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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한인 유아 사망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6년동안 7배나 급증했는데요, 뉴욕시 평균을 넘어섰고, 국가별로는 6번째였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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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한인 유아 사망률이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이 오늘(19일) 발표한 ‘기대 수명과 사망률’ 보고서에 따르면, 한인 유아사망률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5%로, 지난 8년동안 7.1배나 껑충 뛰었습니다.
 
지난 2009년 2011년 사이엔 한인 유아사망률은 0.7%에 불과했으나, 해가 갈수록 증가 하고 있습니다.
 
산모의 출신 국가별로도 상위권입니다.
 
아이티 출신이 7.4%로 유아사망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서 트리니타드 토바고, 자메이카, 파키스탄, 엘살바도르에 이어 한국 출신이 6번째로 높았습니다. 뉴욕시 전체 평균은 4.3명입니다.
 
일본출신은 2%로 24번째, 중국출신은 1.5%로 27위로 나타나, 한인 순위가 월등히 높았습니다.
 
유아 사망률의 원인으론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병원체 HIV 감염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서 순환계 질병, 인플루엔자 및 폐렴, 조기출산 및 저체중 등의 순이었습니다.

 
2015년 태어난 신생아의 인종별 분석에 따르면, 백인이 4만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히스패닉 2만7천여명, 흑인 2만3천여명, 아시안 태평양계 2만여명 순이었습니다.
 
한편, 뉴욕시 기대 수명은 전년보다 0.1세 줄어든 81.2세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은 83.5세, 남성은 78.6세로 5년정도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사망원인 1위는 심장질환, 2위는 암, 3위는 인플루엔자 및 폐렴, 이어서 당뇨병, 뇌 혈관 질환 순이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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