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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보건당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산 위험 낮다". 방역 확대
연방보건당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산 위험 낮다". 방역 확대
[앵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연방당국은 “미국 내 확산을 우려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중국 전체에 대해 여행자제령을 내리고, 국내 검역지점을 20곳으로 늘리는 등 방역 확대에 들어갔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방보건복지부 알렉스 아자르 장관은 화요일 주재한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잠재적으로 매우 심각한 공중보건 위협이지만, 미국내 위험은 여전히 낮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장관은 “화요일 오전 현재 미국 내 확진자는 5명”이라고 확인하고, 중국내 확진자는 4천5백 명 이상으로 발표됐다”고 말했습니다. 장관은 또한 “연방정부가 지난 6일부터 CDC 인력 지원을 수차례 제안했으나 중국정부가 거절했다”며, “중대한 공중보건 이슈인만큼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가 1백 명을 돌파하면서 중국정부는 화요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전문가 인력지원을 수락했습니다. 연방당국은 또한 미국 내 방역을 강화해, JFK 공항 등 5곳에서 이뤄지던 검역을 20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국무부는 월요일 밤, 중국에 대한 여행자제령을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여행금지령인 4단계를 제외하면 3단계는 불필요한 모든 여행 중단을 권고하는 최고 수준의 자제령입니다. 바이러스 발병지역인 우한은 4단계 경보가 지난 주부터 내려졌습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델타, 유나이티드 등 항공사는 베이징과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행 항공편 예매에 대해 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방정부는 수요일 오전 우한에 전용기를 보내, 중국정부의 지역 폐쇄로 발이 묶인 미국민을 귀국시킨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뉴욕 스토니브룩대학 소속 교수를 비롯해 1천 여명의 미국민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20년 1월 2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국토안보부 공적부조 개정안 결정 환영, 뉴욕시 상담 문의 제공
국토안보부 공적부조 개정안 결정 환영, 뉴욕시 상담 문의 제공
[사진제공 뉴욕이민자연맹] [앵커]트럼프 정부가 연방 대법원이 내린 공적부조 개정안 효력 결정을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49개 주에서 개정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일원 이민자 사회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연방 국토안보부는 연방대법원의 공적부조 개정안 효력 결정을 환영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성명을 내고, 중요한 법적 승리를 거뒀다며 자급자족은 이민자들이 채택해야 할 중요한 미국 가치인 만큼 49개 주에서 개정안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적부조 개정안은 복지 혜택을 받게 될 외국인의 미국 입국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일원 이민자 사회는 여전히 법정에 있는 문제라며, 가족 부양권을 놓고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이민자 연맹, 아시안 아메리칸 연맹, 뉴욕시장실 이민자 지원국 등은 화요일(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정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녹취} 뉴욕이민자 연맹과 시장실 이민자 지원국은 불필요하게 복지혜택을 중단하지 말아 달라며, 무료 상담전화 ActionNYC 핫라인(1-800-354-0365)이나 뉴아메리칸 핫라인(1-800-566-7636)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월 2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2018년 한국 유학생 8만 명대로 감소
2018년 한국 유학생 8만 명대로 감소
[앵커]미국내 한국 유학생 인구가 다시 8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뉴욕주는 가장 많은 유학생을 유치했고, 뉴저지는 인구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방국토안보부 산하 ‘학생 및 교환방문 프로그램 SEVP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미국내 한국 유학생 숫자는 8만8천86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 7.2%, 6천4백3명이 줄어들었습니다. 한국 유학생은 2008년 11만 명을 돌파한 이래 6만명 대까지 감소했다가 2017년 9만 명선을 회복했지만, 다시 8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한국 유학생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중국과 인도에 이어 국가별로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53.3%, 여성이 46.5%입니다. 가장 많은 유학생을 유치하는 도시는 뉴욕시입니다. 