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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동안 뉴욕시 공원 내에서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거나, 노상 방뇨를 하는 행위, 바닥에 침을 뱉는 행위 등은 경범죄에 적용돼 적발시 전과기록에 남았는데요. 앞으로 이러한 비교적 가벼운 범죄는 단순 규칙 위반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홍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시 공원관리국이 지난해 개정된 경범죄 관련 조례안을 적용하기 위한 공개 청문회를 오는 5월 22일 맨해튼의 첼시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개최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시 의회에서 통과된 조례안에 지난해 6월에 서명했습니다. 
해당 조례안에 따르면,  공원 내 출입이 제한 된 곳에 들어가는 것과, 공원내 표지판에  따르지 않는 행위는 경범죄가 아닌 단순 규칙 위반이되며,  2017년 6월 13일 부터 대부분의 공원 법규 위반은  규칙 위반이 적용됩니다.
바뀐 조례안에는 노상방뇨, 쓰레기 무단 투기, 바닥에 침을 뱉는 행위, 애완견의 배설물을 처리하지 않는 행동 등이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동물 학대, 외설적인 노출 등의 30가지 이상의 심각한 범죄는 제외됐습니다
경범죄의 경우 최고 1년의 징역형과 수 천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 받을 수 있지만, 단순 규칙 위반 같은 경우 하루 정도 유치장에 갇히고, 벌금은 수백달러 에 불과합니다.

개정된 조례안은 사람들이 비교적 가벼운 범죄를 저지른 후  범죄 기록이 남아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막히 위해 이뤄졌습니다.

자세한 규칙 변경 사항은 공원국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뉴스, 홍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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