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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은 목요일인 어제 유토피아 파크웨이와 14 애비뉴 교차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통표시 개선을 뉴욕시 교통국에 촉구했습니다.

 

아벨라 의원은 ‘크로스 아일랜드 파크웨이에서 유토피아 파크웨이 지선도로로 향하는 출구를 확장해줄 것을 교통국에 여러 해 요구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교통국에서는 도로 위에 양쪽 화살표 표시만 그려 넣었고, 이로 인해 한 차선짜리 도로가 두 개 차선 통행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벨라 의원은 ‘착각을 일으키는 교통표시 때문에 운전자의 안전이 위협 받고 있다’며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출구를 확장하거나 차선이 하나뿐이라는 표시를 하도록’ 시 교통당국에 촉구했습니다.

 

 

 

*롱아일랜드 시티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가 서민 대상 유닛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거주자 숫자에 따라 연소득 기준은 3만3천18달러 이상 5만7천240달러 이하며, 스튜디오부터 2베드룸까지 총 34개 유닛입니다. 신청 마감은 다음달 14일이며, 웹사이트 nyc.gov/housingconnect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퀸즈 지하철에서 승객이 열차에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시 소방국 FDNY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아스토리아 브로드웨이 역 근처 철로 위에 누워있던 37세 남성이 다가오는 W열차에 치었습니다. 이 남성은 사고로 양쪽 다리가 절단되는 부상을 입었으며, 즉시 엘머스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어제 저녁 한때 디트머스 블러바드 역부터 퀸즈보로 플라자 역까지 N과 W열차 운행이 양방향 모두 중단됐습니다.

 

 

 

*3년 째 FDNY를 이끌고 있는 대니얼 나이그로 소방국장이 퀸즈 와잇스톤 주민회에 참석했습니다. 와잇스톤 주민이기도 한 나이그로 국장은 어제 회의에서 ‘지난해는 FDNY가 창설 이래 가장 바쁜 해였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내 응급의료, 구조, 가스 누출 등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지난해 당국은 총 170만 건의 신고전화를 받았으나 화재로 인한 사망자수는 사상 최저인 48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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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그로 국장은 주택 등 건축물 화재 예방도 강조했습니다. 우선 연기와 일산화탄소 감지 알람을 설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수년 간 가장 큰 화재 원인은 담뱃불이었지만, 요즘은 전기 익스텐션 코드와 전원선이 가장 위험한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이그로 국장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피하고, 전기코드 제품은 안전성 테스트를 마친 ‘UL승인’ 제품인지 꼭 확인하도록 조언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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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롱시티 신축 아파트 서민유닛 신청 시작,아벨라, 운전자 혼란 일으키는 퀸즈 교통지시판 개선 촉구,저녁 러시아워 30대 남성 열차에 치어 양쪽 다리 절단. 퀸즈보로플라자까지 N,W 운행 지연,대니얼 나이그로 소방국장 와잇스톤 주민회 방문.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강조) file 2017.05.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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