2018년 F1 비자소지자가 가장 많이 재학 중인 학교는 컬럼비아 대학교가 1만8천573명으로 1위, 뉴욕대NYU가 1만8천481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K-12) 미국 내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은 7천2백41명으로 해당 연령대 전체 유학생 가운데 8.6%, 국가별 2위입니다. 1위는 전체의 절반(42,122명)을 차지한 중국(49.7%)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뉴저지주는 유학생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전체 유학생 숫자가 5만6천194명으로, 전년대비 5.5%, 3천 명 이상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유학생 인구가 가장 많은 주는 뉴욕으로, 17만4천2백2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 현재 미국내 F1, M1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유학생 인구는 1백55만 명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습니다. OPT를 통해 노동승인(EAD)을 받은 유학생은 14만5천564명으로, 전년대비 5% 감소했고, 반면 STEM 분야 OPT 승인 학생수는 7만 명으로, 전년보다 8% 이상 증가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20년 1월 2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1월 2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퀸즈 장례식장 차량 돌진사고 *뉴욕주하원 65선거구 한인 후보 그레이스 리 진보단체 DID 공식지지 *뉴욕시 커뮤니티 스쿨 학업 성취도 향상 *그레이스 멩 의원 한인
1월 2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퀸즈 장례식장 차량 돌진사고 *뉴욕주하원 65선거구 한인 후보 그레이스 리 진보단체 DID 공식지지 *뉴욕시 커뮤니티 스쿨 학업 성취도 향상 *그레이스 멩 의원 한인
[사진제공 NYPD] 뉴욕일원 로컬소식입니다. *퀸즈 장례식장 차량 돌진사고 퀸즈의 한 장례식장에서 자동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오후 8시 30분, 55세 운전자는 통제력을 잃고, 리틀넥 파크웨이와 노던 블러바드 교차로에 위치한 장례식장으로 돌진했으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건물 측면과 자동차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주하원 65선거구 한인 후보 그레이스 리 진보단체 DID 공식지지 뉴욕주하원 65선거구에 도전한 한인 여성 그레이스 리 후보가 진보 단체인 ‘다운타운 인디펜던트 데모크래츠’의 공식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레이스 리 후보는 “65 선거구 주민들은 매우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지지를 환영했습니다. 리 후보는 이민 1세 한인으로 한국이름은 이영은이며, 맨해튼에서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세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주하원 65선거구는 맨해튼 차이나타운으로 타이완 출신 여린 니우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뉴욕시 커뮤니티 스쿨 학업 성취도 향상 뉴욕시 커뮤니티 스쿨의 학업 성취도가 향상됐습니다. 오늘(28일) 뉴욕시 교육청은 지난 3년간 113개 커뮤니티 스쿨의 여러 학업 성취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졸업률 7.2%, 초중교와 고등학교 학생의 성적은 각각 1.2%와 4.5% 상승했습니다. 학생 징계와 결석률은 감소했습니다. 커뮤니티 스쿨은 비교적 소외된 지역의 성적 저조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뉴욕시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 입니다. *그레이스 멩 의원 한인 베트남 참전용사 의료서비스 제공법안 소개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이 한인 베트남 참전 용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안을 소개했습니다. 법안은 한인 참전용사에게 미국의 병원과 거주 간호 및 의료 서비스를 받을 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입니다. 시민권자인 한인 베트남 참전 용사는 3천여명으로, 미국의 전쟁 동맹국 군인으로 참전했으나 그 동안 의료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멩 의원은 “한인 참전용사들은 미군과 함께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며, 현재 미국 시민인 이들에게 의료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퀸즈 브루클린 연쇄 은행강도 용의자 공개수배 퀸즈와 브루클린 일대에서 연쇄 은행 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경찰은 지난 13일과 23일 그리고 어제(27일)까지 3차례 은행 강도행각을 벌인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90경찰서 104경찰서, 83경찰서 관할 은행에 들어가 텔러에게 돈을 요구하는 메모를 건넨 뒤 총 2500달러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수염을 기른 밝은색 피부톤의 남성으로 범행 당시 회색 모자와 카키색 상의를 착용했습니다. 용의자 사진은 본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1월 2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한인사회 소식(*팰팍타운 조닝보드미팅 주택확장 공사 고성 공방 *미주한인청소년재단 대중연설대회 개최 *뉴욕 민주평통 신년 하례식)
한인사회 소식(*팰팍타운 조닝보드미팅 주택확장 공사 고성 공방 *미주한인청소년재단 대중연설대회 개최 *뉴욕 민주평통 신년 하례식)
[사진제공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사진제공 뉴욕민주평통]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팰팍타운 조닝보드미팅 주택확장 공사 고성 공방 어제(27일) 뉴저지 팰팍타운에서 첫 조닝보드 미팅이 열렸습니다. 이날 주민들은 팰팍소재 한 주택의 확장 공사에 대해 비합법적인 부분을 지적했으며, 고성이 오가는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다음 달 24일 재심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팰팍한인 유권자 협의회 권혁만 회장은 그동안 편법 건축 사례가 많았다며, 정의로운 타운 행정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 대중연설대회 개최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이 올 봄 대중연설 대회를 개최합니다. 재단은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베이사이드 KCS 회관에서 대중연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은 청소년재단 웹사이트(www.kayf.org/sc2020)로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1등 1천달러, 2등과 3등 각각 500달러와 250달러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이메일이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admin@kayf.org 929-322-4454) *뉴욕 민주평통 신년 하례식 뉴욕 민주평통이 신년 하례식과 1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습니다. 평통 위원들은 새해 사업 계획을 나누고, 유엔 NGO 국제 경제기구 세계 교류 연합 본부의 리재학 의장을 초청해 경제 개선 방안 등을 경청했습니다. 2020년 1월 2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MTA, 뉴욕시 버스와 지하철에서 증오범죄 방지 캠페인 펼쳐
