어질 듯 뉴욕시 공유자전거 시티바이크에 새로 도입된 전기자전거가 줄소송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최근 한달 반 동안 시내에서 최소 4명의 이용객이 전기자전거를 타다 부상을 입었습니다. 간호사로 일하는 30대 남성은 지난달 자전거를 타다 양쪽 팔이 부러져 영구적인 장애를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50대 남성도 엉덩이뼈가 부러져 1년 간의 치료를 받아야 하며, 40대 아시안 여성도 같은 사고로 왼쪽 손목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이들 피해자는 지난 주 시티바이크 전기자전거에 브레이크 결함이 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시티바이크를 소유한 리프트사는 지난 주 월요일, 브레이크 결함을 이유로 시내에서 운행 중인 전기자전거 1천 대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