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17ad.jpg

 

<앵커>뉴욕시내 초등학교의 5% 가량에서 수돗물 음용수내 납성분이 초과 검출됐단 소식, 지난 월요일 전해드렸는데요. 시내 유치원 수돗물에서도 납성분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걸로 나타났습니다. 프리케이부터 12학년까지, 뉴욕시내 모든 학교에 납수돗물이 공급되고 있는 겁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시 보건당국 데이터에 따르면 시내 전일제 프리케이 음용수의 약 7%가, 납성분이 연방기준치를 초과하는 걸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수집된 관련 통계에 따르면, 5개 보로 전역의 프리케이 822곳 중 57곳에서 납성분이 검출된 걸로 나타났습니다.
 
납성분이 초과 검출된 유치원 비율은 보로별로 브롱스 11%, 스테튼아일랜드 10.3%, 브루클린 9%로 나타났습니다. 맨해튼은 130곳 중 6곳으로 4.6%였고, 한인밀집지역 퀸즈는 전체 유치원 211곳 가운데 4곳으로 비율은 가장 낮았습니다.
 
뉴욕시 보건당국은 납성분이 초과 검출된 경우 모든 수도관을 매일 세척하고, 자체정수장치를 설치하거나 수도꼭지를 교체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교내 납수돗물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난달 뉴욕시 다섯 개 보로의 보로장들이 칼멘 파리냐 교육감에게 공동 서한을 보내, 학교내 음용수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교육청에서는 ‘아이들이 교내 음용수 납성분 때문에 납중독 등 피해를 입었다는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61 타민족에 대한 증오 및 차별행위 적발시 처벌 주의 file 2017.04.20 24
560 재외선거 닷새 앞으로, 본사 후보 토론회 생방 이어가 file 2017.04.20 19
559 뉴욕일원 기프트카드 사기 주의보 file 2017.04.20 16
558 뉴저지주 대법원장 'ICE 요원 법원 출두한 이민자 체포 하지 말아야' 국토안보부에 서한 보내 file 2017.04.20 23
557 뉴욕일원 로컬뉴스(와잇스톤 중국계학생 칼부림 용의자 최대25년형,뉴욕시집주인들 렌트비 인상 권고안 제출,와잇스톤 지역 불법안마업소 여전,제40회 퀸즈테이스트 다음달 개최) file 2017.04.20 21
556 파리냐 교육감 '교내 징계 완화로 교육효과 거두고 있다' 학부모와 교육공무원에 편지보내/교육계내에선 논란 file 2017.04.20 17
555 롱아일랜드시티 셸터에 뉴욕시 최초로 홈리스 소녀들을 위한 걸스카웃 생겨 file 2017.04.20 15
554 4월 20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7.04.20 14
553 캐시 호컬 뉴욕주 부지사, 한인 및 아시안 비영리단체 대상 예산 설명 file 2017.04.19 34
552 한국 출신 노동승인 급감 file 2017.04.19 28
551 다음달 1일부터 영주권 신규 디자인으로 발급 file 2017.04.19 22
550 '더팰리세이즈'콘도 주민, 관리업체 투명한 관리 요구 file 2017.04.19 16
» 뉴욕시 유치원 음용수도 납성분 기준치 이상 file 2017.04.19 17
548 민권센터 첫 공동 디렉터 체제, 트럼프시대 이민자권익 활동 강화 file 2017.04.19 16
547 콰이엇 스카이 코커스 연방하원의원들, 퀸즈북동부 항공기소음 주민건강 조사해야 주장 file 2017.04.19 14
546 4월 19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주등록금면제프로그램비판,뉴욕시티켓환불늑장비난,베이사이드차량화재망사고) file 2017.04.19 15
545 뉴욕시 공원내 경범죄 처벌 축소 추진 file 2017.04.19 16
544 4월 19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7.04.19 16
543 뉴욕시의회, 트럼프 반이민행정명령 뉴욕시경제 악영향 대책마련위한 공청회 개최 file 2017.04.18 23
542 트럼프, 오바마 이민정책이 갱단형성했다주장, 이민자 단속 강화시사 file 2017.04.18 1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