MTA, 뉴욕시 버스와 지하철에서 증오범죄 방지 캠페인 펼쳐
[앵커] MTA가 뉴욕시 버스와 지하철에서 증오범죄 방지 캠페인을 벌입니다. 지난해 뉴욕시 대중교통에서 증오범죄가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인데요. 욕설 등 비교적 작은 행위도 범죄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의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해 뉴욕시 대중교통에서 증오범죄가 42% 증가했다는 통계가 발표됨에 따라 MTA는 이에 따른 조치로 지하철과 버스에서 증오범죄 방지 캠페인을 27일 시작했습니다. 혐오 범죄를 막자는 캠페인 메시지는 지하철 내 4천 개 스크린과 2천 6백대의 버스, 550개의 통근 기차 내 스크린에 쓰여집니다. 팻 포예 MTA 회장 겸 CEO는 대부분의 뉴요커들이 증오범죄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하는 법을 알고 있지만 이 캠페인의 요점은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캠페인은 뉴욕 시민들이 대중교통에서의 증오범죄에 속하는 작은 행동, 예를 들면 욕설을 듣더라도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포예 회장에 따르면 MTA 근로자들은 버스와 지하철 내에서의 증오범죄를 경찰에 즉각 보고하도록 교육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메트로 노스를 제외한 뉴욕시 대중교통 전체에서 증오범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20년 1월 2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1월 28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1월 28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연방 대법원이 내린 공적부조 개정안 효력 결정을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49개 주에서 개정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일원 이민자 사회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연방당국은 “미국 내 확산을 우려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중국 전체에 대해 여행자제령을 내리고, 국내 검역지점을 20곳으로 늘리는 등 방역 확대에 들어갔습니다. -미국내 한국 유학생 인구가 다시 8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뉴욕주는 가장 많은 유학생을 유치했고, 뉴저지는 인구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퀸즈의 한 장례식장에서 자동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주하원 65선거구에 도전한 한인 여성 그레이스 리 후보가 진보 단체인 ‘다운타운 인디펜던트 데모크래츠’의 공식 지지를 받았습니다. -뉴욕시 커뮤니티 스쿨의 학업 성취도가 향상됐습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이 한인 베트남 참전 용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안을 소개했습니다. -퀸즈와 브루클린 일대에서 연쇄 은행 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MTA가 뉴욕시 버스와 지하철에서 증오범죄 방지 캠페인을 벌입니다. 지난해 뉴욕시 대중교통에서 증오범죄가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인데요. 욕설 등 비교적 작은 행위도 범죄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의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중국에 국제 전문가를 보내기로 중국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의 무장정파 하마스가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중동평화구상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1월 2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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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보건당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산 위험 낮다". 방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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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연방당국은 “미국 내 확산을 우려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중국 전체에 대해 여행자제령을 내리고, 국내 검역지점을 20곳으로 늘리는 등 방역 확대에 들어갔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방보건복지부 알렉스 아자르 장관은 화요일 주재한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잠재적으로 매우 심각한 공중보건 위협이지만, 미국내 위험은 여전히 낮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장관은 “화요일 오전 현재 미국 내 확진자는 5명”이라고 확인하고, 중국내 확진자는 4천5백 명 이상으로 발표됐다”고 말했습니다. 장관은 또한 “연방정부가 지난 6일부터 CDC 인력 지원을 수차례 제안했으나 중국정부가 거절했다”며, “중대한 공중보건 이슈인만큼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가 1백 명을 돌파하면서 중국정부는 화요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전문가 인력지원을 수락했습니다. 