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프리k 지원 확대, 버겐카운티 네 곳

 

[앵커] 뉴저지주가 프리케이 지원금을 받을 학군 33곳을 오늘(10일) 발표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에서는 네 곳이 선정됐습니다. 해당 학군의 학생들은 다음 학기부터 보다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주내 33개 학군의 프리K에 2천7백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목요일(10일) 발표했습니다. 프리스쿨 교육 지원 프로그램PEEA(Preschool Education Expansion Aid)의 일환으로, 다음 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2,320명의 학생들이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머피 주지사는 기대했습니다.

 

{녹취}

 

이번에 지원받게 된 곳은 15개 카운티 33개 학군입니다. 애틀랜틱 카운티, 벌링턴 카운티, 먼마우스 카운티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버겐 카운티도 포함됐습니다. 버겐 카운티에서는 버겐필드, 버겐 티넥, 보고타, 무나치(Moonachie)가 선정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 교육국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ate.nj.us/education/ece/peea/)

 

33개 학군 중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을 학군은 유니언 카운티의 유니언 타운십으로, 2백만3천여 달러를 지원 받습니다.

 

머피 주지사의 PEEA 지원 학군 발표는 작년 9월 이후 두 번째입니다. 이전에 지원을 받지 않은 학군 중에 무료 급식을 제공 받는 학생 수가 20% 이상인 학군이 대상으로, 지원 금액은 학군 내 저소득층 학생 수에 따라 다릅니다.

 

지원금은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 교육 프로그램과 종일반을 확대 및 개설하는 데 사용되고 그 비율은 학군의 재량대로 할 수 있습니다. 또, 자격이 보증된 교사 한 명과 도우미 교사 한 명 당 학생 15명으로 제한돼야 합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차승은입니다.

 

2019년 1월 10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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