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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하원에서 선거시스템 개혁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유권자 등록을 간편하게 하는 등 투표 편의를 증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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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하원에서 선거 시스템을 개선하는 법안 패키지가 통과됐습니다.
 
법안 총 9개로, 유권자의 각종 투표편의를 증대하는 내용입니다.
 
신규유권자의 당일 등록이 가능하도록 하며, 온라인으로 유권자 등록과 부재자 등록을 허용하는 내용입니다. 영구 유권자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기 투표 시스템을 도입해, 투표율을 높이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연방 예비선거와 뉴욕주 예비선거를 현행 6월과 9월 나눠서 치르던 것을 6월 하루에 치러 투표참여를 늘리고, 언어 서비스 확대 등 유권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이 대거 이뤄졌습니다.
 
통과된 법안은 뉴욕주 상원에서 표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요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성명을 내고, 선거 시스템 개혁법안 통과를 환영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민주주의와 투표권 강화를 보장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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