연방당국은 또한 미국 내 방역을 강화해, JFK 공항 등 5곳에서 이뤄지던 검역을 20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국무부는 월요일 밤, 중국에 대한 여행자제령을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여행금지령인 4단계를 제외하면 3단계는 불필요한 모든 여행 중단을 권고하는 최고 수준의 자제령입니다. 바이러스 발병지역인 우한은 4단계 경보가 지난 주부터 내려졌습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델타, 유나이티드 등 항공사는 베이징과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행 항공편 예매에 대해 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방정부는 수요일 오전 우한에 전용기를 보내, 중국정부의 지역 폐쇄로 발이 묶인 미국민을 귀국시킨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뉴욕 스토니브룩대학 소속 교수를 비롯해 1천 여명의 미국민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20년 1월 2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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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공적부조 개정안 결정 환영, 뉴욕시 상담 문의 제공
국토안보부 공적부조 개정안 결정 환영, 뉴욕시 상담 문의 제공
[사진제공 뉴욕이민자연맹] [앵커]트럼프 정부가 연방 대법원이 내린 공적부조 개정안 효력 결정을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49개 주에서 개정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일원 이민자 사회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연방 국토안보부는 연방대법원의 공적부조 개정안 효력 결정을 환영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성명을 내고, 중요한 법적 승리를 거뒀다며 자급자족은 이민자들이 채택해야 할 중요한 미국 가치인 만큼 49개 주에서 개정안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적부조 개정안은 복지 혜택을 받게 될 외국인의 미국 입국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일원 이민자 사회는 여전히 법정에 있는 문제라며, 가족 부양권을 놓고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이민자 연맹, 아시안 아메리칸 연맹, 뉴욕시장실 이민자 지원국 등은 화요일(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정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녹취} 뉴욕이민자 연맹과 시장실 이민자 지원국은 불필요하게 복지혜택을 중단하지 말아 달라며, 무료 상담전화 ActionNYC 핫라인(1-800-354-0365)이나 뉴아메리칸 핫라인(1-800-566-7636)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월 2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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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 유학생 8만 명대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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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내 한국 유학생 인구가 다시 8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뉴욕주는 가장 많은 유학생을 유치했고, 뉴저지는 인구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방국토안보부 산하 ‘학생 및 교환방문 프로그램 SEVP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미국내 한국 유학생 숫자는 8만8천86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 7.2%, 6천4백3명이 줄어들었습니다. 한국 유학생은 2008년 11만 명을 돌파한 이래 6만명 대까지 감소했다가 2017년 9만 명선을 회복했지만, 다시 8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한국 유학생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중국과 인도에 이어 국가별로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53.3%, 여성이 46.5%입니다. 가장 많은 유학생을 유치하는 도시는 뉴욕시입니다. 2018년 F1 비자소지자가 가장 많이 재학 중인 학교는 컬럼비아 대학교가 1만8천573명으로 1위, 뉴욕대NYU가 1만8천481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K-12) 미국 내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은 7천2백41명으로 해당 연령대 전체 유학생 가운데 8.6%, 국가별 2위입니다. 1위는 전체의 절반(42,122명)을 차지한 중국(49.7%)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뉴저지주는 유학생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전체 유학생 숫자가 5만6천194명으로, 전년대비 5.5%, 3천 명 이상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유학생 인구가 가장 많은 주는 뉴욕으로, 17만4천2백2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 현재 미국내 F1, M1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유학생 인구는 1백55만 명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습니다. OPT를 통해 노동승인(EAD)을 받은 유학생은 14만5천564명으로, 전년대비 5% 감소했고, 반면 STEM 분야 OPT 승인 학생수는 7만 명으로, 전년보다 8% 이상 증가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20년 1월 2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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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퀸즈 장례식장 차량 돌진사고 *뉴욕주하원 65선거구 한인 후보 그레이스 리 진보단체 DID 공식지지 *뉴욕시 커뮤니티 스쿨 학업 성취도 향상 *그레이스 멩 의원 한인
