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구 센서스국이 2020년 인구조사를 위해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 전역에서 임시 유급직원을 채용합니다. 일정 자격을 갖춘 18세 이상 시민권자 중 테스트와 교육을 통과한 사람은 직원으로 일을 할 수 있는데요.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미국 인구 조사국이 2020년 인구조사 실시를 위해 임시 유급직원을 채용합니다.

 

자격은 18세 이상 미국 시민권자로 유효한 사회보장번호와 이메일 주소가 있어야 합니다.

 

응시자는 신청서를 작성하고 평가 질문에 답하게 됩니다. 또 핑거 프린팅을 포함해 조사국의 범죄기록 확인을 거칩니다.  

 

교육은 인터넷과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고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면 차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군대에서 복무한 퇴역군인은 신청서와 함께 전역증을 제출하면 채용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채용되면 업무시간을 낮과 저녁, 주중, 주말 등 유연하게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구센서스의 직원으로 일하는 동안은 정치적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시간당 임금은 지역마다 다른데 뉴욕시 퀸즈는 시간당 25달러, 롱아일랜드 나쏘, 서폭카운티는 시간당 21달러가 임금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뉴저지의 경우 버겐, 에섹스, 페세익 카운티가 시간당 21달러, 허드슨 카운티 22달러 등입니다.

 

신청서는 인구센서스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질문이 있다면 855 562 2020 으로 전화해 로컬 센서스 직원과 통화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1월 11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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