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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으로는 뉴욕시 학교에서 총기를 가지고 오는 행위나, 심각한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아니면 학생들에게 정학을 내리는 것이 전면 금지됩니다. 교육계에서는 이러한 징계 완화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홍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칼멘 파리냐 뉴욕시 교육감은 정학을 줄이는 내용이 포함된 개정된 교내 징계 완화가 19일부터 시행된다는 서한을 학부모와 교육 공무원들에게 보냈습니다.

개정된 교내 징계 교칙을 살펴보면, 유치원생부터 2학년까지의 학생들은 학교로 총을 가지고 오거나 반복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학을 내리는 것이 전면 금지됩니다. 하지만, 교내에서 학생들은 괴롭히는 행위나, 음란물을 공유하는 행위 등 12가지 이상의 교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정학을 허용합니다.

파리냐 교육감은 서한에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 우리는 학생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2015년 뉴욕시가 처음 채택한 정학 제한 정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실제로 그 이후에 정학은  30 % 가량이 감소됐습니다.

그러나, 바뀐 징계 완화가 교육계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교사와 교사 노조 간부들은 교육자들이 학생들에게 좀 더 강한 처벌을 내릴 권리가 있어야 한다며, 개정된 교내 징계완화를 비판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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