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9.01.11 17:41 조회 수 : 16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2019년 뉴욕주의회 회기가 이번 주 수요일에 시작됐죠. 주지사와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장악한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진보적인 법안이 대거 통과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기 시작 첫 주부터, 정치권에서는 법안 처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 연방정부 셧다운이 오늘(11일)로 21일쨉니다.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 H-1B 정책을 단순화하겠다”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시기도 시기지만 트윗 내용에도 의미가 불분명한 점들이 많습니다.

 

- 취업 이민 1순위에 우선일자가 이번 달에도 적용됐습니다. 벌써 6개월짼데요, 가족이민은 소폭 진전했습니다. 오늘(11일)발표된 2월 영주권문호, 전해드립니다.

 

- 뉴욕시 지역별 인구와 보건 통계가 오늘(11일) 새로 발표됐습니다.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동북부는 주민 기대수명이 84세를 넘어섰습니다. 플러싱에서는 주요 사망원인 가운데 자살이 3위에 올랐습니다. 

 

- 뉴욕주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출생률이 크게 줄었습니다. 만만치 않은 육아비용은 사람들이 출산을 기피하는 큰 이유였습니다. 특히 뉴욕주는 육아비용이 다른 주에 비해 더 비쌌습니다. 

 

- 오늘은 뉴욕시 ‘대학진학 인식의 날’입니다. 3학년부터 12학년까지, 시내 학생들은 오늘 하루대학 진학과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인구 센서스국이 2020년 인구조사를 위해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 전역에서 임시 유급직원을 채용합니다. 일정 자격을 갖춘 18세 이상 시민권자 중 테스트와 교육을 통과한 사람은 직원으로 일을 할 수 있는데요.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미국의 남쪽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 문제에서 비롯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오늘(11일) 21일째를 맞았습니다. 이로써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인 1996년 1월, 21일 만에 종결된 역대 최장기 셧다운 사태와 13년 만에 '동점'을 이루며 신기록 수립을 목전에 두게 됐습니다.

 

- 뉴욕시 퀸즈 칼리지포인트 TJ맥스 매장에서 쇼핑 카트 안에 담긴 손가방을 훔쳐 달아난 강도를 경찰이 공개 수배했습니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1월 말 발생했습니다. 강도는 피해 여성이 카트에서 잠깐 멀어진 틈을 이용했습니다. 손가방에는 현금 6천 달러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 치과(Flushing Dental Group)에서 매니저로 근무했던 캐터린 로쳇(Katerin Rochet)이 보험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수요일(9일) 기소됐습니다. 검찰이 로쳇에게 적용한 혐의는 총 9가지로, 신분 도용, 문서 위조 및 소지, 절도 등이 포함됐습니다.

 

- 퀸즈와 브루클린에서 총 17차례 강도 행각을 벌인 2인조 강도의 뒤를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2인조 강도는 지난 10월부터 12월 사이 상가에 침입해 금고, 서랍, ATM 등을 털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베이사이드와 우드사이드의 델리, 지난 11월에는 프레시 메도우의 유니언 턴파이크에 있는 상점에서 주로 현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2019년 1월 11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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