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9.01.11 10:16 조회 수 : 8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뉴욕시가 올해 ‘가장 공정한 대도시’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정책들이 추진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10일), 열흘 유급 휴가제도를 비롯해 9가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이 19일째(20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0일), “국경장벽 예산 합의에 실패하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시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들에서는 연방정부 근로자들의 규탄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뉴저지 한인 경제인협회가 조직을 재정비하고 동포사회 경제 활동 돕기에 나섰습니다. 오늘(10일)협회는 본사를 방문해, 올해 사업 계획을 소개하고, 내실있는 협회가 되겠다고 소개했습니다.

 

-뉴욕시 옥외간판 단속 완화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향후 2년 동안 간판 단속을 중단하고, 이미 티켓을 받았다면 벌금을 면제 받게 됩니다. 이번 조례안이 ‘스몰비즈니스의 승리’로 평가되는 가운데, 한인 업주들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뉴왁 납 성분 수돗물 파문은 올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 정부 조사 결과 최근 뉴왁시 수돗물에서 검출된 납 성분은 지난 17년 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간 뉴왁시가 나름의 조치를 취했는데도 최근 갑자기 납 성분이 크게 늘어난 데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 뉴저지주가 프리케이 지원금을 받을 학군 33곳을 오늘(10일) 발표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에서는 네 곳이 선정됐습니다. 해당 학군의 학생들은 다음 학기부터 보다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뉴저지주의 일자리 창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세금감면 프로그램 관리 부실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뉴저지주 감사원장실은 지난 10년 동안 시행돼 온 세금 감면 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많은 기업들이 일자리는 창출하지 않고 인센티브만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다음학기부터 모든 뉴욕시 스쿨버스에 GPS 시스템이 장착됩니다. 부모들은 자녀가 탄 스쿨버스의 운행경로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데요. 9월까지 1만대의 스쿨버스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 다음달 열리는 제 91회 아마데미 시상식이 공식 사회자가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여러 유명인사들을 차례로 무대에 올려 다양한 부문의 후보자를 소개하고 수상자를 발표하는 진행 방식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카데미 시상식이 공식 사회자 없이 열리는 것은 30년 만입니다.

 

- 수요일 7번 전철 윌렛츠 포인트 역에서 승객 충돌 사고가 발생했단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피해자는 십대 소년으로, 경찰은 자살 시도에 무게를 두고 현재 조사 중입니다. 

 

- 뉴욕시 어린이들에게 올해 무료 안경이 제공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목요일 발표한 신년연설에서, 시내 모든 유치원생과 1학년생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당국은 14만 명의 어린이가 시력검사를 받고, 이 중 3만 3천 명이 무료 안경을 제공 받을 전망입니다.

 

- 한인 어린이와 부모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동요, ‘아기상어’가 빌보드차트 32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의 동요가 빌보드차트 순위에 진입한 것은 처음입니다. 타임지와 뉴욕타임즈 등 주류언론은 목요일, ‘아기상어’의 빌보드 데뷔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2019년 1월 10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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