1월 2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퀸즈 장례식장 차량 돌진사고 *뉴욕주하원 65선거구 한인 후보 그레이스 리 진보단체 DID 공식지지 *뉴욕시 커뮤니티 스쿨 학업 성취도 향상 *그레이스 멩 의원 한인
[사진제공 NYPD] 뉴욕일원 로컬소식입니다. *퀸즈 장례식장 차량 돌진사고 퀸즈의 한 장례식장에서 자동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오후 8시 30분, 55세 운전자는 통제력을 잃고, 리틀넥 파크웨이와 노던 블러바드 교차로에 위치한 장례식장으로 돌진했으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건물 측면과 자동차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주하원 65선거구 한인 후보 그레이스 리 진보단체 DID 공식지지 뉴욕주하원 65선거구에 도전한 한인 여성 그레이스 리 후보가 진보 단체인 ‘다운타운 인디펜던트 데모크래츠’의 공식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레이스 리 후보는 “65 선거구 주민들은 매우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지지를 환영했습니다. 리 후보는 이민 1세 한인으로 한국이름은 이영은이며, 맨해튼에서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세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주하원 65선거구는 맨해튼 차이나타운으로 타이완 출신 여린 니우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뉴욕시 커뮤니티 스쿨 학업 성취도 향상 뉴욕시 커뮤니티 스쿨의 학업 성취도가 향상됐습니다. 오늘(28일) 뉴욕시 교육청은 지난 3년간 113개 커뮤니티 스쿨의 여러 학업 성취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졸업률 7.2%, 초중교와 고등학교 학생의 성적은 각각 1.2%와 4.5% 상승했습니다. 학생 징계와 결석률은 감소했습니다. 커뮤니티 스쿨은 비교적 소외된 지역의 성적 저조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뉴욕시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 입니다. *그레이스 멩 의원 한인 베트남 참전용사 의료서비스 제공법안 소개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이 한인 베트남 참전 용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안을 소개했습니다. 법안은 한인 참전용사에게 미국의 병원과 거주 간호 및 의료 서비스를 받을 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입니다. 시민권자인 한인 베트남 참전 용사는 3천여명으로, 미국의 전쟁 동맹국 군인으로 참전했으나 그 동안 의료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멩 의원은 “한인 참전용사들은 미군과 함께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며, 현재 미국 시민인 이들에게 의료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퀸즈 브루클린 연쇄 은행강도 용의자 공개수배 퀸즈와 브루클린 일대에서 연쇄 은행 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경찰은 지난 13일과 23일 그리고 어제(27일)까지 3차례 은행 강도행각을 벌인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90경찰서 104경찰서, 83경찰서 관할 은행에 들어가 텔러에게 돈을 요구하는 메모를 건넨 뒤 총 2500달러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수염을 기른 밝은색 피부톤의 남성으로 범행 당시 회색 모자와 카키색 상의를 착용했습니다. 용의자 사진은 본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1월 2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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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팰팍타운 조닝보드미팅 주택확장 공사 고성 공방 *미주한인청소년재단 대중연설대회 개최 *뉴욕 민주평통 신년 하례식)
한인사회 소식(*팰팍타운 조닝보드미팅 주택확장 공사 고성 공방 *미주한인청소년재단 대중연설대회 개최 *뉴욕 민주평통 신년 하례식)
[사진제공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사진제공 뉴욕민주평통]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팰팍타운 조닝보드미팅 주택확장 공사 고성 공방 어제(27일) 뉴저지 팰팍타운에서 첫 조닝보드 미팅이 열렸습니다. 이날 주민들은 팰팍소재 한 주택의 확장 공사에 대해 비합법적인 부분을 지적했으며, 고성이 오가는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다음 달 24일 재심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팰팍한인 유권자 협의회 권혁만 회장은 그동안 편법 건축 사례가 많았다며, 정의로운 타운 행정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 대중연설대회 개최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이 올 봄 대중연설 대회를 개최합니다. 재단은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베이사이드 KCS 회관에서 대중연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은 청소년재단 웹사이트(www.kayf.org/sc2020)로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1등 1천달러, 2등과 3등 각각 500달러와 250달러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이메일이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admin@kayf.org 929-322-4454) *뉴욕 민주평통 신년 하례식 뉴욕 민주평통이 신년 하례식과 1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습니다. 평통 위원들은 새해 사업 계획을 나누고, 유엔 NGO 국제 경제기구 세계 교류 연합 본부의 리재학 의장을 초청해 경제 개선 방안 등을 경청했습니다. 2020년 1월 2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