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오늘 '대학진학 인식의 날'

뉴스 2019.01.11 17:48 조회 수 : 13

[앵커]오늘은 뉴욕시 ‘대학진학 인식의 날’입니다. 3학년부터 12학년까지, 시내 학생들은 오늘 하루대학 진학과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뉴욕시 대학진학 인식의 날(COLLEGE AWARENESS DAY)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습니다. 시 교육청은 시내 학생들의 대학진학률을 높이고, 졸업 후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인식의 날을 지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리처드 카란자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학교 커뮤니티가 대학 진학과 직업 문화를 육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어릴 때부터 해도 이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시내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 스스로 대학들을 조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진로에 대한 소그룹 회의, 대학 졸업생 선배의 학교 방문, 퍼레이드와 교실 출입문 꾸미기 등의 특별활동도 이뤄졌습니다.

 

{녹취}

교육청은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7학년 학생 7만 여명을 대상으로 대학 방문 행사를 진행합니다. 뉴욕시립대 CUNY의 원서 수수료와 SAT 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졸업생 가운데 2년제와 4년제 대학에 진학하거나 직업 학교, 공공 서비스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 비율은 2017년 졸업생 기준 59%로, 전년대비 2%p 늘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월 11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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